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날 새벽이다
5윌12일 오전 5:30분에
눈을 떴다
습관적으로 핸드폰을
열었다
어~~마~~마
이게 뭐지!!
난 동공을 크게
떴다 감았다를 몇번..
눈을 닦고 한번 더 확인
저 이억만리 미국에서
편지가 왔다
스카이프를 타고...
바로 워바 대표님께서
이다웟목사님께서
시골 촌뜨기
그것도 워바
초년생인 나에게 말이다
난 정신 번쩍났다
사랑하는 목사님
하나님께서 우리 목사님의
교회를 워바 교회로
세우라 하십니다
하시면서 긴 장문의
편지를 보내신 것이다
난 가슴이 떨리고 숨이 차오른다
심장박동 소리가 요란하다
순간 어지럽기까지 한다
읽고 또 읽고
반복 확인하고
난 마음이 갑자기 바빠진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급하신가 보다
일의 진행이 순식간에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난 며칠동안 정신이 없다
마치 천지가 개벽하는
듯한 느낌
내 신앙생활 40년의 여정속에
이렇게 황홀지경에
빠지기는 처음 있는 일이다
마치 꿈인지 환상인지
분간이 되지 않는다
축하의 메세지 사방에서
날아든다
메스컴을 타고 대 스타들이
자고 나니 대 스타가 되어 있더란
말이 실감이 난다
내 같이 비천한 것이
이렇게 분에 넘치는 축복을
받아도 되나 싶어 눈물이 난다
전에 읽었던 성경 말씀이
떠오른다
성경을 더듬거려 찿기시작
학개서 2장 5~9까지
파랑색으로 줄을
그어 놓은 구절이 눈에
들어온다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진동시킬 것이요(6절하반)
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9절상반)
몇년 전 엄청 힘든 시절이 있었다
난 그때 이 말씀을 읽고
또 읽고 그러면서 이 말씀을
내 마음에 품었다
천지가 진동하는
꿈과 환상을
그림으로 그리며 기도한
일이 생각난다
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아멘 할렐루야
그때 꾼 꿈이 오늘에서야
성취되었다
내가 이곳에 평강의 복을
주리라(9절)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은
때가 차메 약속을 지키셨다
오늘 오전 9시
생명수 워바 중보기도팀에
합류되었다
양산 생명수 영성원
주영광 원장님께서
영광체험을 하라신다
행정간사님의 강권적인
권유에 순복할수 밖에..
찬양을 한곡조 뜨겁게
올려드리고
보혈을 뿌렸다
영성원 원장님다운
카리스마 나온다
이건 내가 아냐
내 속에 성령님
직분에 합당한
권위의 성령의 기름부음을
부어주신다
영광체험중 환상을 본다
높은 하늘에서
헬리곱터가 하나 떳다
가락도 없고 곡조도 없는
영찬양을 영춤과 함께
영광에 취해 올드리고 있다
헬리곱터는 성령의 바람을
타고 우리 앞에 살포시 착육
문을 열고 예수님께서
하얀색 군복을 입고 나타나셨다
지엄한 분부를 천사들에게
명령하신다
무엇들 하고 있느냐
이들은 허다한 무리들 중에
신부 군사로 모집된 자들이다
임무를 수행하라 선포하신다
10명의 군사에게
양각나팔 손에 쥐어주고
나머지 15명은 횃불을
들게 한다
군사로 모집된 자들은
전부가 하얀 군복을 입고
군화를 신고 머리에는
흰 투구를 쓰고 긴 총을
앞으로 메고
일열 행대로 서서
대장인듯 해 보이는 키가
큰 분이 앞장 서서 호각을
불면서 진두지휘를 하고 있다
양각 나팔을 불라
횃불을 붙혀라
대장의 호령이 떨어지자
명령에 절대 복종
일사분란하게 임직인다
천사들의 함성 들려온다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여리고성이 무너졌도다
15개의 횃불이 사방에
흩어져 불을 부치자
군데 군데 붙은 불이 커지면서
큰불이 되어 번져나간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성령의 불이다
성령의 불이다
워바에서 작은 불들이
모여서 큰불이 되어
전국에 불을 부치고
세계 방방곡곡에 번져나리라
워바에서 흐르는 생명수
물줄기가 전국으로
흘러내려 세계 방방곡곡에
드러가리라 말씀하셨다
난 앞장서서 호각을
불며 진두 지휘하는 분을
눈여겨 봤다
체구가 크서 눈에 확 들어 온다
멋있다
군대 장관답다
권위에 걸맞는 옷을 입었다
난 부러운 눈으로
유심히 지켜봤다
왜?
나도 예수님께서
너는 영적장군라 말씀하셨기에
약한 나를 강하게
가난한 날 부하게
눈 먼 날 볼수 있게
주께서 행하셨네
호산나 호산나
죽임당한 어린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부족한 자를 들어
쓰시는 내 주님을
찬양합니다
영광을 홀로 받으시옵소서
주님께 영광
첫댓글 아멘아멘!!
평양대부흥의 성령 대부흥의 불길이
부산생명수 부산땅에서부터 위로위로
올라가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부산 경상도 전 지역을 워바생명수의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오는
성막기도 언약궤기도를 통한 강력한
이슬비생명수로 갈아 엎어버리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한강력전도사님
아멘 아멘 할렐루야
믿음으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평화통일된 북한땅까지
예수님의 보혈의 존귀한피, 승리의 깃발을
꽂으시고. 승리의 개가를 부르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도바울님과 같이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서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하겠습니다.
경상도의 각 지역마다
지국이 설립되게 하시고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는 주님께서 제주 서귀포를 지나 일본
중국 도미노현상으로 이스라엘까지
주님오실길을 예비하는 킹덤로드 실크로드를
성막기도로 킹덤아미 여호와의군대
그리스도의 신부들로 쫘악 밀어버리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아멘!
할렐루야
전도사님 정말 모든 면에서
얼마나 순발력 있으시고
촉각이 뛰어나시고
못 말리셔요
늘 영육이강건하고 하소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정말 놀라운 환상입니다.
양산생명수영성원이 천지를 놀라게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 드러내길 기도합니다.
주님께 영광^^
아멘아멘!!
귀하신 조다니엘집사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순천땅에도 주여~
속히 오시옵소서..
할렐루야
조다니엘 집사남
부디 영성의 대가가
되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멘토 주영광목사
@92-주영광목사 아멘. 아멘. 주님! 저를 만지시고 고치소서. 주님의 도구로 쓰임받을수 있도록 .
할렐루야
목사님 하나님께 미리예정하시고
훈련을 통하여 마직막때
여호와의 군사로 세우기위해서 준비시켰셨군요~
저도속히 영적체험을 날마다올리는 날이속히오기를 소망해보면서.
영성원을 통하여 목사님사역을 기대해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이 펼쳐질것입니다~
진심으로 축화드립니다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글로리아집사님
일지속에 기름이 흐르네요
네가 진심으로 찿고 찿으며
내가 만나주리라 아멘
사모하는자에게 성령의
기름부음이 흐러들어 가고
있습니다
집사님 내 반원으로
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할레루야~
벤허 영화에 나온 것같은 경기용마차에
완전무장을 한 장군이 출발선에서 결의와 감격에 찬 모습으로 서 계십니다
특히 장수의 눈빛이
강렬하고 예사롭지 않습니다
경기장 밖에는 수 많은
관중들이 환호를 보내며 기대에 찬 모습으로 바라보고 있는 환상을 보여 주십니다~
너가 서 있는 그 출발선이 이제 너의 때라!
이제부터가 시작이라!
뒤와 옆을 바라보지 말고
오직 앞만 바라보며
달려 나갈지어다
내가 기쁘도다~
하십니다
할렐루야
남은자님
참말로 님은
남이 보지못하는 신령한
눈을 기지셨군요
예 알겠습니다
주님의 음성으로 듣겠습니다
아멘 아멘
앞만 보고 달리게습니다
옆도 뒤도 돌아 보지
않겠습니다
푯대만 바라보고 전진하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부족함니다 기도로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축하 축하 드립니다
주님 영광돌리시는 영성원이
되어 많은 영혼들을 일으켜셔서 주의나라가 확장되길 기도드립니다
문뜩 예전교회 사모님 하셨던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같이 산을 사서 기도원을 하자고요ㆍ
복의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노래가락이 어디선가
들려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한 20년 전
제가 섬기든교회에서
권사직분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때 우리교회에서
수양관을 할수있는 산을
산다는 말씀이 강단에서
선포된때 저건 내껏
내가 그산을 통채로
사서 그기서 기도원원장이
되고 싶다는 꿈을 품고
일을 저질렀죠
어느날 빚더미
고생진딱 긴 보응
지금의 오늘 있음
할렐루야
잠도 재우시지 않고 주께서훈련으로 몰아부치신다니
이렇게 급하셔서 그랬군요
아름다운 주님의 신부로
하나님의 강한 군사로
마지막날에 힘있고 멋지게 사용받으실 목사님
축하축하드리고
그동안도 수고하셨고
앞으로도 주님과 영혼을 사랑히시며 나아갈
목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주께영광!
할렐루야
소피아목사님
똑소리나시죠
전 가까이 가기에 먼 당신
요즈음 조끔식 친밀감느낌
이렇게 댓글도 달아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황송해서 어쩌나
목사님 쎄빠끄기도로 팍팍
밀어 주세요
목사님발 기도센 줄 전 알아요
김해에서 양산까지 성령의
바람을 타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주님께서
주영광 목사님을
성령의 용광로에
던져 넣으시고
완전히 바글바글 끓여서
성령화되게 하시고
큰 영광의
대장 되시는
주님의 엄중한 명령으로
내가 제일로 예뻐하고
사랑하며 존귀히 여기는
주영광 목사!
나의 영광을 위하여
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나의 능력을 나타내기 위하여
나와 함께 전진한다.
앞으로 갓!
하나 둘 셋 넷
착착착착착 발걸음도
주님과 함께
맞춰가시니
그 앞에 어떤 대적이 맞서랴
슬리의 깃발을 올려 휘날리며
주님께 영광
드높이 소리쳐 외치며
천군천사들아
양산생명수영성원 군사들아
모든 만물들아
춤을추며
주께 찬양하라
얼씨구 절씨구
덩실덩실
주님과 함께 춤추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아멘
할렐루야
주님 영광 받으시옵소서
생명수 워바에 등단한
김다니엘목사님
납시셨군요
시적 감수성이 탁월하신
다니엘 목사님께서
주시는 말씀은 언제나
제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제 믿음의 눈으로
바라봅니다
승리의 깃발을 휘날리며
전 세계를 바라보며
달려갑니다
잘 길들어진 준마에
항상 더 달려 더 뛰어
하시면서 보이지 않는
큰 손이 회쪼리를 들고
엉덩짝을 때리고
다른데로 튀지못하게
코를 끼고 끌고 여기까지
죽지않으려 순종하며 따라왔습니다
다 내 주인께서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내 주인께서
끌고 가시리라 믿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우리 목사님.. 아주 잘 되실겁니다~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녜 감사합니다
저는 죽으면 죽으리라
라는 믿음입니다
세상것 저는 별 관심 없습니다
오직 믿음
오직 내 구주
한분이면 됩니다
목사님 전 부족한 부분들
많습니다
목사님 제한테 큰
기대는 하지 마세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면
많이 아파요
피나요 ㅎ ㅎㅎ
오메 오메
이런일이 있었어라 ~
제가 요즘 요기를 안들어 왔더니 통 소식을 몰랐는데 넘 잘됬습니다 멋진 영성원 원장님 첨부터 알아봤어요
포스 작렬 근데 울둘다 간증 했었는데 귀한 인연 입니다 가까워야지 한번 듵르지요 어쨌든 목사님 감사 감사
우리 주님 넘 멋져부러
목사님도 멋져부러 ~
할렐루야
맑은샘 전도사님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키가 눈 비비고
일어나 물만 먹고 가지요
아니지요 이제 이 노래를 부르고 있을때가 아니라니까요
맑은 생명수 물을 갈급한
영혼들이 먹게 해야지요
눈이 어두워서 못찿아오면
거리에서 외치는 자가
되어야지요
만남의 축복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 영광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주영광 목사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동행하심이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어두운곳에서 모세의 바구니가 올라오십니다
주님께서 목사님을 모세처럼 기례이 세하지아니하며 눈이 흐리지아니하도록 건강을더하신다고 하십니다~♡
주님영광만 바라보시는 우리 목사님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옴 ~마~ 야~
조은혜 강도사님
눈도 밝으셔
아!~~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니 남이 보지 못하는 신령한 눈을
가지셨구만요
아멘 아멘 아멘
믿음으로 취합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사랑하구 또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축하드립니다
수고도 많으십니다
모든사역이 주성령하나님 운영하심 따라 생명구원 하나님나라 확장 뜻대로 승리영광되심 축원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아멘 주님께영광 ㅡ샬롬ㅡ❤
할렐루야
사랑하는 주사랑찬양
치유자님
주를 찬양하는 마음 주셨네
주를 찬양하는 마음 주셨네
말이 다르고 문화가 달라도
주를 찬양하는 마음 주셨네
하고 복음송이 울려퍼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가만히 귀기울여 들어
봅니다 너무 목소리가
곱고 아름답습니다
권사님께서 기도해
주시니 걱정하지 않습니다
권사님의 기도소리를 듣고
성령님께서 천사를 파송하사 도우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의
눈으로 바라봅니다
주님께 영광
늘 성령충만 하소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영광 목사님 뜨거운 열정 저도 본받고 싶어요.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내 반원님 루디아송님
넘 반갑습니다
하나님께서 질병치유반을
통하여 만남의 축복을
주시고 섬길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을 높혀 드립니다
루디아송님도 제같은 자로
만들라 말씀하셨기에
지금 준비시키고 있습니다
사모하는자에게 성령의 기름부음이 강하게 들어가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질병치유반 섬김이
주영광 목사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