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 순 (인쇄 준비)

[바다의 향기]

  황봉학 시인의 시집 출판 기념회 및 시화전 개최

                주최: 詩가 있는 카페 "시인과 함께 가는 여행"

                      ㅇ 일 시: 2005. 11. 12(토). 15:00 ~

                      ㅇ 장 소: 문경(점촌) 황제가든웨딩홀

 Ⅰ. 식전행사 : 시와 자연의 만남 (주차장 옆 동산)

       - 시화전

  Ⅱ. 1부 행사 : 시와 사람의 만남 (3층) (PM 3시~5시) (사회자:소라/조성미 시인)

   
    - 황봉학 시인의 약력 소개 : 장중식 (글사냥 문학회 사무국장)

    - 황봉학 시인  인사 말씀

    - 축사 : 김시종 (한국문인협회 문경 지부장)

    - 축사 : 고동훈 소설가 (경북문인협회 부회장, 문경문인협회 고문)

    - 축시 : 박영석 시인

    - 축가 : 햇빛/엄영란시인

    - 작품 해설 : 권갑하 시인(나래시조 문인협회 회장, 농민 신문사 편집주간) 

    - 시낭송 : 김란옥 시인 (한국문인협회 예천지부장) 어느 날

    - 색소폰 연주 : 박봉조 (숨어 우는 바람소리)
   

    - 대금 연주 : 요십 김상수  단장 - 소쇄원 (반주 송운)  

    - 특별출연 : 고은하 시낭송가 (피리 /누가 그걸 알았겠니?-황봉학)

    - 시낭송 : 윤경숙 시인&작가 (초대손님)( 기대어 울 수 있는 사람-황봉학 /숨어 흐르는 강-윤경숙)

    - 시낭송 : 천숙녀 (초대시인)    

    - 오카리나 연주: 육미옥 (두개의 작은 별) 

    - 노래 : 이은숙  (어 러브스 콘체르트)

    - 시낭송 : 새벽하늘 (연리지 - 황봉학)     

    - 시낭송 : 다사랑 (애원 - 황봉학)

    - 특별 연주 : 박영온님 (번지없는 주막)

    - 시낭송 : 명헌/김숙자 시인 (사랑을 알고 싶습니다 - 황봉학)

    - 시낭송 : 가을소리 (그대가 그리워 울고 싶은 날 - 황봉학)

    - 노래 : 성석암 가수 (어쩔 수 없지) / 키타 반주: 요십 단장 

    - 단소 독주 : 강정순 (청성곡)  

    - 시낭송 : 이쁜유리 (대나무 - 황봉학)

    - 시낭송 : 아껴주는 마음/김순희 시인 (인연 - 황봉학)   

    - 합주 : 아름다운 것들--키타.만돌린,오카리나,크로마 하프,
             (양을자,성석암,주해룡,육미옥,박봉조,김상수) 
   

    - 색소폰 독주 : 요십 김상수 단장

    - 시낭송 : 햇빛/엄영란 시인 (널 만나기 전까지는 - 황봉학)

    - 시낭송 : 달맞이 (얼마만큼 사랑하느냐고 묻는 당신께 - 황봉학) 

    - 합창 : 그대가 그리운 날 (황봉학 작시, 최길 작곡) 

  Ⅲ. 2부 행사: 사람과 사람의 만남 (3층) (PM 5시~7시) (사회자: 바다의 향기)

    - 황봉학 시인과의 만남

    - 카페 초대 손님 소개 (카페지기: 황봉학 시인)

    - 운영진 소개 (카페지기: 황봉학 시인)

    - 카페회원 소개 (운영자: 바다의 향기)

   - 저녁 식사 및 담화  (카페 회원 소개 끝나면 5층으로 이동하셔서 식사하시면 됩니다)

  Ⅳ. 3부 행사 : 사람과 사랑의 만남 (5층) (PM 7시~9시) (사회자: 소리풍경)

    - 노래방, 친목도모

 * (행사 장소 참고하세요) 1부 ~ 2부 행사= 3층 / 식사 ~ 3부 행사= 5층

 *본 식순은 행사 당일 사정으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1부 행사는 출판 기념회이고 / 2부~ 3부 행사는 우리 카페 정모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요십]

황선생님....소리풍경 연주 순서 그냥 저렇게 해도 무방할거 같습니다.

[엘시드]

요십 단장님. 2부 순서에 박 선생님..섹소폰 연주 넣고 싶은데 ....어떨까요?

[요십]

네..좋습니다. 거제에서처럼...실수마저 정다운 연주가 될겁니다.감사합니다 배려해주셔서..

[엘시드]

요십 단장님. 소리풍경 공연 순서 리플 부탁 드립니다.

[바다의 향기]

ㅎㅎ두분이 글 숨바꼭질 동시에 글이 올라왔네요 ㅎㅎ

[다사랑~~]

두분 글 잡기 놀이중 이셨음~~ㅎㅎㅎ

[바다의 향기]

혹시 박선생님이라면 - 특별 연주/ 박봉조 - 섹소폰 연주 /아니지요? 느낌이 그래서 ㅎㅎ 리플 부탁합니다~^^*

[다사랑~~]

아니고 박영온님 이라구 66세이신 젊은 오빠분 이셔요 배운지 몇달 않되시는데 그래도 참 잘 하셔요

[바다의 향기]

고마워요~^^*

[이쁜유리^.~]

아마도 멋진 행사가 될거에요~~모든님들의 수고에 가슴 따뜻합니다~~^.~

[바다의 향기]

울 이쁜이 시낭송도 한몫할거고 ㅎㅎㅎ맞쟈~^^*

[요십]

박영온님 - 번지없는 주막 입니다.........특별연주로 제일 먼저 넣어 주십시요~~~~`

[바다의 향기]

요십 사부님!! 1부나요? 2부나요?

[엘시드]

작품 해설을 위해 '권갑하 시인님'께서 내려 오신답니다.'나래시조 문인협회 회장' '농민 신문사 편집주간'

[바다의 향기]

권갑하 시인님께서 귀한 시간을 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바다의 향기]

윤경숙= 작가며 시인이고 서울시 자원봉사 교육전문 강사/ 몇 권의 저서가 있으며 그중 이번에 새로 나온 책 "그대의 그대가 되어" 11월 3일에 출간되었음

[박봉조(송운)]

박영온님....1부 젤 먼저 넣어 주 3 ..어른을 오래 기다리게 하면....복 못 받는다는 전설 아시잖습니까??

[바다의 향기]

네 참고 하겠습니다~^^*

[바다의 향기]

시인님 누락 된 것 있는지 잘 보시고 인쇄하세요~ 행사 2~3부 하나로 하시고 싶으시면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