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날 오후에 서울을 출발하여 모텔에서 자기위해 일찍 내려 갔습니다.안산에서 대흑주님 낭만꾼님 픽업하고
모텔에서 조정욱님과 정경일님 낚조영동방 방장이신 김이기님등 이상 6명이서 휴식을 취한후 새벽3시30분에 기상 하여 새벽밥을 먹은후 4시에 출항....
외점도에 도착을하니 배는 몇척 안보이고 짙은안개로 인하여 찌도 볼수없는상황 이였답니다.영구선장은 포인트를잡은후 가까운곳에서 입질을 하니 낚시시작을 알리고...
넣기 무섭게 이기님 첫수 조정욱님 첫수시작으로 참돔이 올라옵니다.저도 걸고 낭만꾼님도 걸고...
스타트가좋아 마음속으로는 배도 얼마없구 오늘 대박이겠다 싶어 미소를 지울뿐...
그러나 올라오는 고기들이 생각보다 작은 씨알로 주종을 이루고 기운이 쫘악 빠집니다..
이런싸이즈는 갯바위에서도 얼마든지 잡는데...(30~40정도)
섬쪽으로 가는 물을 보기위하여 포인트 이동...넣기가 무섭게 묵직한 놈들이 물어대기 시작합니다.연속적으로
6명이 고기를 걸어 내는데 씨알이 아주 준수합니다.이때까지 18수하고 갑자기 입질이 뚝끈기드니 조용합니다.
그러다가 간간히 숭어가 물고 늘어 집니다.참돔이 빠진거 같아요.시간을 보내다가 참돔 광어 간재미 우럭 놀래미 잡고기가 판을 칩니다. 참으로 어이가 없는 상황 입니다.다시 전날 한자리에서 19수 나온자리로 이동하여 찌를 흘려 봤으나 수온변화가 생겼드라구요..입질을 못받다가 낭만꾼님이 상사리 한마리 걸어내고 나올때까지 입질을 못 받았습니다.참돔들이 수온변화에 너무 민감 합니다.한마리는 찌게용으로 들어가고 총 18마리로 마감 하였습니다.나와서 1인당 3마리씩 분배하여 낚시 종료합니다.참여하신 회원님들 고생 하셨습니다.


동시에참돔을 걸었습니다.낭만꾼님과 대흑주님....(세이하2호대 액션 듁입니다 ㅋㅋ)

두분 손이 떨리고 있답니다....

지쳐서 바다속을 들여다 보는 낭만꾼님...?????

캬아~~ 참돔 매운탕 듁입니다.오늘에 특식 아주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좌상하신 낭만꾼님...얼굴에 썬크림 듬뿍바르고...옆에는 대흑주님 밥먹는연장 분배중임다

대흑주님샘플 한여름낚시는 요 모습이랍니다.모자에 얼굴은 썬크림 바르고 햇빛가리개 두르고 선그라스끼우고..

저조한조황...올릴까 말까 하다가 올려봅니다...숭어들 6짜 넘는 답니다..

철수후 고기 분배중...우리 이기님 담배물고 씁쓸한 표정..ㅋㅋㅋ 먼데서 와가지고 달랑 3마리..
당분간 쉬어야 될듯.. 장마가 지나고 물이 안정되면 큰고기 들어 옵니다.그때는 참돔 부시리 숭어 아주 판을 친답니다.전 혼자서 간간히 참여하여 조황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벌써 숭어가 덤비네요 작년에 무쟈게 고생했던기억이...ㅋㅋ 올해는 얼마나 많은 숭어가 돌아가실려나? ㅋㅋ 찌개까지 끓여드시는 여유~~ 보기 좋~~~~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찌게는 우리의 특식 이랍니다.독배 탓을때만...


장마가 빨리 끝나야 할텐데..




요즘배가 없어서 외점도점령 합니다.조황이 떨어지니 발길이 끈긴거죠.
아...정말 가보고 싶다...손맛 찐하게 볼 그날이 언제 올까...
호윤님
하세요.강원도팀들 휴가일정 맞춰서 함들어가세요.지금은 소강상태이고 장마 끝나면 활성도가 아주 좋아 질겁니다..




언젠가는 꼭 참여해보고 싶은자리입니다 사진보고 대리 만족했습니다
깨비님
하세요.일정함 잡아 보세요.장마뒤로...잘 나올때가야 무겁게 들고 가는 맛나죠...




아...언제 또 가보나............
12일날
봉님과 합류 하세요.장수1호로 배정됬습니다.근데 지금 권장할만한 시기가 아닌걸로 생각 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