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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참좋았더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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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장년 초원 마을지기와 간사 목회영성세미나에 다녀온 뒤...
무지개 폭포 추천 0 조회 111 12.12.15 18:0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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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15 21:16

    첫댓글 참 좋은 경험을 하셨습니다. 가슴속 깊이 담아 오랫토록 간직하며 실행 하시길 축복 합니다.....

  • 작성자 12.12.15 22:28

    늘 배우고 있어서 참 감사하지요. ^^ 감사드립니다~~

  • 12.12.16 00:43

    ^^ 무지개폭포의 나눔은 언제나 깊고, 세밀합니다. 그에따라 은혜도,감사도 집중되어 받게되 더욱 감사합니다. 마치 거미처럼 하나님께 향해 거의다 캐치하시는것 같아 부럽습니다.
    항상 깨닫고 회개하고 순종으로 변화하는 집사님. 우리교회의 참교회라 생각합니다. 나에게도 온몸을 사르기도, 뿌리채 흔들어놓기도 했던, 맗씀들과 교제가 있었는데 그것들을 간직하지 못했음을 돌아봅니다. 집사님 말씀처럼 정말 나를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주셨던.. 친밀함, 강권하심, 감사..등의 때와, 사랑을 말이죠 ㅡㅡ;;
    함께 바라보고 나아갈수있는 집사님이 있어 감사합니다. 예수님괴 더욱 친밀해져 더많은 은해 나누어 주기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 12.12.16 09:17

    믿지 않는 사람에게도 칭찬받고 존경받는 교회가 됐으면 하는 제 생각은 물론 중요한데요,
    그런데 중심이 예수님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지요.
    그 시선이 먼저고 그리고 하나님께서 좋아하실거야로 생각이 이어져서,
    아, 난 하나님이 먼저가 아니고, 아직 이 세상 사람들의 시선을 먼저 의식하고 있구나라는 걸 알게 됐죠.
    이걸 빼먹었네요. 하나님은 세밀하시지만, 저는 아직 세밀하지 않아요^^ ㅋㅋ
    동갑인 동감 집사님 댓글 오랜만에 보니 반가워요~~~

  • 12.12.16 00:54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 집사님 특유의 밤수성으로 목사님 깨알은혜를
    나누어 주심은 어떨는지요^^

  • 12.12.16 01:50

    내가 교회라함은,
    나의 머리되신 예수님을 알아차린 것이요^^
    머리이신 예수님의 몸임을 알아차린 것이지요!
    그래서
    교회는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요, 개혁해 가는 것이 아니요.
    머리되신 예수님 따라 가는 것이요.
    예수님의 몸으로 회복되어져 가는 것이지요^^

    오늘도,
    예수님 노릇하고,
    예수님과 상관없는 의기에 가득찬 노력들은 내려 놓으며
    고요함으로 교회되어져 갑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말씀하옵소서^^ 종이 듣겠나이다!!

    집사님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2.12.16 09:01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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