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乙 丙 癸 乾51 +730409 ◯ 亥 辰 丑 | 壬 乙 丙 癸 乾51 (추정) 午 亥 辰 丑 |
61 51 41 31 21 11 1,5
己 庚 辛 壬 癸 甲 乙
酉 戌 亥 子 丑 寅 卯
癸丑/乙亥22/-丙戌 1995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辛亥/壬寅49/乙巳/庚午~ 2022.05.17.~2023.12. 제69대 법무부 장관
辛亥/甲辰51/戊辰 2024.03.~2024.04. 국민의힘 제22대 총선 총괄선거대책위원장
辛亥/甲辰51/戊辰/甲辰 2024년 4월 10일 총선에서 패배했다(이후 비대위원장직에서 사퇴).
辛亥-/甲辰51/辛未/庚寅 2024년 7월 25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에 당선되었다.
庚戌/甲辰51/丙子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자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탄핵이 가결되었다.
庚戌/甲辰51/丙子/甲寅/己巳 2024년 12월 16일 10:30 당 대표 직을 사퇴했다(기자회견).
* 공개된 한동훈 씨의 생년월일이 양력이라면, 아마도 임오시 생일 듯합니다.
사법시험 합격, 법무부 장관 임명, 성향 등의 정보를 대입해본 후에 내린 추정입니다.
올해 갑진년 후반(9월경)부터 경술 대운으로 바뀌며, 이때부터 관운이 위기를 맞게 됩니다.
계엄 및 탄핵 사태의 핵심을 객관적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오직 자기 식으로 이해한 건 바로 투출한 편인 때문인 듯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원국의 상관 기질 때문에 윗사람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지 못했으며, 계엄 및 탄핵 사태에서도 하극상을 선택하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연유로써 그는 운이 바뀌자 곧 몰락하게 되었습니다.
첫댓글 한동훈의 사주는 시중에 여려 개가 돌고 있습니다만,
그 어느 것을 보아도 그가 정미년(대선)에 명예를 거머쥘 만한 운은 보이지 않습니다.
이번 사태를 면밀히 연구해 본 결과, 한동훈 씨의 사주는 위와 같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