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급살병 전야
단주진산 태을의통
지기금지 원위대걍
급살병이 급습한다
인류초유 인류전멸
자다 죽고 먹다 죽고
왕래하다 죽는다
천지부모 약장공사
만국의원 의통법방
단주수명 태을주
잔산수명 태을주
과거 단주를 찾아서
현재 진산을 만나라
증산소유 수부용사
단주진산 태을의통
지기금지 윈위대강
지기금지 원위대강
@ 약장(藥藏)은 아래에 큰 칸을 두고 그 위에 빼닫이 세 칸이 가로있고 또 그 위에 내려 셋 가로 다섯 합하여 열다섯(十五) 빼닫이칸이 있는데, 한가운데 칸에 「丹朱受命(단주수명)」이라 쓰시고 그 속에 목단피를 넣고 또 「烈風雷雨不迷(열풍뇌우불미)」라 쓰시고 또 「太乙呪(태을주)」를 쓰셨으며, 그 윗칸에는 천화분 아랫칸에는 금은화를 각각 넣고 양지를 오려서「七星經(칠성경)」을 외줄로 내려쓰신 뒤에 그 끝에 「禹步相催登陽明(우보상최등양명)」이라 가로써서 약장 위로부터 뒤로 넘겨서 내려붙였으며, 궤안에는 「八門遁甲(팔문둔갑)」이라 쓰시고 그 글자를 눌러서 「舌門(설문)」 두 자를 불지짐하신 뒤에 그 주위에 스물넉 점을 붉은 물로 돌려 찍으시니라. 전주로부터 약재를 가져올 때에 마침 비가 오거늘 가라사대 "이는 약탕수니라." 하시니라. (대순전경 P239-240)
@ 성부 성자 성신 원형이정 봉천지도술약국 재전주동곡 생사판단(聖父聖子聖神 元亨利貞 奉天地道術藥局 在全州銅谷 生死判斷) (현무경)
@ 김경학에게 가라사대 "장차 오는 세상은 태을주(太乙呪)로써 사람을 많이 건지리라." 하시더니, 상제께서 화천하신 후 종도들이 흩어져 어찌할 바를 모르고 헤메다가, 경학은 훌륭한 선생을 찾아서 사방으로 돌아다니다 경술(1910)년 이월에 집으로 돌아오니 자기의 노모가 급병으로 사망하여 모든 상구를 준비하느라 경황이 없거늘, 하도 망극하여 외쳐울며 "내가 만고에 없는 대신인을 따르다가 노모의 임종에 종신도 못하게 되었음을 내 어찌 일찍이 생각인들 했으리요." 하며 대성통곡하다가, 아무런 생각없이 전에 하던 습관대로 상제께 빌기를 "선생이시여, 제자의 화액을 끌러주사이다." 하며 우연히 태을주(太乙呪)를 외우게 되었더라. 염습을 해놓은 노모가 꾸물거리며 살아나거늘, 이로써 생각해보니 "태을주로 세상사람을 많이 건지리라." 하시던 말씀이 생각나고 자기에게 신의의 화권을 주심이라 생각하니, 자신이 생겨 원근의 병자를 찾아 다니며 오직 태을주로써 병을 고쳐주니, 경학을 세상에서 신의(神醫)라 부르더라. (정영규, 『천지개벽경』 pp212-214)
첫댓글 단주진산 태을의통! 감사합니다!
단주가 진산대종장님으로 인신 출세하시어 태을의 광명으로 가는 이치를 말씀해주시고 시천주 봉태을 태을도로 후천으로 많은 인류를 이끌어주십니다. 대종장님의 말씀에서 태을의 진면목이 드러나고 상제님 수부님 공사의 본질을 깨칠수가 있습니다. 대종장님이 시작이며 결론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이생에서 의통성업 참여를 꿈꾸는가.
지금 이생에서 후천 건설을 꿈꾸는가.
그렇다면 가장 중요하고 가장 시급한 일,
단주수명자 찾으시게.
증산상제님 약장에 명확하게 박으시지 않았는가.
'단주수명 열풍뇌우불미 태을주'
후천의 요순우 찾으시는가.
그렇다면 태을도 단주진산 찾아오게나.
대시태조 강증산, 스스로 후천의 당요라 하시며
황극신 옮겨와 단주와 신인합일케 하셨으니
현세의 단주천명자 진산이 바로 그 주인공.
후천의 '열풍뇌우불미' 순이며
'정덕군자' 후천의 우가
그 사람, 통할세운 성사 맡은 단주라네.
'열풍뇌우불미'는 서전의 순임금 편에 나오는 구절이며
'정덕군자'는 순임금의 후신이라 자처하며 천지개벽경을 편찬한 학암선생이
개벽경 서문에 언급하고, 그와 그의 장녀 이옥수 여사가 평생 기다린 그 한 사람(우)을 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