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T 공식 팀원 모집글

[RNT_김기웅]

1. 팀명 : RNT Basketball Club

2. 결성 시기 : 2010. 1

3. 감독/코치/트레이너/매니저 : 선수출신 코치 有

4. 활동 범위(모임 체육관이나 실외코트,지역) : 신림에서 대관하다가 현재 팀 사정상 쉬는 중으로 인근 지역으로 다시 대관하여 홈 농구 예정.

5. 팀원들의 분위기 : 가족같은 분위기이나 대회를 준비하기에 빡세게 훈련할 예정입니다. 현재 32명의 팀원이 등록되어있으며 현재 활동 인원은 8명 내외입니다.

6. 모집하는 팀원의 조건 : 동호회 경험이 있으신 분, 팀플레이 우선인 분 환영합니다. 동네코비,싸움유발자,성의없는 플레이를 하시는 분은 사절합니다. PG포지션, PF, C 포지션 환영합니다. 선수출신 및 잘하시는 분들도 같이 오셔서 가르쳐주시면서 팀 이끌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7. 회비(게스트비) : 게스트비 5천원, 회비는 원래 3만원이나 팀원들의 부상 및 이탈로 인해 당분간 4만원

8. 대표자 연락처 : 김기웅 010-7139-7931

9. 팀 카페 주소 : http://cafe.daum.net/ClubRNT

10. 팀 사진 및 자랑/소개 :

 저희 RNT는 2010년 1월 서초구를 기반으로 창단하였습니다.

 저희 RNT는 90년생 서울고,상문고 농구부를 중심으로 창단하였고 점점 선수층을 넓혀 현재는 막내 20살부터 큰형님 30대까지 다양하게 포진되어 있습니다.

 저희 RNT의 실력은 현재는 중하급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점점 발전하는 팀이 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저희 RNT의 팀 전적은 2014.11.18 기준 133전 97승 36패이구요.

 저희 RNT의 대회 경험은 다음과 같습니다. 메이저대회나 구대회 등에는 참가한 적이 없습니다만 저희가 리그를 개최하여 참가중이며 시즌1 4강플레이오프 탈락, 시즌2 준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중, 고등학교시절엔 팀원들 대부분이 우승경험이 많고 일부 팀원들은 공군 20비행단 농구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습니다. 현재도 리그를 운영하고 있고 진행중에 있습니다.

 저희 RNT는 선수출신 코치의 지도하에 개인 연습은 체계적으로 진행중이나 팀 훈련이 부족합니다. 앞으로 더욱 보완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저희 RNT는 매경기 영상촬영 및 상세기록 분석을 통해 시즌 및 통산 개인스탯을 관리하고 영상을 통해 경기를 분석하며 발전을 위해 노력합니다.

 저희 RNT는 가족같은 분위기를 앞세우며 더욱더 끈끈한 정을 공유하기 위해 RNT탁구부, RNT볼링부도 창단하였고 현재 축구부도 창단 준비중에 있습니다. 이들 모두 RNT 회원이라면 자유롭게 가능하며 탁구, 볼링부만 가입한 회원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다른 종목 또는 다른 분야의 팀내 소모임 창단도 언제든 환영합니다. RNT Sports Club 라는 그룹 안에 농구팀도 2개가 있으며 RNT는 대회를 준비하는 팀으로 팀원을 테스트 후에 선발하고 Rookie To MVP라는 자매팀을 창단하여 초보들을 위한 즐농팀도 운영중입니다. 이 팀은 현재 평일 원정 운동을 기반으로 운동중이며 최종 목표는 옛날 초창기시절 했던 우리끼리 자체리그를 부활시켜 실력은 모자라지만 프로처럼 즐겁게 운동하는 것입니다. RNT 1군, R2M 2군의 개념이 절대로 아니며 대부분 팀원은 2팀 모두 소속되어 있으며 RNT에서는 좀더 빡세고 대회 분위기에서 운영된다면 R2M은 정말 부담없는 즐농을 추구합니다. 단 개인플레이어, 싸움유발자는 두 팀 모두에서 사절합니다. R2M에 대한 소개는 R2M 팀원 모집 글을 참조해주세요^^

  저희 RNT는 여러분들의 열정을 기다립니다. 2~4주정도 같이 플레이해보고 최종적으로 같이 하실 것인가에 대한 여부를 결정합니다. 좋은 분들 만나 즐겁게 운동하고 싶습니다.

  저희 RNT의 최종목표는 저희가 창단한 리그 우승과 함께 외부 대회에 출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며 나중에 나이 먹고 가정이 생겨서도 같이 놀러다니며 국내 타지역, 해외 원정을 함께하며 여행다니고, 지역 내에서는 탁구,볼링도 함께하며 여가를 공유하는 것입니다. 또한 R2M의 운영도 저희가 하는데 여기는 다른 팀 갈곳 없는 초보들이 모여 펼치는 3~4팀의 자체리그가 정착되어 마음만이라도 프로처럼 즐겁게 운동하는 것입니다. 결론은 가족같은 분위기로 평생 팀원들과 교류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