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숙:한문으로 꾀꼬리 앵에 잘 숙을 씁니다. 꽃이 너무 아름다워 꾀꼬리가 잠을자는 나무라는 뜻입니다. 화매가 아닌 실매의 매화가 일반적으로 흰색과 연두색 계통인데 비하여 유일하게 분홍색인 품종입니다.
표면에 털이 없어 반짝반짝 윤기가 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실의 표면이 청색일색이기 때문에 '청매실'로도 불립니다. 하지만 익게 되면 부분적으로 붉어지고, 붉어지는 면적은 남고보다 작지만, 붉은색의 농도는 남고보다도 진합니다. 매실재배농가에서도 잘 알지 못하는 지식입니다.
백가야:1940년대 우리나라에 들어와 그 동안 매실애호가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었던 품종입니다. 청색 일색이어서 '청매실'로 잘 알려져 있지만, 실은 백가하도 익으면 햇빛을 받는 부분이 붉어집니다.
매실종류
남고
과즙이 많고 맛과 향이 뛰어난 품종입니다.
햇빛을 받는 부분이 붉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실의 크기는 직경 33mm부터 45mm까지 입니다.
갑주최소
향기가 독특하며 매실차 메니아 분들께 권장하고 싶은 품종입니다.
햇빛을 받는 부분이 붉어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매실의 크기는 직경 27mm 이하로 작지만 크기에 비하여 구연산 함량이 많은 품종입니다.
시중에서 ‘토종매실’이라고 불리는 품종 중 하나입니다.
청매
청매란, 시중에서 청매실로 알려진 4가지 품종(청축/천매/앵숙/백가하)을 묶어서 명명한 상품명입니다.
앵숙:한문으로 꾀꼬리 앵에 잘 숙을 씁니다. 꽃이 너무 아름다워 꾀꼬리가 잠을자는 나무라는 뜻입니다. 화매가 아닌 실매의 매화가 일반적으로 흰색과 연두색 계통인데 비하여 유일하게 분홍색인 품종입니다.
표면에 털이 없어 반짝반짝 윤기가 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실의 표면이 청색일색이기 때문에 '청매실'로도 불립니다. 하지만 익게 되면 부분적으로 붉어지고, 붉어지는 면적은 남고보다 작지만, 붉은색의 농도는 남고보다도 진합니다. 매실재배농가에서도 잘 알지 못하는 지식입니다.
백가야:1940년대 우리나라에 들어와 그 동안 매실애호가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었던 품종입니다. 청색 일색이어서 '청매실'로 잘 알려져 있지만, 실은 백가하도 익으면 햇빛을 받는 부분이 붉어집니다.
매실종류
남고
과즙이 많고 맛과 향이 뛰어난 품종입니다.
햇빛을 받는 부분이 붉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실의 크기는 직경 33mm부터 45mm까지 입니다.
갑주최소
향기가 독특하며 매실차 메니아 분들께 권장하고 싶은 품종입니다.
햇빛을 받는 부분이 붉어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매실의 크기는 직경 27mm 이하로 작지만 크기에 비하여 구연산 함량이 많은 품종입니다.
시중에서 ‘토종매실’이라고 불리는 품종 중 하나입니다.
청매
청매란, 시중에서 청매실로 알려진 4가지 품종(청축/천매/앵숙/백가하)을 묶어서 명명한 상품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