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을 위한 정치를 위하여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정신을 실현하기 위하여 정치인들은 노력해야 한다. 특별히 신종 비루스에 의하여 전 세계가 병에 시달리고 있는데 그 가운데에서 민중들이 죽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민중들의 삶에 있어서는 터를 마련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터라고 말한다면 생명의 존재를 부지할 수 있는 공간이다.
세상의 변화는 2차 대전이 종결된 이후로 본다면 생명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정책을 정치에 반영해야 하지만 정치는 민중들의 삶에 존재를 자본에 의존하게 만들었다. 자본이 없으면 삶에 있어 그 의미를 무의미하게 만들고 말았다. 인간의 본성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본이라는 악마에 잡아먹히는 정치의 노예가 되고 말았다.
그 무시무시한 무기가 미국이 개발한 핵무기다. 그 핵무기에 세계를 정치의 노예로 만든 것이 미국이 개발한 핵무기다. 그 피해가 가장 큰 나라가 바로 분단이 된 대한민국이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핵무기를 개발하여 군사적으로 자랑하듯이 우쯜 대던 맥아더가 오늘의 만주 지역을 핵무기로 공격하라는 명령을 내리기를 바라면서 38선을 넘어 북진했던 것이 전쟁이다.
미국이 작은 나라에 핵무기로 깡패처럼 굴림 했던 과거 70년을 종결한 것이 조선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에 핵무기 실험 성공이다. 미국이 일본에 있는 회로시마 나가싸끼에 핵무기로 강대국이 되었다는 점을 인식하게 하였다고 한다면 이제는 핵무기의 볼모로 전쟁을 강행하려고 했던 역사가 종결되었다고 본다.
미국이 작은 신종 비루스에 무너지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대포로 비둘기를 향해 쏘고 있는 형국이다. 미국이 잘산다고 대한민국에서는 자본을 축적한 인간들이 이민을 갔는데[ 그들에게 주어진 것이란 거리에서 노숙자가 되어 병 들어도 병원에 갈 돈이 없어서 죽음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미국은 더 이상 민주주의 선진국이라고 선전하지 말라는 말이다. 신종 비루스에 의하여 죽어가고 있는 민중들을 보고 있음에 미국이 무너지고 있는 것을 지켜보면서 더욱더 슬픈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동안 미국을 찬양하던 것이 부끄럽게 되었는데 신종 비루스에 병든 민중들에 침투한 질명을 막을 약이 없다는 점이다. 미국이 만등어 낸 것은 인간의 존엄성을 상실하게 하였던 살상무기만을 만들어 남에 나라를 침략하는 계획만을 강조했다.
미국이 마치 경찰국가라고 선전을 했는데 민중은 없고 일인 미국대통령 트럼프 한 사람 만이 있을 뿐이다. 미국은 이제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민중을 위한 정치를 수행해야 한다. 민중을 무시하고 있는 정치는 그 끝이 죽음만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신종 비루스를 종결한 이후에는 인간의 존엄성을 성찰하는 철학을 탐구해야 한다는 사살을 가르쳐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