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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미면 법정리동의 하나로 살미면 중앙부에 위치한다. 본래 충주군 살미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으로 내화동과 보사동을 병합하여 두 동명을 따서 내사리라 하였으며, 살미면의 중앙지로서 면사무소를 무릉리로 이전하기 전 까지 살미면 소재지였다.
1985년에 완공된 충주다목적댐 건설로 인하여 보사골, 주먹거리 등 내사리 일부가 수몰되었으며 무릉리에서 옮겨온 살미국민학교는 세성초등학교 살미분교로 되었다가 폐교되었고, 심필정 부인 전주이씨 열녀정문이 있었으나 경기도 지방으로 이전되었다. 수몰당시 내사리에는 112가구 619명의 주민이 거주했던 것으로 확인되며, 논농사를 주로 하며 특히 고추농사를 특용작물로 많이 재배하였다.
1912년 대흉년에 쌀 40석을 기탁하여 많은 빈민을 구제한 박원채자선비가 있으며, 충주호의 내사 낚시터는 전국 각지에서 낚시 동호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현재의 행정리동으로는 내사1리, 내사2리가 있으며, 동쪽으로는 두루봉을 넘어 신매리와 접하고, 서쪽은 솔고개를 넘어 용천리와 접하며, 남쪽은 대미산 줄기를 경계로 공이동, 수안보면 중산리와 접하고, 북쪽은 충주호 주변을 건너 신매리와 접하고 있다.
<내사1리>

보사골


동막골

<내사2리>



주막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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