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무엇에 취해 있는가를 분명하게 보게 하시고, 마음이 세상에 야다한 것을 돌이켜 하나님으로 취한 충만함을 누리게 하시는 말씀으로 감사합니다.
마음이 하나님 아닌 다른 것들로 취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을 부르는 존재를 돌이켜 회개합니다. 하나님 없이 행복할 수 있다는 사단에게 속는 죄로부터 구원하시는 십자가의 은혜 더욱 구합니다. 지식과 언어에 그치는 믿음을 돌이켜 실제 하나님을 구하는 믿음 더하시는 예수님과 날마다 십자가에서 연합해 죽고 사는 것이 실제 되기를 기도합니다~♡
마음에 주님 두기 원하지만 내 육신이 세상에게 져서 늘 세상에 취해있었음을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바울 사도의 고백을 떠올립니다.. 주님 계시기 원하는 마음과 반대로 육신은 죄의 법 아래 끊임없이 나아옵니다.. 주님 저로서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 십자가 은혜로 말미암아 이 사망의 저주의 법에서 끊어진 것을 확신하며 선포합니다!!!
주님과 십자가의 연합을 통해 교만한 면류관 쓴 술주정에서, 이 세상에 취해 비틀거림에서, 세상보기에 얼빠지고 넋빠진 주님보시기에 제정신 온전한 삶으로 인도하여주소서. 주님 아닌 다른 것들은 배설물과 해로 여기고 다 쏟아버리고 끊어지게 하소서. 그리하여 내 마음 오직 알마음되어져 주님 거하시기 합당한 처소로 깨끗하고 아름답게 하소서.
날마다 새로운 은혜와 감격으로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시는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술 취한 사람을 보며 비정상이라고 생각했지만 하나님 보시기에는 저 또한 비정상이었고, 똑같은 존재였습니다. 스스로 정상이라고 여기며 행했던 것들이 하나님 앞에서는 술주정에 불과했습니다. 하나님이 없이도 행복할 수 있다고 여기며 살았던 그 교만한 태도를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이미 세상의 가치를 내 안에 세웠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시큰둥 했던 모습들을 돌이킵니다. 내 안에 취하고 있는 것들을 십자가에서 죽입니다. 주님이 들어오기 위해 만들어진 기관인 마음에 주님을 채우며, 하나님을 야다하길 소원합니다.
아멘~ 마음에 무엇으로 취해 있는가를 성령을 통해 명확히 봅니다 우리의 열매로 되어진 상태를 정상이라 여기며 돈 가정 사업에 대해 미래를 꿈꾸고 계획하는 얼빠진 술취한 상태임에도 알지도 깨닫지도 못하고 십자가에서 죽은줄 아는 마음을 주님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교만한 면류관을 쓰고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 헌신 봉사 했다 여기며 축복 받고자했던 간사함은 죽어 마땅합니다 그러함에도 선악과 먹은 죄인에게 언약하셔서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흘린 피와살을 주셨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야다하며 실제된 하나님으로 사는 일상의 기쁨을 지금 체험 하길 소원합니다 땅에 가있는 욕구가 오늘도 하늘을 향하는 마음 지키기에 더욱 힘씁니다 하나님 부자되는 기쁨이 실제되는 오늘을 소원합니다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셔서 하나님의 영을 내 안에 주신 주님과의 언약이 다른것이 들어와 부패하는 것을 경계하고 경계합니다 아낌없이 모든것 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 주님~~♡ 오늘도 가장 먼저 주님을 부릅니다. 주님 부르고 부르며 주님께 흠뻑 취해 주님주정이 삶 곳곳에 일어나길 구합니다.
내가 제정신이라 여기며 나만 즐거웠던 세상 주정했던 술취함 십자가에서 깨고 날마다 올려드린 떡상에 실제 다른 것 올려놓았던 속마음 돌이킵니다. 하나님 없이 이룬 술주정 하나님 없이 행복할 수 있다고 여기며 빗나간 삶 하나님을 소가 닭보듯 세상과 야다했던 제정신 아닌 존재 죄된 존재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이미 마음에 취해있는 요소들 십자가에 못박고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하나님이 거하실 마음 하나님 계셔야합니다. 아무리 좋다 여겨도 담기면 부패됩니다. 하나님과 야다하며 하나님으로 채워진 하나님으로 만족된 밝음으로 하나님을 향한 마음 실제되길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구속이 아닌 벅찬 감흥으로 삶의 자리 주님향한 중얼중얼♡ 취해있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하나님이 없이 일룬것을 뿌듯해하고, 하나님을 벗어나서도 행복하고 기쁠수 있다고 속이는 사단의 소리에 속아 믿음으로 여기는 마음을 마음에 담아 움직이며 그 업적들로 기뻐하고 만족하며 교만한 면류관에 술 취해있는 제정신이 아닌 상태를 십자가로 달려가 못박으며 ~~ 주님께 무릎 꿇습니다..
내가 보기에 선하게 잘 살아보려구 하는 노력과 애쓰며 다른것에 가있는 마음들~~ 하나님 보시기에는 제정신이 아닌 술주정과 어리석음에 불과한 모양새는 ~ 십자가에 버리고~~
나와 사랑의 관계로 언약의 관계로 맺으시며 주시며 선악과를 볼때마다 사랑하는 주님으로 마음의 설레임과 터질듯한 감격을 누리며 주님께 취하고 주정하는 행동이 삶의 모든자리에서 드러나는 인생되게 하옵소서.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세상에 취해있는 교만의 면류관을 날마다 죽고 살아 말씀으로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향한 열심은 있으나 올바른 지식에 근거하지 않아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않고 자신들의 의를 세우는 우리의 죄를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생명의 근원인 마음을 예수님으로 지키도록 기도합니다. 죄인과 사단의 속임의 생각을 믿음으로 날마다 죽고 살아 말씀을 행하여 하나님과 관계합니다. 전쟁 중이든, 평안하든, 지금, 모태로부터 죄악 중에 창조된 피조물의 존재가 창조주의 아름다움을 보며 관계합니다!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무엇에 취해있는지 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마음에 다른 것을 채워둔채 주님으로 채우기를 원한다고 고백하는, 제정신인 것으로 착각하는 세상에 취한 위험한 모양새를 확인합니다. 돌이킵니다. 회개합니다. 제 생각과 마음에 자리한 세상 가치들을 부셔 주세요. 십자가에서 죽어 알마음 되어 본디 지음받은대로 주님으로만 충-만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 세상에 취해있었음에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세상에서 당연하게 여기는 것이 사실 하나님 보시기에는 술에 취해있는것과 같은 상태였습니다. 말씀을 들어도 이스라엘의 종교 지도자들과 같이 듣지 않았던 세상에 취한 상태를 회개합니다. 십자가로 달려가 알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봅니다.
아멘! 세상에 흠뻑 취해 세상을 향해서 달려가던 존재를 돌이킵니다 하나님없이 혼자서 하려고 하고, 스스로 하는것을 좋아하던 존재를 돌이킵니다 술주정하던 내가 죽었음을 선포하고, 하나님께 취해서 하나님과 야다한 관계를 소원합니다 하나님말고 다른것이 마음에 들어오면 썩는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마음에 가득해서, 하나님이 계신 기쁨이 흘러 넘치길 원합니다 그렇게 이끌어 가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세상에 취해있음에도 취한 줄 모르고 하나님 앞에서 나의 필요를 요구하며 술주정 했습니다. 하나님 없이 행복하려고 하는 마음 무너질 것 알면서도 세상에서의 기쁨을 놓을 수 없는 존재입니다. 세상에 마음 뺏겨 하나님께 반응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도 그저 중얼거리는 소리에 불과해 듣지 않았습니다. 자꾸만 세상에 취하는 존재 매순간 먼저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연합하여 죽습니다. 하나님이 아닌 세상에 얼빠진 인생 하나님으로 만족하는 인생 살아갑니다. 뇌물이 되고 아부가 됐던 예배를 회개하고 전심으로 주님께 드리는 사랑의 표현 예배가 되길 소원합니다.
아멘! 세상에 취해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았습니다. 불쌍히 여겨 주소서. 하나님 없이 열심을 내어 했습니다. 교만한 면류관을 취했음을 돌이킵니다. 나에게서 그 어떠한 희망도 찾을수 없습니다. 오직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 아버지 앞에 나아갑니다. 믿음마저도 내 열심과 노력으로 했음을 돌이킵니다.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함으로 살아갑니다. 선악과는 약속입니다. 구속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약속을 구속처럼 여겼던 죄된 본성을 돌이킵니다. 결국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길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야다하는 하루하루 되게 하소서.
아멘! 무엇에 취해있는가? 무엇으로 주정 부리고 있는가? 정직하게 살펴봅니다. 예수님 주정 부리고 싶습니다. 예수님 얘기 하고, 한 얘기 또 하고 그런 모습을 제정신이라 여기는 예수님에 취한 사람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 없이 이룬 면류관, 하나님 없이 쌓은 기쁨 다 소용 없습니다. 세상에서는 박수 받을지 몰라도 하나님께서 아니라 하시니 돌이킵니다. 예수님께 시큰둥해져있는 모습을 돌이킵니다. 세상 앞에 넋 빠진 얼굴로 있겠습니다. 하나님 앞에 제정신인 자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관계적으로 아는 야다로 지금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아멘! 내가 지금 하나님이 아닌 세상에 취해 있었던 것을 돌이킴니다. 하나님을 빗나가지 않는 인생이 되기를 원합니다! 내가 정말 무엇에 취해있는지를 확인합니다.하나님께 취해있는지 세상것에 취해 있는지를 확인합니다.내가 지금 무엇에 중독되었 나를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나의 죽음을 경험하는 곳은 번제단 입니다. 나의 제물이 죽는 것이기에 전제단에 들어가기를 원합니다.돈으로 만족하는 사람은 번제단에서 하나님으로 만족해야한다고 하셨는데 나도 하나님으로 만족하는 인생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세상에 대하여 죽고 주님으로 충만한 삶 살기를 원합니다.
세상에 취해서 나는 제정신이야 라고 생각했던 것이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술주정 이었음을 보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건성으로 듣고 있었던 나의 모습을 보고 돌이킵니다. 세상과 야다 하고 있어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세상에 대해 넋빠지기를 소원합니다.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께 넋빠져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세상에 대해 얼빠진 인생되기를 소원합니다. 세상이 아닌 하나님을 취하여 성령주정 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아멘! 마음에 하나님을 취하지 않은 저를 회개합니다 마음을 지켜야 생명의 근원이 나옵니다 선민인데도 하나님의 말씀을 왜 건성으로 듣는가 마음에 다른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있는 것들을 이기지 못하는 하나님입니까? 그것은 쓸 수 없는 믿음입니다 사턴에게 속은 것 가운데 가장 근복적인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 없이 행복 할 수 있고 기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취하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세상에 취해 세상에 더 취하고 싶어하는 존재를 봅니다. 하나님 보시기엔 아무 의미 없는 재물 쌓기 하고 있는 존재를 봅니다. 교만한 것이며 그저 술취한 것. 결국엔 반드시 망하는 존재입니다. 세상에 취하여 전능하신 하나님께 대하여 얼빠진 존재를 돌이켜 회개하오니, 용서해주세요. 회개합니다. 오직 주님께 취하여 세상에 대해 얼빠진 인생으로 살게 하소서. 관념화 되어진, 화석화 되어진 신앙을 회개하며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존재 자체에 스며든, 하나가 된 세상을 십자가로 가져가며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내 존재 자체가 죽었습니다. 이 알마음에 오직 주님만 채워져 내 안에 주님 계심으로 기뻐합니다. 십자가에서 깨어나 모든 순간, 시간으로도, 내용으로도 먼저 주님 보게 하소서. 살아계신 하나님! 더욱 알아, 누리기를 소원합니다. 전심으로 이끄소서.
아멘! 마음 안에 무엇을 담고, 취해 있는지 확인합니다. 오직 하나님께 취한 인생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날마다 마음을 살피며 선악과를 주신 이유는 하나님과의 관계이며, 사랑이라는 것을 새깁니다. 주님이 마음 안에 계시지 않은 상태를 경계하며 회개합니다! 존재적 죄인에 모습을 날마다 다 번제단에서 죽는 인생되게 하소서! 삶의 예배자되어 하나님의 장갑으로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적당한 크리스천이 아닌 오직 주님께 취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외에 것을 마음 안에 담으면 결국 썩는 다는 것을 새기며 주님을 더 구합니다!
아멘! 마음이 다른 곳에 빼앗긴, 세상과 야다하는 존재를 돌이킵니다. 세상에 취해있는 존재에게 번제단을 통해 내 마음에 채워진 것을 죽이라 말씀하신 주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하나님에 대해 넋 빠지고, 얼 빠진 상태를 돌이켜 십자가 죽음을 선포합니다. 하나님께 제대로 반응하길 원합니다! 예수 주정, 성령 주정하는 자로 인도하소서.
가장 먼저 하나님을 부르고, 만남이 실제 되는 일상을 소원하며 살아갑니다. 거두어 가신다 약속하신 언약에 감격하며 주님을 기다리며 살아갑니다. 일상에서 실제 되길 소원합니다
뭐에 취해 있는가? 무엇에 중독되어 있어서 하나님으로 충만하지 않고 왜 이렇게 사느냐!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마음에 주님이 가득해야 합니다. 주님으로만 취해 있기 소원합니다. 세상을 야다하는 한 하나님 말씀에 반응하지 못합니다. 하나님 없이 이룬 것들로 교만한 면류관을 제정신이라 여기는 어리석음 술주정에 불과한 이 비정상을 주님 용서하소서. 세상에 바람난 사람은 하나님에 대해 얼빠진 사람입니다. 마음에 실제 채워진 것 세상이어서 술주정뱅이에 불과했습니다. 선악과 따먹은 증상의 최고치가 똑똑함인데 추구하는 마음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돈 자녀 문제하나 이기지 못하는 화석화된 믿음으로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아닌 다른 것으로 만족하고 이루기 위해 예배와 기도 헌신으로 하나님께 뇌물드리는 존재일 수 있음을 인정합니다. 영이 하나님과 연결되어 하나님 보시기에 '너 정상이야'라고 말씀하심 듣고 싶습니다. 세상에 바람난 마음 십자가에서 죽고 살아 알마음으로 가장 먼저 주님을 보고 주님으로 충만한 실제 이루소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이 실제되게 하소서.
아멘. 세상에 가득 취해 주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는 죄인을 용서하소서. 세상이 칭찬하는 교만한 면류관을 부러워하며 시기하는 존재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흘려듣고 여전히 땅을 추구하는 속마음을 용서하소서. 나의 원함을 들키며 주앞에 올려드립니다.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한 알마음으로 주님마음 가득한것, 실제되게하소서.
하나님없이 행복할 수 있다는 사단에 속아 마음이 세상에 취하고 하나님없이 세상에서 이룬 성공으로 교만한 존재를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긍휼히 여기소서 세상에 취해 있어 정상이라 여기는 비정상이 빛이신 주님으로 드러나 십자가로 깨지기를 소원합니다 세상을 아는 선악과가 아닌 하나님과 야다하는 관계로 부르신 번제단을 통과하며 가장 먼저 주님을 보는 기쁨과 감사를 빼앗기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마음은 멀쩡한데 다만 지혜에 대해 모르고 있는 중립적인 상태는 없다고 하셨습니다. 마음이 온통 세상에 취해서 하나님 아버지를 뵐 수 없는 절망의 상태를 회개합니다. 술주정 하면서 정상이라 여기는 존재가 죽고 오직 하나님만 야다하여 알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 취해서 나오는 말들 하나님께 취해서 살아가는 충만한 삶! 주님을 기대합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습니다
세상에 취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상태
마음에 다른 것 있는 나의 실존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십자가 연합을 선포합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꺼림찍한 나의 믿음,
실상은 다른 것을 마음에 채운 부패한 상태였습니다
오, 주님! 내 마음에 주님 가득하도록
번제단을 지나 십자가 연합을 선포합니다!
제 안에 주님을 향한 소원을
다시 확인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더욱 주님을 구하고
주님이 마음에 계심을 소원하는 간절함을 주셨습니다!
술취함을 알아차려 십자가로 달려감이
마음에 하나님 계심을 먼저 확인함이
제 모든 삶과 시간에 가득하기를 구하고 소원합니다
세상에 넋이 나가 주님을 채우고
주님의 뜻 순하게 따라가는
주님의 종임이 선명케 하소서!
마음이 무엇에 취해 있는가를 분명하게 보게 하시고,
마음이 세상에 야다한 것을 돌이켜 하나님으로 취한 충만함을 누리게 하시는 말씀으로 감사합니다.
마음이 하나님 아닌 다른 것들로 취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을 부르는 존재를 돌이켜 회개합니다.
하나님 없이 행복할 수 있다는 사단에게 속는 죄로부터 구원하시는 십자가의 은혜 더욱 구합니다.
지식과 언어에 그치는 믿음을 돌이켜 실제 하나님을 구하는 믿음 더하시는 예수님과 날마다 십자가에서 연합해 죽고 사는 것이 실제 되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에서 성공하여 무엇을 이루고
영향력과 성과가 있는 하나님 없이
이루어진 교만한 면류관은
하나님께는 술주정에 불과한 죄 임을
말씀해 주시니 돌이킵니다
이미 마음에 다른것 두어 세상과
야다하여 세상에 취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중얼거림으로 듣고
의미 없이 듣는 하나님께
넋나가 얼빠진 상태를 즉각 알아차려
번제단을 통과하여 알 마음으로
세상에 대하여 얼빠지고 넋 나간
자로 살기를 간구합니다
나의 행복에 하자가 생길까봐
하나님 비위 맞추려 예배드리고
기도하는 영적인 간음에서 통회하며
자복합니다
알 마음으로 주님으로 충만하여
화석화된 믿음 아닌
살아계신 하나님이 삶에 개입하시고
이끄심 날마다 경험하며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님으로 충만하고 싶습니다~♡
주님과 나 사이에 끼어있는 모든것 십자가에 죽고 번제단에서 알마음 소원합니다
세상에 취해 세상에 넋이빠져있어
술주정뱅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 듣고도 제대로 들을수 없는 죄된 존재의 실존 인정하며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하나님을 향한 깊은 신뢰와 감사로 하나님을 더 원하는 하나님께 취한 인생 예수로 충만한 삶으로 서게 하소서
내만족 예수님 되지 않으면
예배조차도 뇌물될수 있음을 기억하며 먼저 알마음 되도록 번제단에서 죽고 사는것 이루어지는 믿음의 실제된 인생
더욱 원하오니 주님 긍훌히 여겨주옵소서
중심으로 돌이켜 거룩하고 정결한 심령으로 하나님을 향하여 서있는자로 아만합니다
죄인!
죄가 곳 사람임을 인식하고 인정합니다
하나님을 알고 관계로 쌓여가는 친밀함으로 하나님 마음 알아지는 교통함이 십자가연합으로 항상 경험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이 마음에 길 진리 생명으로 자리잡도록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순전함마음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마음에 주님 두기 원하지만
내 육신이 세상에게 져서
늘 세상에 취해있었음을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바울 사도의 고백을 떠올립니다..
주님 계시기 원하는 마음과 반대로
육신은 죄의 법 아래 끊임없이
나아옵니다..
주님 저로서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 십자가 은혜로 말미암아
이 사망의 저주의 법에서
끊어진 것을 확신하며 선포합니다!!!
주님과 십자가의 연합을 통해
교만한 면류관 쓴 술주정에서,
이 세상에 취해 비틀거림에서,
세상보기에 얼빠지고 넋빠진
주님보시기에 제정신 온전한 삶으로 인도하여주소서.
주님 아닌 다른 것들은
배설물과 해로 여기고
다 쏟아버리고 끊어지게 하소서.
그리하여 내 마음
오직 알마음되어져
주님 거하시기 합당한 처소로
깨끗하고 아름답게 하소서.
날마다 새로운 은혜와 감격으로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시는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술 취한 사람을 보며 비정상이라고 생각했지만
하나님 보시기에는 저 또한 비정상이었고, 똑같은 존재였습니다.
스스로 정상이라고 여기며 행했던 것들이
하나님 앞에서는 술주정에 불과했습니다.
하나님이 없이도 행복할 수 있다고 여기며 살았던
그 교만한 태도를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이미 세상의 가치를 내 안에 세웠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시큰둥 했던 모습들을 돌이킵니다.
내 안에 취하고 있는 것들을 십자가에서 죽입니다.
주님이 들어오기 위해 만들어진 기관인 마음에
주님을 채우며, 하나님을 야다하길 소원합니다.
아멘💛
마음이 무엇에 취해 있는가?
하나님없이도 행복할 수 있다라는
사단의 속임에 빠진
교만함으로~
돈,자녀,남편,성공
건강,인정..세상을 야다하며
흠뻑 취해~
투자하여 벌고
잘 유지 관리하려 계획하고
평안히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이 정상이고 로망인
속마음이니~
심각하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경계하며
소가 닭보듯 하는 존재.
어리석고 미련하고
주님 보시기에 어처구니
없는 술주정에 불과하며
그 면류관은 결국 깨진다
말씀하십니다.
다른 것에 취해 있어
빼앗긴 믿음을,
삶에서 화석화되어
쓸 수 없는 믿음을 아파하며
지금 십자가에 죽은 사실이
현실되도록 주님앞에
머무르는 기도가 익어지게
하소서.
하나님의 밝음이 들어와
십자가에서 세상을
경계하며~
약속하시고
기쁨이요 만족이신
선하신 하나님을
소원하고 경험하며
하나님주정이 일어나는
일상으로 이끌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마음에 무엇으로 취해 있는가를 성령을
통해 명확히 봅니다
우리의 열매로 되어진 상태를 정상이라
여기며 돈 가정 사업에 대해 미래를 꿈꾸고
계획하는 얼빠진 술취한 상태임에도
알지도 깨닫지도 못하고 십자가에서
죽은줄 아는 마음을 주님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교만한 면류관을 쓰고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 헌신 봉사 했다 여기며
축복 받고자했던 간사함은 죽어 마땅합니다
그러함에도 선악과 먹은 죄인에게
언약하셔서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흘린 피와살을 주셨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야다하며 실제된 하나님으로
사는 일상의 기쁨을 지금 체험 하길
소원합니다
땅에 가있는 욕구가 오늘도 하늘을 향하는
마음 지키기에 더욱 힘씁니다
하나님 부자되는 기쁨이 실제되는
오늘을 소원합니다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셔서 하나님의 영을
내 안에 주신 주님과의 언약이 다른것이
들어와 부패하는 것을 경계하고 경계합니다
아낌없이 모든것 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
주님~~♡
오늘도 가장 먼저 주님을 부릅니다.
주님 부르고 부르며
주님께 흠뻑 취해
주님주정이 삶 곳곳에 일어나길 구합니다.
내가 제정신이라 여기며 나만 즐거웠던
세상 주정했던 술취함
십자가에서 깨고
날마다 올려드린 떡상에
실제 다른 것 올려놓았던
속마음 돌이킵니다.
하나님 없이 이룬 술주정
하나님 없이 행복할 수 있다고 여기며
빗나간 삶
하나님을 소가 닭보듯 세상과 야다했던
제정신 아닌 존재
죄된 존재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이미 마음에 취해있는 요소들
십자가에 못박고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하나님이 거하실 마음
하나님 계셔야합니다.
아무리 좋다 여겨도 담기면 부패됩니다.
하나님과 야다하며 하나님으로 채워진
하나님으로 만족된 밝음으로
하나님을 향한 마음
실제되길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구속이 아닌 벅찬 감흥으로
삶의 자리 주님향한 중얼중얼♡
취해있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비정상인데 정상으로 여기며
부패한 마음으로 세상에 취해
주님 말씀 들을 수도 없고
문제 하나 해결하지 못하는
화석화된 하나님으로 사는
존재를 돌이키며
주님께 취하길,
주님과 야다의 관계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기쁨의 주님께 나아가며
주님으로 만족하고
주님의 판단으로 보고
주님을 추구하는 인생입니다
주님으로 밝은 새 날,
주님께 취하여 성령의 인도하심
받기를 소원합니다.
마음이 의식하지 못하는
무의식의 세계까지
세상에 취해 있는 죄적 체질이
말씀으로 성령을 통해 조명 받으며
돌이켜 회개합니다.
주님,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선악과를 통하여 확증시켜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야다의 관계로
더욱 친밀한 사랑 나누며
마음의 지성소, 카르디아에
주님을 모십니다.
주님의 뜻으로 다스려 주옵소서.
생명의 근원, 마음 안에서 일하시는
주님의 영광과 아름다움을 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교만한 면류관이 나임을 압니다.
세상에 취한 상태로 정상이라고 생각한 것을 비정상으로 알게 하셨으니
십자가에 머물러 사는 길 뿐입니다~
술 취해서 주정하듯 주님 말씀을 듣는 반응인 악한 본성으로 살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과의 야다의 관계로 세상에 얼빠진 상태,
사랑하는 주님께만 취한 마음과 삶이고 싶습니다.
주님만이 나의 만족이요
주님만을 추구합니다.
부패된 마음, 화석화된 마음되지 않도록
번제단에서 알마음으로
사랑하는 주님을 부르고 노래하며 따라갑니다!
아멘!
주님, 제가 지금 돈에, 미래, 일에 취해있어서
말씀을 들어도 들리지 않고 마음에
와닿지 않습니다.
내가 이상태를 고칠수 없고 어떻게 할수
없습니다.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내가 할수있는건 이 상태를, 내 진짜 속마음을 마주하고 주님께 달려가 올려드리는것입니다!
돈문제, 미래문제, 기회앞에서 주님을 한없이 작아지게 만든 이 존재적 죄인을 돌이킵니다!
세상에 대한 가치가 깊이 심겨저있는것을
심각하게 여기며 십자가로 갑니다!!
이 술주정 십자가에서 깨지고 깨달아져서
진짜 내가 바라봐야하는것을 잊지 않게 해주세요!
주님을 향한 마음을 회복하길 원합니다
주님으로 기뻤던, 그 이유없이 채워져있고 기뻤던 그 기쁨을 다시 맛보고 돌아가고 싶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놓치 않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기회를 어리석게 놓치지 않습니다!
다시 주님앞에 머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예~ 주님~
하나님의 선민으로~~
말씀을 수종드는 자로 일컬음을 받은 자들 임에도 ~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 하시는 말씀을 의미없고,시원찮케 들으며 말씀에
반응하지 못하는 ~
다른것에 마음이 취하고 세상에 취해 술주정하는 ~ 제정신이 아닌 모양새가~~~ 지금의~!!
나의 모양새는 아닌지~~
들려주시는 말씀으로 마음을 조명 받습니다..
하나님이 없이 일룬것을 뿌듯해하고, 하나님을 벗어나서도 행복하고 기쁠수 있다고 속이는 사단의 소리에 속아 믿음으로 여기는 마음을
마음에 담아 움직이며 그 업적들로
기뻐하고 만족하며 교만한 면류관에 술 취해있는 제정신이
아닌 상태를 십자가로 달려가
못박으며 ~~ 주님께 무릎 꿇습니다..
내가 보기에 선하게 잘 살아보려구 하는 노력과 애쓰며 다른것에 가있는 마음들~~
하나님 보시기에는 제정신이 아닌
술주정과 어리석음에 불과한 모양새는 ~
십자가에 버리고~~
나와 사랑의 관계로 언약의 관계로
맺으시며 주시며 선악과를 볼때마다 사랑하는 주님으로 마음의 설레임과 터질듯한 감격을
누리며 주님께 취하고 주정하는 행동이 삶의 모든자리에서 드러나는 인생되게 하옵소서.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세상에 취해있는 교만의 면류관을 날마다 죽고 살아 말씀으로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향한 열심은 있으나 올바른 지식에 근거하지 않아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않고 자신들의 의를 세우는 우리의 죄를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생명의 근원인 마음을 예수님으로 지키도록 기도합니다. 죄인과 사단의 속임의 생각을 믿음으로 날마다 죽고 살아 말씀을 행하여 하나님과 관계합니다. 전쟁 중이든, 평안하든, 지금, 모태로부터 죄악 중에 창조된 피조물의 존재가 창조주의 아름다움을 보며 관계합니다!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무엇에 취해있는지 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마음에 다른 것을 채워둔채 주님으로 채우기를 원한다고 고백하는, 제정신인 것으로 착각하는 세상에 취한 위험한 모양새를 확인합니다. 돌이킵니다. 회개합니다. 제 생각과 마음에 자리한 세상 가치들을 부셔 주세요. 십자가에서 죽어 알마음 되어 본디 지음받은대로 주님으로만 충-만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
세상에 취해있었음에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세상에서 당연하게 여기는 것이 사실 하나님 보시기에는 술에 취해있는것과 같은 상태였습니다.
말씀을 들어도 이스라엘의 종교 지도자들과 같이 듣지 않았던 세상에 취한 상태를 회개합니다.
십자가로 달려가 알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봅니다.
아멘!
세상에 흠뻑 취해 세상을 향해서
달려가던 존재를 돌이킵니다
하나님없이 혼자서 하려고 하고,
스스로 하는것을 좋아하던 존재를
돌이킵니다 술주정하던 내가
죽었음을 선포하고, 하나님께 취해서
하나님과 야다한 관계를 소원합니다
하나님말고 다른것이 마음에 들어오면
썩는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마음에 가득해서, 하나님이
계신 기쁨이 흘러 넘치길 원합니다
그렇게 이끌어 가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세상에 취해있음에도 취한 줄 모르고
하나님 앞에서 나의 필요를 요구하며 술주정 했습니다.
하나님 없이 행복하려고 하는 마음 무너질 것 알면서도 세상에서의 기쁨을 놓을 수 없는 존재입니다.
세상에 마음 뺏겨 하나님께 반응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도 그저 중얼거리는 소리에 불과해
듣지 않았습니다. 자꾸만 세상에 취하는 존재
매순간 먼저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연합하여 죽습니다. 하나님이 아닌 세상에 얼빠진 인생 하나님으로 만족하는 인생 살아갑니다.
뇌물이 되고 아부가 됐던 예배를 회개하고
전심으로 주님께 드리는 사랑의 표현 예배가 되길 소원합니다.
아멘!
세상에 취해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았습니다. 불쌍히 여겨 주소서.
하나님 없이 열심을 내어 했습니다.
교만한 면류관을 취했음을 돌이킵니다.
나에게서 그 어떠한 희망도 찾을수 없습니다. 오직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 아버지 앞에 나아갑니다.
믿음마저도 내 열심과 노력으로 했음을 돌이킵니다.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함으로 살아갑니다.
선악과는 약속입니다. 구속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약속을 구속처럼 여겼던 죄된 본성을 돌이킵니다.
결국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길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야다하는 하루하루 되게 하소서.
아멘!
무엇에 취해있는가?
무엇으로 주정 부리고 있는가?
정직하게 살펴봅니다.
예수님 주정 부리고 싶습니다.
예수님 얘기 하고, 한 얘기 또 하고
그런 모습을 제정신이라 여기는
예수님에 취한 사람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 없이 이룬 면류관,
하나님 없이 쌓은 기쁨 다 소용 없습니다.
세상에서는 박수 받을지 몰라도
하나님께서 아니라 하시니 돌이킵니다.
예수님께 시큰둥해져있는 모습을 돌이킵니다.
세상 앞에 넋 빠진 얼굴로 있겠습니다.
하나님 앞에 제정신인 자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관계적으로 아는 야다로
지금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아멘!
내가 지금 하나님이 아닌 세상에
취해 있었던 것을 돌이킴니다.
하나님을 빗나가지 않는 인생이
되기를 원합니다! 내가 정말 무엇에
취해있는지를 확인합니다.하나님께
취해있는지 세상것에 취해 있는지를
확인합니다.내가 지금 무엇에 중독되었
나를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나의 죽음을 경험하는 곳은 번제단 입니다. 나의 제물이 죽는 것이기에 전제단에 들어가기를 원합니다.돈으로 만족하는 사람은 번제단에서 하나님으로 만족해야한다고 하셨는데 나도 하나님으로 만족하는 인생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세상에 대하여 죽고 주님으로 충만한 삶 살기를 원합니다.
아멘!
세상에 취해서 나는 제정신이야 라고 생각했던 것이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술주정 이었음을 보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건성으로 듣고 있었던 나의 모습을 보고 돌이킵니다.
세상과 야다 하고 있어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세상에 대해 넋빠지기를 소원합니다.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께 넋빠져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세상에 대해 얼빠진 인생되기를 소원합니다.
세상이 아닌 하나님을 취하여 성령주정 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아멘!
마음에 하나님을 취하지 않은 저를 회개합니다
마음을 지켜야 생명의 근원이 나옵니다
선민인데도 하나님의 말씀을
왜 건성으로 듣는가 마음에 다른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있는 것들을 이기지 못하는
하나님입니까?
그것은 쓸 수 없는 믿음입니다
사턴에게 속은 것 가운데
가장 근복적인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 없이 행복 할 수 있고
기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취하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취해있는지 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비정상인 나를 정상이라 여기던 취한 나의 존재를 돌이킵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취해 하나님만 보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세상에 취해 세상에 더 취하고
싶어하는 존재를 봅니다.
하나님 보시기엔 아무 의미 없는
재물 쌓기 하고 있는 존재를 봅니다.
교만한 것이며 그저 술취한 것.
결국엔 반드시 망하는 존재입니다.
세상에 취하여 전능하신 하나님께 대하여
얼빠진 존재를 돌이켜 회개하오니,
용서해주세요. 회개합니다.
오직 주님께 취하여 세상에 대해
얼빠진 인생으로 살게 하소서.
관념화 되어진, 화석화 되어진 신앙을
회개하며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존재 자체에 스며든, 하나가 된 세상을
십자가로 가져가며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내 존재 자체가 죽었습니다.
이 알마음에 오직 주님만 채워져
내 안에 주님 계심으로 기뻐합니다.
십자가에서 깨어나 모든 순간,
시간으로도, 내용으로도 먼저 주님 보게 하소서. 살아계신 하나님! 더욱 알아,
누리기를 소원합니다. 전심으로 이끄소서.
아멘!
마음 안에 무엇을 담고, 취해 있는지 확인합니다.
오직 하나님께 취한 인생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날마다 마음을 살피며 선악과를 주신 이유는 하나님과의 관계이며, 사랑이라는 것을 새깁니다.
주님이 마음 안에 계시지 않은 상태를 경계하며 회개합니다!
존재적 죄인에 모습을 날마다 다 번제단에서 죽는 인생되게 하소서!
삶의 예배자되어 하나님의 장갑으로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적당한 크리스천이 아닌 오직 주님께 취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외에 것을 마음 안에 담으면 결국 썩는 다는 것을 새기며 주님을 더 구합니다!
아멘!
세상에 취해있지 않고 주님께 취하길 원합니다. 내 마음이 온전하게 주님이 들어오셔서 하나님이 실제되길 소원합니다.
아멘!
마음이 다른 곳에 빼앗긴,
세상과 야다하는 존재를 돌이킵니다.
세상에 취해있는 존재에게
번제단을 통해 내 마음에 채워진 것을
죽이라 말씀하신 주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하나님에 대해 넋 빠지고, 얼 빠진 상태를 돌이켜
십자가 죽음을 선포합니다.
하나님께 제대로 반응하길 원합니다!
예수 주정, 성령 주정하는 자로 인도하소서.
가장 먼저 하나님을 부르고, 만남이
실제 되는 일상을 소원하며 살아갑니다.
거두어 가신다 약속하신 언약에 감격하며
주님을 기다리며 살아갑니다.
일상에서 실제 되길 소원합니다
예 주님
제정신인줄 알았던 제 모든 모습이
실상 주님이 보시기에는
온통 세상에 취해 행했던
"술주정"에 불과했습니다.
세상에 흠뻑 취해,
교만한 면류관을 얻으려 애쓰고,
정작 만군의 주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비극적인 상태에
놓여있었음을 깨닫고
애통해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에브라임 사람처럼
흘려듣는 교만한 모습을 회개하고
돌이킵니다
"온전히" 하나님께 취해서
선악과가 억압 아닌
사랑의 약속으로 보고
기쁨의 자유를 주는 진리를
순전히 듣기 원합니다.
아멘!
세상에 취하여 스스로 제정신이라 여김을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선한 일을 한다 하지만 주님 앞에서는 술주정일 뿐이었습니다.
주님 없이 기뻐하려고 하는 교만을 회개합니다.
마음에 무엇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하나님을 야다 하여 주님과 관계하는 인생이고 싶습니다.
전쟁터로 가면서도 휘파람을 불렀던 다윗처럼 세상에 넋이 빠져 주님께 취합니다. 십자가에서 세상에 취함이 깨져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아멘!
십자가로 가는 저 되기를 소원합니다!
언제나 내 마음에 예수님만 계시기를 소원합니다! 세상에 취해도 취한걸 모르는 저의 존재를 십자가에서 죽이는 저 되기를 소원합니다!
-김건우-
아멘!
하나님께 연결되지 못한 마음이라면
세상에서 좋은 일을 하여도
하나님께서 비정상으로 보십니다.
교만한 면류관을 쓰며
하나님 없이 행복할 수 있다고 여겼던
나의 마음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돈의 이치, 세상의 이치가 내 안에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믿음의 열심을 부렸지만
사실 그것이 세상에 취해있는 술주정이었음을 돌이킵니다.
부패하고 화석화된 믿음이 아닌
하나님과 경험적으로 아는 야다의 관계를 확인하여,
세상에 얼빠진 인생 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계속해서 세상을 취하려 하는 마음을
십자가에서 끝장냅니다!
오직 십자가만 아만하고 추구하는 은혜 누리게 하소서~
뭐에 취해 있는가?
무엇에 중독되어 있어서 하나님으로 충만하지 않고 왜 이렇게 사느냐!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마음에 주님이 가득해야 합니다.
주님으로만 취해 있기 소원합니다.
세상을 야다하는 한 하나님 말씀에 반응하지 못합니다.
하나님 없이 이룬 것들로 교만한 면류관을 제정신이라 여기는 어리석음 술주정에 불과한 이 비정상을 주님 용서하소서.
세상에 바람난 사람은 하나님에 대해 얼빠진 사람입니다.
마음에 실제 채워진 것 세상이어서
술주정뱅이에 불과했습니다.
선악과 따먹은 증상의 최고치가 똑똑함인데 추구하는 마음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돈 자녀 문제하나 이기지 못하는 화석화된 믿음으로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아닌 다른 것으로 만족하고 이루기 위해 예배와 기도 헌신으로 하나님께 뇌물드리는 존재일 수 있음을 인정합니다.
영이 하나님과 연결되어 하나님 보시기에 '너 정상이야'라고 말씀하심 듣고 싶습니다.
세상에 바람난 마음 십자가에서 죽고 살아 알마음으로 가장 먼저 주님을 보고 주님으로 충만한 실제 이루소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이 실제되게 하소서.
아멘.
세상에 가득 취해 주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는 죄인을 용서하소서.
세상이 칭찬하는 교만한 면류관을 부러워하며 시기하는 존재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흘려듣고 여전히 땅을 추구하는 속마음을 용서하소서.
나의 원함을 들키며 주앞에 올려드립니다.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한 알마음으로 주님마음 가득한것, 실제되게하소서.
아멘~
주님으로 취한 언어, 그 행동, 정말 멋질것입니다
예수주정, 성령주정하며
주님으로 충만한 삶의 전영역이길 소원합니다
제정신이라 여기며 세상에 취하여 이루었던 어떠함도
교만한 면류관이고, 술주정이라 하십니다
다 없어지고 썩어지고 무너질것을 추구하는
불쌍한 인생 향하여 말씀해주시고
건져주시는 은혜 기뻐하며 감사합니다
세상에 미치고, 세상에 취하고, 세상을 야다하는
어리석은 인생 불쌍히 여겨주소서
하나님과 야다하고 사랑하여 억압이 아닌 기쁨되고
세상에 얼빠지고 하나님께 취하게 하옵소서
주님으로 만족하고 그렇지 못한것을
성령의 빛으로 조명하여
주님을 24시간 추구하는 삶을 소원케 하시는
십자가에 머뭅니다.
마음얘기해도, 돈의 위험을 얘기해도,
그것은 세상에 취한것이라고 얘기해도
스스로 제정신이라 여기는 교만으로
뭐라고 중얼대냐, 왜 나한테 까꿍하나
세상에 취한인생으로
떡상에 돈을 올리고 분별하며 추구할까 두렵습니다
날마다 애통합니다.
나같은 것에게 관심갖고 오신 주님계시기에
썩지 않는 영원하신 주님만 마음에 남기를
더욱 소원하며, 신뢰하며
십자가외에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없이 행복할 수 있다는 사단에 속아 마음이 세상에 취하고 하나님없이 세상에서 이룬 성공으로 교만한 존재를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긍휼히 여기소서
세상에 취해 있어 정상이라 여기는 비정상이 빛이신 주님으로 드러나 십자가로 깨지기를 소원합니다
세상을 아는 선악과가 아닌 하나님과 야다하는 관계로 부르신 번제단을 통과하며 가장 먼저 주님을 보는 기쁨과 감사를 빼앗기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아멘! 주님이 주시는 말씀 듣습니다!
하나님 부자가 되어야 함에도
나의 성공과, 인정, 안정을 바라며
그것들을 얻기 위해 애쓰는 것이
술주정임을 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교만한 면류관을 돌이킵니다
말씀을 듣는 자리에서도
비아냥 거리며
나에게 굳건한 가치로
좋다 여기는 것을 추구하는 죄인입니다
마음이 세상과 야다하여
먼저 주님을 보지 않고
수많은 다른 것을 품고 욕구하여
설교를 중얼거리는 소리 취급하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을 대면해도
전쟁의 자리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지 못했던 사울과 같이
하나님게 대하여 얼 빠지지 않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 언약관계의 소중함을 새겨
세상과 바람나지 아니하고 싶습니다!
하나님 없이 행복할 수 있다 속인
그 사탄의 속임 앞에
주님으로 만족하며 성령을 따라 판단하는
그 마음에서의 주님과의 교제가 실제 되게 하소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오늘도 나아갑니다!
알랑방귀의 예배 멈추어
알마음 될 수 있도록
먼저 번제단에서 예수와 함께 죽고 사는 것
실제 되게 하소서!
관념, 화석화 된 믿음이 아닌
마음에 주님이 살아 계셔서
그 하나님을 신뢰하는 폭과 깊이가
넓어지는 은혜 구합니다!
예수로 충만히 취하게 하소서!
"뭐에 취해 있는가?"
(사 28:1-10)
마음은 멀쩡한데 다만 지혜에 대해 모르고 있는
중립적인 상태는 없다고 하셨습니다.
마음이 온통 세상에 취해서
하나님 아버지를 뵐 수 없는 절망의 상태를 회개합니다.
술주정 하면서 정상이라 여기는 존재가 죽고
오직 하나님만 야다하여 알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 취해서 나오는 말들
하나님께 취해서 살아가는 충만한 삶!
주님을 기대합니다
아멘♡
세상의 가치와
나의 옳음으로
스스로 면류관을 쓴
교만함을 용서하소서
만군의 여호와만이
영화로운 면류관.아름다운
화관이십니다
세상에 취했으니
아무리 하나님으로 만족하고
싶다 고백해도
나의 만족은 돈.자녀.성공이기에
귀는 세상에 열려있고
나는 세상으로 달려가고
있음을 말씀하여 주십니다
세상에 취해 있음을
인정합니다
하나님말씀하심에 듣고
깨달아 심령이 애통하며
하나님에 취해 살고싶은
소원으로
주님만 바라는 관계로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감사하며
하나님이 실제되게하소서
마음이 하나님으로만
만족할수 있는 존재임을
다시 새기며
주님의 인도하심따라
살아가는 일상되기를
소원하며
주님만 바라고 바라는
날마다로 인도하옵소서
아멘 ♡
세상 가치인줄도 모르고
선한것이라 여기며 쓴 교만한 면류관을 용서하소서
세상에 취한것들
십자가에서 알마음으로 준비하여
사랑하는 주님을 초대합니다
주님으로 채워주소서
취하게 하소서
주님 없이 기쁠 수 없습니다
기쁜것 없습니다
온통 주님께 취해 성령주정하는 삶의자리~
십자가에서 이루소서
사랑합니다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