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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발 대전란
일본발 천연두
군산발 급살병
임진왜란시 이순신 통제사가 조선을 구했습니다. 충무공 이순신은 조선의 관운장입니다. 관운장의 묘호 가운데 하나가 충무입니다. 관운장이 대인대의로 똘똘 뭉친 충성과 절개로 중국 무장의 사표가 되었듯이, 이순신은 필사즉생 단심보국의 충의정신으로 조선 무장의 사표가 되었습니다. 군산발 급살병이 임박한 싯점에 의통군이 조직되고 있습니다. 1995년 이진산 천명, 1998년 태을도 기두, 2016년 대시국 선포, 2024년 의통군 조직입니다.
천지부모님이 요임금 아들 단주를 천지아들로 삼아 이진산으로 재생신시켜 천명을 내려, 천하창생을 급살병에서 구해내 통일하여, 시천주 봉태을의 태을일맥으로 신인합일하는 세계일가 우주일가를 건설하도록 하셨습니다. 군산발 급살병은 손사풍을 타고 발생하는 제2의 임진왜란입니다. 천지부모님은 임진왜란에서 조선을 구해 백성을 살린 이순신 통제사의 기운을 취해, 관운장과 박공우와 신인합일로 60만 의통군이 조직되도록 하셨습니다.
■ 신인합일 의통군
1. 관운장 삼계병마대권
@ 내 세상에 관운장이 삼계병마대권(三界兵馬大權)을 가졌느니라. 내 세상에 운장이 성제군의 반열에 오르느니라. 운장의 금일이 재조와 지략 때문이 아니요 오직 의리일 뿐이니, 천지간에 의로움같이 큰 것이 없느니라. 나는 가을 서릿발 같은 절개와 작렬하는 태양과 같은 충성을 사랑하느니라. 사람이 의로운 말과 의로운 행동을 하면 천지도 진동하느니라. 하늘이 능히 못할 것이 없지만 오직 의로운 사람에겐 불가능한 것이 있느니라. 나는 천지의 보배를 갖지 않은 것이 없지만 의로움을 보배로 삼노라. 만약 의로운 일심자가 있다면 내가 비록 서촉에 있을 지라도 반드시 찾아 만나리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p42-43)
@ 하루는 대선생이 백암 길가에 계시더니, 공우를 돌아보시며 물으시기를 "내 모습이 운장(雲長)과 같이 보이느냐." 공우가 우러러 살펴보니, 얼굴 모습과 체격이 관운장과 흡사하여 차이가 없으사, 놀래어 의아하게 생각하여 감히 대답하지 못하니라.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재차 뒤돌아 보시며 물으시기를 "내 모습이 운장과 비슷하게 보이느냐." 공우가 '대선생이 이렇게 하시는 데에는 반드시 곡절이 있으리라' 생각하여 대답하기를 "감히 알지 못하나이다." 또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한 번 뒤돌아 보시며 물으시기를 "내 모습이 운장과 닮아 보이느냐." 공우가 '대선생이 이렇게 하시는 데에는 반드시 옳게 대답해야 이치에 맞으리라' 생각하고 대답하기를 "아주 흡사하사 조금도 차이가 없나이다." 대선생이 마침내 본래 모습으로 돌아오시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p473-474)
2. 박공우 만국대장
@ 무신년(1908)년 여름에 증산상제님께서 대흥리에 계시더니, 칙령을 "이십사장(二十四將), 이십팔장(二十八將)"이라 쓰시고, 공우의 팔을 들어 올리시고 흥겨워 마당을 거닐으시며, 큰 소리로 "만국대장(萬國大將)에 박공우(朴公又)!"라고 명하시니라. 공우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평생 소원을 이루었다 생각하여 부지불식간에 어깨가 으쓱해지거늘, 경석은 옆에 있다가 안색이 변하니라. 조금 있다가 증산상제님께서 "신대장(神大將)에 박공우!"라고 말씀하시니, 공우가 생각하되 혹시 죽어서 장수가 되는 것이 아닌가 내심 불안하였느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p442-443)
@ 하루는 대선생이 백암에 계시더니, 세수를 하시고 그 물을 버리지 않으시고 말씀하시기를 "공우야, 너는 이 물로 세수를 하거라." 공우 명을 받아 세수를 하고 하루의 일정으로 돌아다니더니, 여러 곳에 이르러 사람들이 모두 공우를 대선생처럼 대접하니, 공우의 얼굴 모습과 풍채, 말소리와 행동거지가 조금도 대선생과 차이가 없는 지라. 제자가 여쭙기를 "지금 공우가 대선생의 세숫물에 세수하고 명을 받아 돌아다녀, 말소리와 풍채가 대선생과 아주 흡사하고 조금도 차이가 없으니, 무슨 까닭이나이까." 대선생께서 이르시기를 "기운이 능히 같으면, 모습도 능히 같아지게 되느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474)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공우는 사람됨이 충성스럽고 정직하며 공정하니, 가히 만국대장감이니라." 하시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444)
@ 공우에게 일러 가라사대 "내가 너를 데리고 다니는 것은 네 뱃속에 경위가 많은 연고라. 여인도 경위가 많아야 아해를 많이 낳느니라." (대순전경 p32)
3. 이순신 통제사
@ 하루는 차윤경(車輪京)에게 일러 가라사대 "저녁에 여덟 사람을 얻어서 너의 집에 모아놓고 나에게 알리라." 윤경이 명하신 대로 여덟 사람을 약속하여 집에 모이게 하였더니 문득 아홉 사람이 모이게 된 지라. 윤경이 상제님께 사유를 고하니 가라사대 "무방하니 한 사람은 나의 시종으로 쓰리라." 하시고, 윤경의 집에 이르사 등불을 끄신 뒤에, 상제님께서 한 사람을 데리고 중앙에 서시고 여덟 사람을 팔방으로 벌려 세우신 뒤에, "건감간진손이곤태(乾坎艮震巽離坤兌)" 를 외우게 하시고, 방관한 종도 이십여인으로 하여금 각기 정좌케 하여 따라 외우게 하사 밤이 깊어서 그치게 하신 뒤에 불을 켜시고 그 사람들에게 각기 훈계하신 뒤에, 한 편(쪽) 눈이 먼 차공숙(車公淑)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통제사(統制使)라. 연중 360일을 맡았나니, 돌아가서 360인을 구하여오라. 이 일은 곧 팔봉(八封)을 맡기는 공사니라." 공숙이 명을 받들고 돌아가서 수일 후에 한 사람을 데리고 오거늘, 상제님께서 그 직업을 물으시니 농사에 진력하여 다른 출입이 없고 다만 추수후에 한 번 시장 출입이 있을 따름임을 아뢴 데, 가라사대 "참으로 순민(淳民)이로다." 하시고 정좌하여 "잡념을 두지 말라." 하신 뒤에, 윤경에게 "밖에 나가 구름이 어느 곳에 있는가 보라." 하시니, 윤경이 나가 살핀즉 하늘이 맑고 오직 상제님 계신 위에 돈잎만한 구름 한 점이 떠 있을 뿐이어늘, 윤경이 그대로 아뢰니 가라사대 "다시 나가서 그 구름이 어디를 향하여 펴이는가 보라." 윤경이 다시 나가보니 벌써 구름이 온 하늘을 덮고 북쪽 하늘만 조금 터져서 가리우지 못하였는지라. 그대로 아뢰니 가라사대 "그곳이 조금 터졌다고 안될 리 없으리라." 하시고 두어 시간 후에 그 사람을 돌려보내시니라. (대순전경 pp270-272)
4. 이십사장 이십팔장
@ 대선생께서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 그전에 어떤 사람이 신인의 가르침으로 복받기를 원하여 대선생을 찾아왔거늘, 대선생이 태을주를 주시니 태인 화호 사람이더라. 밤을 넘기고 그 사람이 다시 찾아와 고하기를 "밤새 태을주(太乙呪)를 읽었더니, 마을의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 가르침없이 스스로 태을주를 따라 읽나이다." 대선생께서 이르시기를 "네가 사는 마을의 이름이 수꾸지인 고로 시험하였더니, 내 시험대로 꼭 맞아 떨어지는구나. 아직 명을 내릴 때가 아니니, 태을주 읽는 운수를 거두고 때를 기다리게 하노라."
하루는 제자가 대선생을 모시고 있더니, 대선생께서 약방 벽 위에 '기동북이고수(氣東北而固守) 이서남이교통(理西南而交通)' 이라 글을 써 놓으시고, 서양 종이에 물형을 그려 점을 찍으시고 이어서 '태을주 김경흔'이라 글을 쓰시더라. 글쓴 종이를 문앞 반석 위에 붙이시니라. 대선생께서 그 앞에 서서 법을 행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나는 태을주를 김경흔에게서 받았느니라." 반석 앞에 차례로 칼, 부채, 붓, 먹을 각 한 개씩 놓으시고, 제자 4인에게 명하시기를 "각자 마음가는 대로 하나씩 집어들어라." 제자들이 명을 받아 행하니라. 제자 4인이 명을 받아 하나씩 집어들고 약방 네 구석에 나누어 앉고, 대선생께서는 중앙에 앉아 "이칠육 구오일 사삼팔" 이라고 외치시니라.
대선생이 종이를 많이 잘라 벼룻집 속에 집어넣고 제자 3인에게 명하시니, 제자가 명으로 한 사람이 벼룻집 속에서 종이 한 조각을 꺼내어 "등우!" 라 부른 후 그 다음 사람에게 전하고, 전해받은 사람도 역시 "등우!" 라 부르고 그 다음 사람에게 또다시 전하며, 전해 받은 그 사람도 역시 "등우!" 라 불러, 전달하는 것을 마치고 3인이 함께 "청국지면(淸國知面)!" 이라 합창하니라. 또다시 제자가 명을 받아, 한 사람이 벼룻집 속에서 종이 한 조각을 꺼내어 "마성!" 이라 부른 후 그 다음 사람에게 전하고, 전해받은 사람도 역시 "마성!" 이라 부르고 그 다음 사람에게 또다시 전하며, 전해 받은 그 사람도 역시 "마성!" 이라 불러, 전달하는 것을 마치고 3인이 함께 "일본지면(日本知面)!" 이라 합창하니라. 재차 제자가 명을 받아, 한 사람이 벼룻집 속에서 종이 한 조각을 꺼내어 "오한!" 이라 부른 후 그 다음 사람에게 전하고, 전해받은 사람도 역시 "오한!" 이라 부르고 그 다음 사람에게 또다시 전하며, 전해 받은 그 사람도 역시 "오한!" 이라 불러, 전달하는 것을 마치고 3인이 함께 "조선지면(朝鮮知面)!"이라 합창하니라.
이렇게 계속하여 '이십팔장(二十八將)'과 '이십사장(二十四將)'을 호명하고 연이어 돌아가면서 '삼국지면(三國知面)'이라 합창하니, 종이조각과 장군의 숫자가 맞아 떨어지니라. 그 후에는 태인지방에 태을주 읽는 소리가 행해지지 않더라.
제자가 대선생께 여쭙기를 "지금 공신이 행위하여 태인지방에 태을주(太乙呪) 읽는 소리가 성행하니, 단박에 명을 내려 제지해야 옳으시거늘, 어찌 법을 행하시는 것이 그렇게 너그러우시나이까." 대선생께서 이르시기를 "때가 오면 알게 되리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p554-558)
5. 1만 2천 시천자
@ 이 공사를 마치시고 형렬에게 일러 가라사대 "허미수가 중수한 성천강선루의 1만2천 고물은 녹줄이 붙어있고 금강산 1만2천 봉은 겁살이 끼어있나니, 이제 그 겁살을 벗겨야 하리니, 너는 광찬과 도삼을 데리고 돌아가서 조석으로 청수 한 동이씩을 길어서 스물네 그릇에 나누어놓고, 밤에는 칠성경 스물한 번씩 읽으며, 백지를 한 방촌씩 오려 한 사람이 하루에 모실 시(侍) 자 사백 자씩 열흘 동안을 써서 네 벽에 돌려부치고 나를 기다리라." 하시니, 형렬이 광찬과 도삼을 데리고 구릿골로 돌아와서 명하신 대로 행하니라. (『대순전경』 pp205-206)
@ 신암을 떠나 구릿골에 이르사, 양 한 마리를 잡어 그 피를 손가락으로 찍어서 벽에 돌려붙인 1만2천 모실 시(侍)자 위에 바르시니, 글자 수가 다함에 피도 또한 다한지라. 상제님 가라사대 "그 글자 모양이 아라사 병정과 같다" 하시고, 또 가라사대 "사기는 김제로 옮겨야 하리라" 하시더니, 마침 김제 수각 임상옥이 이르거늘, 그 사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인부를 많이 부릴 때에 쓰라" 하시니라. (『대순전경』 p210)
@ 어느날은 고후비께서 돈 삼십 원을 수제(전선필)에게 주시면서 가라사대 "오늘은 네 집에 다녀서 바로 돌아오니라." 하시거늘, 수제가 영을 듣고 자기집으로 돌아가 집의 가족을 보니 온 식솔들이 굶어서 누워 있는데 아사 직전이거늘, 깜짝 놀랜 수제는 주신 돈으로 식량을 사다가 우선 미음을 끓여 먹이어 회생시킨 후 몇 일을 구완하니 온 식솔들이 살아나서 생기가 돌거늘 그제야 수제가 마음을 놓았더라. 이 때에 들으니 장기준이란 사람이 현무경을 통하였다 하면서 현무경 공부를 시키므로 많은 도인들이 그 문하에 모여들어 현무경을 공부하더라. 이로써 수제는 남들이 하는 현무경 공부가 하도 부러워서 현무경을 배우느라고 두 달간을 법소에 돌아가지 않았더니, 하루는 어느 사람이 와서 말하되 "고후비께서 돌아오라 하신다" 전하거늘 그제서야 깜짝 놀래며 정신을 차려 생각해 보니 어언간 두 달이 경과했더라. 그 길로 법소에 돌아가 고후비님을 뵈오니 가라사대 "너는 그간에 무엇을 했느냐." 하고 물으시거늘, 사실대로 고하니 들으시고 가라사대 "현무경 공부는 네가 할 공부가 아니니라. 너는 집이나 잘 보고 있다가 일만이천 명 속에 빠지지나 말도록 하라." 이어서 가라사대 "이후에 누가 나든지 사람이 나리니 그때에는 기념각 하나 잘 지어 줄 것이니라." 하시더라. (선도신정경 pp59-61)
6. 시천주 속육임 생사판단
@ 하루는 공우에게 "마음으로 속육임을 정하라." 하시거늘, 공우 마음으로 육임을 생각하여 정할 새, 한 사람을 생각하니 문득 "불가하다" 하시거늘 이에 다른 사람으로 바꾸어 정하였더니, 이 날 저녁에 이 여섯 사람을 부르사 하여금 밤중에 등불을 끄고 방안에서 돌아다니면서 시천주(侍天呪)를 읽게 하시니, 문득 한 사람이 꺼꾸러지거늘 여러 사람이 놀래어 읽기를 그치니, 가라사대 "놀래지 말고 계속하여 읽으라." 하신지라. 다시 계속하여 한 식경을 지낸 뒤에 읽기를 그치고 불을 밝히니, 손병욱이 꺼꾸러져 죽었는지라. 가라사대 "병욱에게 손병희의 기운을 붙여 보았더니 이기지 못한다." 하시며 물을 머금어서 얼굴에 뿜으시니 병욱이 겨우 정신을 돌리거늘, 불러 가라사대 "나를 부르라." 하시니 병욱이 목안 소리로 겨우 증산상제님을 부르니 곧 기운이 회복되는지라. 이에 일러 가라사대 "시천주(侍天呪)에 큰 기운이 박혀 있도다." 또 가라사대 "너를 그대로 두었더라면 밭두둑 사이에 엎드려져서 우마에게 밟힌 바가 되었으리라." 또 가라사대 "이 뒤에 괴이한 병이 온 세계를 엄습하여 몸 돌이킬 틈이 없이 이와 같이 죽일 때가 있으리니, 그 위급한 때에 나를 부르라." 하시니라. 속육임을 정할 때 불가하다고 말씀하던 사람은 수 일후에 죽으니라. (대순전경 pp244-255)
첫댓글 점고합니다
출석합니다~
이순신 장군은 임진왜란 당시 바다에서 23전 23승을 거두었습니다. 특히 명량해전에서는 조정의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한 상황에서 수군을 정비하여 “아직도 전선 12척이 남아 있나이다”라고 임금에게 장계를 올린 후 필사즉생을 각오로 고작 12척의 배(초기에는 오직 이순신장군의 배 한 척)만 가지고 10배가 넘는 왜선 133척을 맞아 싸워 대승을 거둔 것은 세계 어느 전쟁사에서도 찾기 힘든 전승으로, 인간의 경지를 넘어 신에 가까운 병법을 구사한 세계 역사상 가장 뛰어난 장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우리 의통군들은 이러한 이순신장군의 충의정신과 필사즉생을 각오, 및 뛰어난 통솔력과 전략 전술을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
도훈 말씀 감사합니다
속육임은 시천주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28장과 24장을 다 호명하시니 태인에서 태을주 주문소리가 끊어졌습니다
왜 상제님 세숫물로 세수를 하라고 하셨을까요?
우리는 이순신장군을 '불멸의 성웅'이라고 부릅니다.
그만큼 온 국민이 존경하는 인물이요, 그의 '필사즉생'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는 생사가 오가는 대규모 해상전에서 '23전 23승'이라는 불패의 신화를 쓴 전략가이자 용맹한 장수였습니다.
그의 치밀한 준비, 대담한 전략전술, 무한한 백성 사랑은 늘 고마움으로 그의 앞에 고개숙이게 만듭니다.
우리 태을도 통제사와 60법장은 이순신 장군의 '필사즉생'의 각오로 의통성업 천하사를 감당해낼 것입니다.
점고합니다.
이순신 장군은 상제님을 빼고 제일 존경하는 인물입니다.
이순신장군은 성과 웅을 겸비한 성웅입니다.
점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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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고합니다.
점고합니다~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해주신 의통군의 귀감이 되는 역사적 인물과 심법입니다.
삼계병마대권 관운장의 대인대의
만국대장 박공우의 충직공정
통제사 이순신의 필사즉생의 충의성신
생명을 사랑하고 아끼는 애국애민의 발로입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리는 것이 의통군의 소명입니다.
의통군으로서 대인대의 충직공정 충의정신으로 총력전진 하겠습니다.
대인대의의 세상에서 살고 싶어 했던 증산신앙인...후천선경이 오기만을 기다렸던 증산신앙인...이제 그들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소망도 통제사 팔봉 육십법장에서 시작합니다. 우리 모두 다 함께 힘내야 겠습니다. 점고!
점고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ㆍ이순신 장군의 전장으로 나서는 비장한 마음으로 봉태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