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호란 때 다 도망치고 속수무책으로 패퇴한 줄 알았는데,항전한 군인이 일부 있더군요.군인은 외적과 싸울 때 빛납니다.http://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59558
[연재] 참 군인은 외적과 싸운다··· 인천 강화 황선신 정문 - 인천투데이
인천투데이=최석훈 시민기자|병자호란 발발 이듬해인 1637년 1월 22일, 강화도 갑곶. 강화외성 성문 진해루에서 내려다보는 바다는 건너편 김포 월곶과 강화 사이를 흐르고 있어 넓은 바다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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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월곶...통진...귀에 익은 지명이네요.월곶에 누님이 계시거든요.누님댁을 방문하면 또르님의 글을 따라 한번 다녀봐야겠습니다...^^
오 각별한 연이 강화에 있으시군요. 거닐 만하시게 부지런히 써야겠습니다^^
정신 차려라!!!똥별들!!!
다행히 합참의장이 흔들리지 않았네요.
첫댓글 월곶...통진...귀에 익은 지명이네요.
월곶에 누님이 계시거든요.
누님댁을 방문하면 또르님의 글을 따라 한번 다녀봐야겠습니다...^^
오 각별한 연이 강화에 있으시군요. 거닐 만하시게 부지런히 써야겠습니다^^
정신 차려라!!!
똥별들!!!
다행히 합참의장이 흔들리지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