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는 어학연수로 다양한 장점과 특별함을 갖고 있는 지역입니다.
기본적으로 년중 온화한 날씨로 옷가지에 신경쓸 시간이 필요없고, 그 시간에 공부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정말 집에서 부모님이 챙겨주는 학생들이 가장 많이 간과하는 부분인데요,
수 많은 학생들이 어학연수를 외국으로 나갔다가, 공부가 아닌 삶과 생활만을 챙기다가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는 점은 정말 명심해야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누구나 알고 있는 최고로 안전한 지역의 하와이 입니다.
치안, 안전을 보장 받는 하와이는..
늦은 시간에 여자혼자도 거리를 다닐 수 있는 많지 않은 미국내 도시중에 한 곳입니다.
역시 많이 다니고, 경험해야 영어실력 향상이 따르는 미국 어학연수가 되겠죠.
그 다음으로는 낮은 한국 학생 비율을 들 수 있겠는데요,
여러 국적의 어학연수 학생들중에서,
한국 학생들은 특히나 같은 국적의 학생들의 비율에 따른 영어 실력 향상의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기도 합니다.
그 다음.. 또 한가지는, 경제적인 학비 입니다.
이 부분은 덜 상업화된 유학지로써의 하와이에 대한 장점인데요.
6개월으로 기준으로한 학비가 적게는 $2,700 대부터 아주 시설이 좋고, 잘 운영된다는 곳들도 $5,000 전후로 학비가 형성됩니다.
물론, 하와이에서 상업적인 대형 유학원들과 연계된 고가의 학비를 받는 어학교들도 몇곳이 있지만, 저희 하와이유학닷컴을 통해서 잘 비교하고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그 중에서도, 정말 하와이만의 특별한 장점을 찾자면...
높은 비율의 유럽학생 비율입니다.
같은 알바벳 문화권의 생활을 하는 유럽학생들은, 아시안 학생들에 비해서 높은 수준의 영어실력을 자랑합니다.
한국학생들 같은 어순과 동일한 발음의 단어를 많이 사용하는 일본어를 빨리 배우는 것처럼,
유럽학생들은 좀 더 나은 여건에서 영어를 배우게되고,
당연히 아시안 학생들보다 일반적인 영어실력이 좋은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인데요.
그렇게 실력이 좋은 유럽학생들과 함께 섞여서 공부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고급영어실력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이 됩니다.
그리고, 오늘 소개해드릴 캠브리지 코스는...
유럽에서는 토플로 통하는, 대학입학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시험인데요,
그래서, 유럽학생들은 한국학생들이 토플공부를 많이 하는 것처럼, 캠브리지 코스의 수업을 많이 참여합니다.
그래서, 하와이는 캠브리지 코스를 잘 운영하는 것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이번에 하와이에서 최고의 프로그램 만족도를 자랑하는 ICC 어학교에서 캠브리지 코스에 참여한 학생들 전원이 시험에 통과가 되어서,
축하메시지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하와이로 어학연수를 오시면서, 유럽학생들과 함께 캠브리지 코스에 참여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