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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0. 8. 26 배포, 총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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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교육바로세우기 운동을 위한 ‘바른교육전국연합’ 창립대회 개최 |
6.2 지방 교육감 선거 반전교조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16일 창립했던‘바른교육국민연합’이 후보 단일화 실패 이후 친전교조 교육감들의 교육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8월 27(금요일) 오전 11시 프레스 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교육바로세우기 운동’이란 슬로건으로‘바른교육전국연합’을 창립한다.
‘바른교육전국연합’은‘바른교육국민연합’에 참여했던 애국시민단체들이 주축이 되고 참여를 원하는 새로운 단체들을 규합하여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고 출범한다.
‘바른교육전국연합’은 친전교조 교육감들이 야기하는 교육 현장의 혼란을‘교육바로세우기 운동’을 통해 정상화 시키고, 대한민국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토대로 하는 교육체제를 확립하여 전교조의 교육 장악을 저지하며, 나아가 대한민국의 교육선진화 세력을 형성하고 육성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바른교육전국연합’은 이를 위해 친전교조 성향 교육감들의 교육정책에 대응하고, 교육계의 부정부패 감시 및 사회정화를 위해 노력하며, 차기 교육감 선거에서 21C의 미래교육을 실현할 교육감 선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교육바로세우기 운동’에 매진하는 시민단체로서의 사명을 완수겠다고 밝혔다.
‘바른교육전국연합’은 이미 서울 외 전국에 9개 지부를 창립시킨 바 있어 친전교조 교육감 지역에서의 활동이 특히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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