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일자 : 2025. 07. 27(일)
2. 산행장소 : 지리산 한신계곡(경남 함양 마천)
3. 산행코스 : 백무동탐방지원센터-첫나들이폭포-가내소폭포-오층폭포 왕복
4. 산행시간 : 의미없음
5. 누구하고 : 조은길산악회
(한신계곡)
깊고 넓은 계곡 또는 한여름에도
한기를 느끼게 하는 계곡이라는 뜻으로,
계곡의 물이 차고 험하며
굽이치는 곳이 많아 한산하다고 해서 부르던
이름이 한신이 되었다고도 하고,
옛날에 한신이라는 사람이 농악대를 이끌고
세석으로 가다가 급류에 휩쓸려 죽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한다.
계곡과 절벽 사이로
울창하게 우거진 숲을 2㎞ 정도 오르면
20여 개의 물줄기가 흐르는 첫나들이폭포가 나오고,
다시 1㎞를 더 가면 폭포수와 넓은 반석,
울창한 수풀이 어우러져 계곡의 절정을 이루는
가네소폭포가 나온다.
15m 높이에서 폭포수가 떨어지며,
사철 변함없는 수량을 자랑하는
검푸른 소(沼)를 만들어 기우제 장소로도 유명하다.
가네소폭포 아래부터 본류까지
오층폭포와 한신폭포를 따라 세석으로 흐르고,
내림폭포를 따라 장터목으로 이어지는
한신지계곡이 흐른다.
가네소폭포에서 왼쪽으로 올라가면 폭포가
5층으로 이어지는
오층폭포 또는 오련폭포가 나오고,
다시 계곡을 건너 등반로를 따라가다 보면
계곡의 상징인 한신폭포가 나오는데,
여기서 1㎞를 더 가면 세석고원이다.
지리산 계곡 가운데
폭포를 가장 많이 끼고 있으며,
지리산 등반코스 중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져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지리산 한신계곡(두산백과)
지리산 한신계곡은 처음이다
올여름이 어머무시하게 덥다
아니 갈수록 찜통더위 찜통이 아니라
불가마다위라고 하는 것이 맞겠다
이또한 더할 것이다
지난주에는 홍수와 산사태로
불행한 일이 많았지만
자연속 산 그리고 계곡은 언제 그랬냐 듯이
항상 그자리를 지키고 있더라
아마두 자연은 이렇게 말하지 않을까 싶다
"인간들아 니들이 자연을 파괴하면
최후를 맞이 하는 것은 인간들이니라
자연은 시간이 지나면 되돌아 오지만
한번간 인간은 거기서 끝나는 것이로다"
이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고 보존해서
후손에 물려줘야 하는데
100년 사이에 망쳐 버렸으니
우짤련지 모르겠구나
오늘 1부는 소니 A7R2 미러리스로 담았다
조은길산악회 추억만들기입니다
날씨가 뜨겁고도 뜨거운 날씨가 연속이다
아니 푹푹 찌고도 찐다는 말이 옳다
한마디로 징하디 징하다
지난주는 어마무시한 폭우로 많은 인명피해
재산피해로 많은 고통이 있었다
매년 반복되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
오늘은 아름답기로 알아주는
지리산 한신계곡 탐방이다
한신폭포 무영폭포까지 목표였는데
오층폭포에서 발길을 돌렸다
아침부터 푹푹 찐다 쪄
그래도 28도 정도 수준이다
지금 도시는 35-38도를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말이다, 시원하다고 해야 하나
머라고 해야 하나, 말도 안되는 날씨가
돌고 돌고 또 돌고 미쳤땅께요
하늘은 참 이쁘다 이뽀
계곡길이 대부분 그러듯이
물도 있고 물소리도 있고
그늘이 많아서 좋다
크게 힘들지 않은 오르막이다
그럼 오르막이지 내리막이란 말이냐
올라가야 내려오지
물도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는 것도 모르냐
바붕아 몽충아 깍뚜기야
올만에 함산한
왼짝 이은비누님 고라고 오른짝은 권선경 아우님
족보로는 내가 아제빨이다
서운택 오세미
두사람 같은 이불 덮는 사이라네욤
한신계곡 트레킹에서 첫알현하는
첫나들이폭포 전망대
첫나들이폭포에서 바라볼것이로다
바람이 없은 날에도 폭포수로 인하여
바람이 분다하여 바람폭포라고도 부른다
지난주 어마무시한 폭우었는데
물이 많이 빠졌다
널짝한 바구땅도 있고
션한 물소리도 있고
이럴때는 딱 돌리기 좋다는 것이로다
돌리는 거 디빵 좋아하는 찍사
돌리는 것에 진심이란다나 그렇다나 그러데요
폭포아래로 내려가
추억을 맹글고 있는 박상준아우님
건너온 목교와 계곡도 바라보고
이런곳에서 돌리는 거
생각 안나시는 사람이 요상한 거 맞고요
맞고는 두사람이 치는 고스톱이 아닌가유?
삼천포로 빠지기도 잘하는 찍사,,,
돌리는 것은 좋은데유
곰돌이에게만 걸리지 말아용
걸렸다가는 쩐이 쪼깡 깨진다네요
복불복입니다,,,
그렇다고 돌리라고 말 안했슴니돵
추억 맹글기 삼매경이 빠지신 산우님들
담치기는 아니고 난간치기라 하죠
같은 이불 덮고 잠자리 같이 한다는
서운택 오세미 부부
다시한번 드 갑니다
추억맹그러 주시고
추억맹그렸으니깡,, 폰 돌려드리기
요롤 때 조심해야 함돠
까딱하다가 물속으로 봉사합니다
기람 겁나 격하게 스팀나오지요
요즘 말로는 졸라 킹받는다 하죠잉
왼쪽부터 표용옥대장, 황경희님, 그리고 쥐송, 오세미님
첫나들이폭포에서 쬠 놀다가
돌리지는 않고 걍 쭉쭉쭉 올라갑니다
도심은 35-38도를 오르락 내리락 할건디
요기는 참 좋습니다
오층폭포까지 이런 목교를 몇개 지나 댕겨유
출렁다리입니다
제법 이름값을 하더이다
일부러 흔드는 사람이 꼭 있지라
출렁다리에서는 걍 가면안되지라
한바탕 추억놀이 해야된다고요
쬬기 중간 물속에 앉아서 돌리면
신선이 따로 없다요
돌리는 그대가 바로 신선이라요
물줄기가 션합니다
션한 물줄기를 먼저 느껴야 하는디
돌리는 것부터 느끼는 찍사는
이스리가 진심이당가요,,, 그렇다네요
오메 오메 징하게 션하겠다요
가내소폭포입니다
아래쪽으로 내려가 한방 했어야 헌디
위에서만 바라보고 말았습니당
이제 추억을 맹그러 갑니다
문종례님이시다요
이은비누님이 되시겠습니다
조남일 사계절고문님입니다
윤혜영님과 박상준아우님
요기도 이 더운 땡볕 열대아에
같이 이불 덮고 주무신데요
올레리 꼴레리일까요?
에공 에공 쥐송합니다
황경희님이 되시겠습니다
윤혜영님만 독사진으로 한발짝 더 들어가보죠잉
뒤테로는 모르겠습니다
앞테도 모름시롱,,, 쥐송합니당
마찬가지2입니다
선두팀인가 봅니다
가내소폭포 바로 나와서 추억을 맹그렀습니다
폭포는 아니지만 이런 '소'가 아주 많이 있더군요
'소'라해서 움메 움메 하는 소가 아닙니다
쉽게 말해서 물웅뎅이라고나 할까요
오층폭포 바로아래입니다
요기서 션하게 옹기종기 앉아서
콩당보리탑도 먹고
이스리도 돌리고 추억도 맹그렀지요
근디 콩당보리밥은 뻥카였지요
아래쪽 쬠 멀리서 땡겼는데
쪼깡 어둡게 나오는군요
그래도 땡겼습니다
가까이 가기 귀찮다나 머라나 그렇데요
돌리기전에 오층폭포를 점령하러 갑니다
오층폭포입니다
전망데크가 너무 가까이 있기에
오층폭포 꼭대기에서 아래까지
한번에 잡혀지지 않더군요
고뢔서 나누어 보았습니돵
A7R2 미러리스에 탐론 26-200mm 렌즈라
화각 때문에 전체가 잡히지 않았습니다
쩌짝으로 가면 한신폭포로 갑니다
드러나 여기서 돌아섰슈다
쩌기부터 죔 힘든 구간이걸랑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돌리는 맛집을 가야해서요
2부로~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