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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 언약형통교회 주일예배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사람이 믿음이 좋은 사람입니다>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자주 하는 말이 있습니다.
“저 사람은 믿음이 좋다.”
그렇다면 믿음이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
교회에 오래 다닌 사람입니까?
성경을 많이 아는 사람입니까?
기도를 많이 하는 사람입니까?
물론 그것도 귀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씀하는 믿음 좋은 사람은 단순히 교회 생활을 오래 한 사람이 아닙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믿음 좋은 사람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또한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사람입니다.
야고보서 1장 27절은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이 무엇인지 말씀합니다.
첫째는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보는 것입니다.
둘째는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두 번째 말씀을 중심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사람이 믿음이 좋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세상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세상에 속한 사람처럼 살아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과 함께 살아갑니다.
그러나 세상의 가치관에 물들어서는 안 됩니다.
물고기가 물속에 살지만 소금물에 절어 죽지 않는 것처럼, 성도는 세상 속에 살지만 세속에 물들지 않아야 합니다.
이것이 참된 경건입니다.
이것이 좋은 믿음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야고보서 1장 27절을 본문으로 하여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사람이 믿음이 좋은 사람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본문: 야고보서 1장 27절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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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이야말로 믿음이 좋은 사람입니다
로마서 12장 1절과 2절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그리고 2절에 말씀합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믿음이 좋은 사람은 자기 뜻대로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은 세상 풍조대로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말합니다.
“돈이 최고다.”
“성공이 최고다.”
“즐거움이 최고다.”
“내 마음대로 사는 것이 자유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분별하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이 무엇인지 생각하라고 말씀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1) 하나님의 뜻은 거룩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3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하나님의 뜻은 분명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거룩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거룩이란 세상과 구별되는 것입니다.
생각이 구별되고,
말이 구별되고,
행동이 구별되고,
가치관이 구별되는 것입니다.
성도가 세상 사람과 똑같이 말하고,
똑같이 욕심내고,
똑같이 미워하고,
똑같이 속이고,
똑같이 음란하고,
똑같이 탐심을 따라 산다면,
그것은 믿음이 좋은 모습이 아닙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은 부족해도 거룩을 사모합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납니다.
죄를 합리화하지 않습니다.
죄를 미워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깨끗하게 살고자 힘씁니다.
2) 하나님의 뜻은 말씀을 듣고 행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2장 50절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을 참된 가족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8장 21절에도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이 사람들이라.”
여기서 중요한 것은 “듣고 행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기만 하면 안 됩니다.
말씀을 아는 것으로 끝나면 안 됩니다.
말씀을 행해야 합니다.
예배 시간에 은혜를 받고도 삶이 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성경을 읽고도 내 생각대로만 살면 안 됩니다.
기도를 하고도 욕심을 따라가면 안 됩니다.
믿음은 들은 말씀을 삶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은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7장 24절에서 25절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도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 집의 기초가 반석 위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인생에도 비가 내립니다.
우리 인생에도 창수가 납니다.
우리 인생에도 바람이 붑니다.
질병의 바람,
경제의 바람,
가정의 바람,
시험의 바람,
유혹의 바람이 불어옵니다.
그때 무너지지 않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말씀을 듣고 행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믿음이 좋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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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좇지 않는 사람이 믿음이 좋은 사람입니다
요한일서 2장 15절에서 17절 말씀입니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성경은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세상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이나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떠난 세상 가치관을 말합니다.
16절에 보면 세상에 있는 것이 세 가지로 정리됩니다.
첫째, 육신의 정욕입니다.
둘째, 안목의 정욕입니다.
셋째, 이생의 자랑입니다.
육신의 정욕은 몸이 원하는 대로 사는 것입니다.
안목의 정욕은 보는 대로 탐내는 것입니다.
이생의 자랑은 내가 가진 것을 자랑하며 교만해지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는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닙니다.
세상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롬8:12-14]
8: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그리고 17절은 말씀합니다.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세상은 지나갑니다.
돈도 지나갑니다.
명예도 지나갑니다.
젊음도 지나갑니다.
건강도 지나갑니다.
인기도 지나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은 영원히 거합니다.
1) 가시떨기 밭에서 주저앉지 말아야 합니다
누가복음 8장 14절 말씀입니다.
“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이나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물과 향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길가도 지나야 합니다.
돌밭도 지나야 합니다.
가시떨기 밭도 지나야 합니다.
그리고 좋은 땅에 이르러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가시떨기 밭에서 주저앉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생의 염려 때문입니다.
재물 때문입니다.
향락 때문입니다.
[딤전5:6]
5:6 향락을 좋아하는 자는 살았으나 죽었느니라
말씀은 들었습니다.
은혜도 받았습니다.
그러나 살다 보니 걱정이 많아집니다.
돈 문제가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세상의 즐거움이 믿음을 막습니다.
그러면 결실하지 못합니다.
성도는 이생의 염려에 붙잡히면 안 됩니다.
재물에 붙잡히면 안 됩니다.
향락에 붙잡히면 안 됩니다.
이것들이 우리의 영혼을 막아 버립니다.
기도가 막힙니다.
말씀이 막힙니다.
예배가 막힙니다.
감사가 막힙니다.
믿음의 열매가 맺히지 않습니다.
2) 가시와 엉겅퀴를 내지 말고 합당한 채소를 내야 합니다
히브리서 6장 7절과 8절 말씀입니다.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이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그러나 8절에 말씀합니다.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같은 비를 맞아도 어떤 땅은 채소를 냅니다.
어떤 땅은 가시와 엉겅퀴를 냅니다.
같은 말씀을 들어도 어떤 사람은 회개합니다.
어떤 사람은 더 완악해집니다.
같은 은혜를 받아도 어떤 사람은 순종합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 고집을 더 세웁니다.
우리 마음이 좋은 땅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의 비를 받을 때 믿음의 채소를 내야 합니다.
사랑의 열매를 내야 합니다.
순종의 열매를 내야 합니다.
거룩의 열매를 내야 합니다.
3) 세상과 벗되는 것은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4장 4절 말씀입니다.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알지 못하느냐.”
이 말씀은 매우 강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세상과 벗이 되면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예수 믿기 전에는 이방인처럼 살았습니다.
내 마음대로 살았습니다.
육신의 욕심대로 살았습니다.
세상의 가치관대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구원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다시 이방인처럼 살아서는 안 됩니다.
4)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6장 31절에서 33절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믿음이 좋은 사람은 우선순위가 다릅니다.
세상 사람은 먼저 돈을 구합니다.
먼저 편안함을 구합니다.
먼저 자기 유익을 구합니다.
[고전10:24]
10:24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그러나 성도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합니다.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를 생각하고 내 몸과 물질로 섬깁니다.
먼저 하나님의 의를 구합니다.
먼저 예배를 생각합니다.
먼저 말씀을 생각합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을 생각합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5) 탐심은 우상숭배입니다
골로새서 3장 5절 말씀입니다.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우상숭배는 절에 가서 절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우상입니다.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면 돈이 우상입니다.
하나님보다 자녀를 더 사랑하면 자녀가 우상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보다 명예를 더 사랑하면 명예가 우상이 됩니다.
하나님보다 내 욕심을 더 사랑하면 내 욕심이 우상이 됩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4절은 말씀합니다.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요한일서 5장 21절은 말씀합니다.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게서 멀리하라.”
성도는 우상에게 가까이 가면 안 됩니다.
멀리해야 합니다.
피해야 합니다.
자신을 지켜야 합니다.
6) 멸망하게 할 이단을 좇는 것도 우상숭배입니다
베드로후서 2장 1절에서 3절은 거짓 선생들을 경계합니다.
그들은 멸망하게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입니다.
주를 부인합니다.
멸망하게 할 이단들은 탐심으로 지어낸 말을 가지고 사람들을 이용합니다.
[미3:5]
3:5 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들은 이에 물 것이 있으면 평강을 외치나 그 입에 무엇을 채워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전쟁을 준비하는도다 이런 선지자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오늘날도 이단은 사람의 마음을 미혹합니다.
성경을 말하는 것 같지만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흐리게 합니다.
복음을 말하는 것 같지만 결국 사람을 자기 조직에 묶어 둡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 같지만 결국 사람을 섬기게 만듭니다.
[롬1:25]
1: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이것도 우상숭배입니다.
성도는 말씀 위에 바로 서야 합니다.
진리의 도를 지켜야 합니다.
거짓 가르침을 분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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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살아가는 사람이 믿음이 좋은 사람입니다
유다서 1장 20절과 21절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믿음은 그냥 유지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을 세워야 합니다.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켜야 합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은 자기 영혼을 방치하지 않습니다.
내 마음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살핍니다.
내 생각이 세상으로 기울고 있지는 않은지 살핍니다.
내 말과 행동이 하나님 앞에서 바른지 살핍니다.
1) 말씀과 기도로 사는 것이 거룩입니다
거룩은 겉모양만 경건하게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거룩은 하나님 앞에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살려고 하고,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4장에서는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들이 영과 진리로 예배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영과 진리(신령과 진정)로 드리는 예배는 주일 예배 시간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삶 전체가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도 거룩해야 합니다.
직장에서도 거룩해야 합니다.
물질 사용에서도 거룩해야 합니다.
말에서도 거룩해야 합니다.
생각에서도 거룩해야 합니다.
2) 이방인의 뜻을 따라 행하는 것은 우상숭배입니다
베드로전서 4장 2절은 말씀합니다.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있습니다.
그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남은 때를 사람의 정욕대로 살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4장 3절은 말씀합니다.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향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따라 행한 것은 지나간 때로 족하도다.”
지나간 때로 족합니다.
예수 믿기 전에 그렇게 살았으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야 합니다.
이제는 세상 사람처럼 방탕하게 살지 말아야 합니다.
이제는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살지 말아야 합니다.
3)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1장 15절과 16절 말씀입니다.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도 거룩해야 합니다.
거룩은 목회자에게만 요구되는 것이 아닙니다.
거룩은 모든 성도에게 요구되는 것입니다.
어린 성도도 거룩해야 합니다.
나이 많은 성도도 거룩해야 합니다.
가난한 성도도 거룩해야 합니다.
부유한 성도도 거룩해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도 거룩해야 하고,
교회 밖에서도 거룩해야 합니다.
이것이 믿음 좋은 사람의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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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내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이 좋은 땅에 있는 사람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 10절 말씀입니다.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하나님은 말씀을 지키는 자를 지켜 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 주십니다.
세상에는 시험의 때가 있습니다.
유혹의 때가 있습니다.
흔들리는 때가 있습니다.
넘어질 수 있는 때가 있습니다.
그때 우리를 붙잡아 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1) 좋은 땅은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사람입니다
누가복음 8장 15절 말씀입니다.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좋은 땅은 말씀을 듣습니다.
그리고 지킵니다.
그리고 인내합니다.
그리고 결실합니다.
신앙생활에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하루아침에 열매가 맺히지 않습니다.
기도도 인내해야 합니다.
말씀도 인내해야 합니다.
순종도 인내해야 합니다.
사랑도 인내해야 합니다.
용서도 인내해야 합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은 중간에 포기하지 않습니다.
가시떨기에서 주저앉지 않습니다.
시험이 와도 말씀을 붙잡습니다.
세상이 유혹해도 말씀을 붙잡습니다.
손해가 있어도 말씀을 붙잡습니다.
이 사람이 좋은 땅입니다.
2) 말씀을 듣고 행하는 사람이 반석 위에 집을 세운 사람입니다
마태복음 7장 24절에서 27절 말씀처럼 말씀을 듣고 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사람입니다.
비가 오지 않을 때는 모래 위의 집도 좋아 보입니다.
날씨가 좋을 때는 반석 위의 집과 모래 위의 집이 비슷해 보입니다.
그러나 비가 오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면 차이가 납니다.
환난이 오면 믿음의 기초가 드러납니다.
시험이 오면 신앙의 뿌리가 드러납니다.
유혹이 오면 무엇을 사랑하는지가 드러납니다.
말씀 위에 선 사람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말씀 없이 자기 생각 위에 세운 사람은 무너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 위에 서야 합니다.
말씀을 듣고 행해야 합니다.
인내로 결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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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사람이 경건하게 사는 사람입니다
다시 야고보서 1장 27절로 돌아가겠습니다.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경건은 말만 거룩한 것이 아닙니다.
경건은 자신을 지키는 것입니다.
입을 지키는 것입니다.
눈을 지키는 것입니다.
마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생각을 지키는 것입니다.
생활을 지키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속은 우리에게 조용히 스며듭니다.
텔레비전으로 들어옵니다.
휴대폰으로 들어옵니다.
사람의 말로 들어옵니다.
돈 욕심으로 들어옵니다.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들어옵니다.
미워하는 마음으로 들어옵니다.
음란한 생각으로 들어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
자신을 지켜야 합니다.
유다서 1장 20절과 21절은 다시 말씀합니다.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라.”
자신을 지키는 길은 말씀입니다.
자신을 지키는 길은 기도입니다.
자신을 지키는 길은 성령의 도우심입니다.
자신을 지키는 길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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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화평함과 거룩함이 없이는 주를 만날 수 없습니다
히브리서 12장 14절 말씀입니다.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이 말씀은 매우 두려운 말씀입니다.
화평함과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은 하나님과의 관계만 말하지 않습니다.
사람과도 화평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거룩해야 합니다.
사람과는 화평함을 힘써야 하고,
하나님 앞에서는 거룩함을 따라야 합니다.
히브리서 12장 15절은 쓴 뿌리를 조심하라고 말씀합니다.
쓴 뿌리가 나면 많은 사람이 더럽게 됩니다.
쓴 마음,
원망,
미움,
분노,
시기,
불평이 마음에 뿌리를 내리면 나만 더러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주변 사람까지 더럽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16절에는 에서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에서는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팔았습니다.
잠깐의 배고픔 때문에 영적인 축복을 가볍게 여겼습니다.
이것이 세속에 물든 모습입니다.
세속에 물든 사람은 당장의 만족을 위해 영원한 것을 버립니다.
그러나 믿음이 좋은 사람은 영원한 것을 위해 잠깐의 욕심을 내려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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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오늘 야고보서 1장 27절을 본문으로 하여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사람이 믿음이 좋은 사람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오늘 말씀의 핵심은 분명합니다.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사람이 믿음이 좋은 사람입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은 하나님의 뜻대로 삽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은 이 세대를 본받지 않습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은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좇지 않습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은 가시떨기 밭에서 주저앉지 않습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은 탐심과 우상숭배를 멀리합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은 이단과 거짓 가르침을 분별합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은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웁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은 성령으로 기도합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킵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은 인내의 말씀을 지킵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은 좋은 땅처럼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합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은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릅니다.
성도 여러분!
세상은 우리를 계속 물들이려고 합니다.
돈으로 물들이려고 합니다.
염려로 물들이려고 합니다.
향락으로 물들이려고 합니다.
자랑으로 물들이려고 합니다.
탐심으로 물들이려고 합니다.
거짓 가르침으로 물들이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신을 지켜야 합니다.
말씀으로 지켜야 합니다.
기도로 지켜야 합니다.
성령으로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지켜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 주십니다.
계시록 3장 10절 말씀처럼 우리가 인내의 말씀을 지키면 하나님께서 시험의 때에 우리를 지켜 주십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상 속에 살지만 세상에 물들지 맙시다.
이방인의 뜻을 따라 살지 맙시다.
육신의 정욕을 따라 살지 맙시다.
안목의 정욕을 따라 살지 맙시다.
이생의 자랑을 따라 살지 맙시다.
오직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삽시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합시다.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웁시다.
성령으로 기도합시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킵시다.
그리고 인내로 결실하는 좋은 땅이 됩시다.
그리하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의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믿음 좋은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라 주님을 만날 준비가 된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가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고 예수 그리스도만을 섬김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들에게도
칭찬을 받는 복된 성도들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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