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뷔페조식후 라텍스매장을 들렀지만 과거 앙코르와트 주변에서 구입한 발걸이는 아직도 사용중. 눈쇼핑만 하고.
백만년 화석공원. 화석바위들을 조각가공하여 여러 형상물로 조성.
▲단일 나무에서 여러색깔의 꽃들을 피우게 한 변형나무. ▼나무가 아니라 화석바위
화석바위로 여러 물형석을 조각.
악어쇼. 조련사도 겁을 내기는 마찬가지.
조련사의 도움과 쇠줄에 묶인 살아있는 백호 호랑이를 안고 사진 한 컷.
악어농장
그랜드피쉬. 고기의 크기가 사람보다 크다.
백만년 바위공원과 악어농장 등을 관람하고 망고하우스에서 비빔밥과 돈까스로 점심을 먹고 과일후식
시암허브센터 방문. 몸에 좋지만 너무 비싸다. 코코넛칩만 다식용으로 구입. 5개 350바트(우리돈 ₩13,500)
파타야에서 방콕으로 이동. 패닌술라식당에서 저녁식사
저녁은 제육볶음 쌈밥. 방콕의 신개념으로 조성한 야시장 "아시아티크"관광.
라이브카페의 젊은 밴드. 노래와 연주를 정말 너무 못한다.
출처: 대구 의산 원문보기 글쓴이: 대구 의산
첫댓글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사진으로 담으셔서 즐감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사진으로 담으셔서 즐감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