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이 자주 뭉치고 아프다면? 먼저 확인해야 할 Trigger Point
Core Elements Training의 Dawn Morse가 등 전체(Wider Back Region)와 대둔근(Gluteus Maximus)에서 흔히 확인되는 트리거포인트(Trigger Point)의 위치를 설명하고 직접 찾아보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영상에서는 트리거포인트 이완(Trigger Point Release)을 근육과 관련된 통증과 긴장을 줄이고 관절가동범위와 조직 상태의 회복을 돕기 위해 활용하는 마사지 기법으로 소개합니다.
또한 트리거포인트를 처음부터 강하게 압박하는 것이 아니라 Effleurage와 Petrissage 같은 워밍업 마사지 기법을 먼저 시행한 뒤 Trigger Point Release를 적용하는 흐름을 설명합니다.
등 통증, 아픈 곳만 찾으면 될까요?
이 영상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제목 그대로 등의 넓은 영역(Wider Back Region)을 살펴본다는 것입니다.
통증이 느껴지는 한 지점만 바로 압박하기보다 먼저 등 전체의 조직을 살펴보고 긴장된 부위와 Trigger Point를 확인한 후 접근합니다.
영상 설명에는 개별 근육명이 구체적으로 나열되어 있지 않으며, 대둔근(Gluteus Maximus)만 명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특정 등 근육의 Trigger Point 위치를 영상 설명만으로 단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마사지 적용 순서
영상 설명을 기준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은 흐름입니다.
① Effleurage
→ 넓은 부위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워밍업
② Petrissage
→ 조직을 주무르고 움직이며 마사지
③ Trigger Point Identification
→ 등 전체에서 문제되는 Trigger Point 위치 확인
④ Trigger Point Release
→ 확인된 부위에 트리거포인트 이완 기법 적용
즉,
워밍업 → 촉진 → Trigger Point 확인 → 이완
순으로 접근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https://youtu.be/sGwo1xBBYoU?si=F-Lw8ZCxs7-dEEb2
왜 워밍업을 먼저 할까요?
영상에서는 Effleurage와 Petrissage 같은 워밍업 마사지 후에 Trigger Point Release를 시행한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임상적으로도 처음부터 통증 부위를 강하게 누르기보다는 넓은 부위를 먼저 촉진하고 조직의 상태를 확인한 다음 문제가 되는 지점을 보다 구체적으로 찾아가는 과정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대둔근도 함께 확인합니다
흥미로운 부분은 등뿐 아니라 대둔근(Gluteus Maximus)의 Trigger Point도 함께 다룬다는 것입니다.
이는 영상이 허리나 등 한 부위에만 국한된 마사지가 아니라 등에서 둔부까지 넓은 영역의 Trigger Point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핵심 포인트
Effleurage → Petrissage → Palpation → Trigger Point → Release
테크닉 자체만 따라 하기보다 어디가 문제인지 먼저 촉진하고 확인한 뒤 치료하는 과정을 보는 것이 중요한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