제가 회원으로 있는 네이버의 <펜민> 카페에 올린 글입니다.
http://cafe.naver.com/penmin/191178
아, 참고로...
저희는 몰랐는데요, 진즉에 여쭤볼껄...
요기 사모님께서 파리바케트 빵을 좋아하신데요,
제가 알기로 울릉도에는 파리바케트가 없다는...ㅜ.ㅜ
쎈쑤있으신 분들은 알아들으셨으리라 믿어요^^
다음번에 찾아뵐때 꼬옥 맛난 걸로 골라갈께요~
감사히 잘 쉬다 왔습니다아~
첫댓글 감사~날 기억해주시고 담번에 오시면 마님과마주앚아 따뜻한 커피한잔과 바다를 바라보면서 빠리바겟빵을 먹을날을 기다릴께요^~^
첫댓글 감사~날 기억해주시고 담번에 오시면 마님과마주앚아 따뜻한 커피한잔과 바다를 바라보면서 빠리바겟빵을 먹을날을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