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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Fishing
 
 
 
카페 게시글
* *보팅 교실/문답 Porta-bote
밑밥 추천 0 조회 450 07.06.16 11:0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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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16 14:32

    첫댓글 잘 구경했습니다.. 정말 편리하단 생각은 드는데.. 기왕 보트를 마련할 생각이면, 조립할 필요가 없는 보트가 낫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어쨌거나 제 입장에서 보트를 가지려면, 가능한 빨리 단독 주택으로 이사하는 방법 밖에는 대안이 없네요..ㅎㅎㅎ

  • 06.08.16 15:52

    집사람이 작년 일년내내 알바해서 8천불인가를 꼬불쳐 뒀더라구요.. 통장을 보구 간이 커졌는지 캠핑다니면서 우리도 캠핑트레일러나 하나 살까? 하더군요.. 그 트레일러는 무슨차로 끌지? 어디다 두지? 트레일러 끌려구 차도 바꾸고.. 집도 바꾸고..

  • 06.08.17 05:38

    와이푸가 8000불을...우리 집사람은 내가 꼼쳐놓은것도 귀신같이 털어가는데..부럽네요....메주콩님 도끼도 드려야하는데...이번 주 토요일에 가족동반 카누질 어떤가요?

  • 06.08.17 10:31

    어차피 제돈두 아니구 그렇다고 어디다 쓰겠다고 정한것두 없는데.. 배를 사자고 꼬드겨 보았으나 맞을뻔했습1니다. 카누질 좋습니다. 바베큐는 제가 준비하죠..

  • 06.08.17 15:11

    제가 봐둔 아주 좋은 카누 코스가 있습니다. pitt lake에 있는 widgeon creek 이란곳인데 두어시간 크릭을 거슬러 카누질해서 올라가면 캠핑장도 있고 죽여주더군요..한가지 단점은 물때를 맞추지 않으면 물이 얕아서 중간중간에 내려서 끌어야 하죠..ㅎㅎㅎ

  • 작성자 06.08.17 08:02

    다른것들까지 줄줄이 바뀌어야 되는 선택은 골치의 시작이죠! 하다보면 배보다 배꼽이 커지기도 하구요. 각종 세금과 연료비, 보관비, 유지 보수비도 생각 안할 수 없지요 - 절약하고 살아야 하는 상황에서는...

  • 06.08.17 10:59

    휴대용 보트 -- 처음에 제가 차위에 실고 다니는 간편함이 있어 부러워서 홈 디포에서 사인용 플라스틱 사서 파이프와 폼으로 2인용 휴대용을 만들구 0.7마력 엔진 과 밧테리 엔진을 사서 한참 바넷에서 게를 잡곤했죠. 그때가 재미 있었죠.. 그런데 비용이 처음에는 얼마 안되는줄 알았는데.. 어매 나중에는 배보다 배꼽이 더크요... 중고 저렴한것 사는것 보다 비싸게 쳐이구, 지금은 애물 단지 ... ㅎㅎㅎ 그러나 민물용 알우미늄 보트 (차량위에 올려 다니는것) 는 하나 구하구 싶네요.. 이번에 프레이져 에서 사람들과 너무 부딫져 .....

  • 06.08.17 14:04

    변집사님께 그얘기 들었습니다. 처음 띄우는날 사람이 너무많아 "가라앉으면 쪽팔려서 어떡해예" 하면서 조심조심 다녔다는..

  • 작성자 06.08.17 14:10

    어떻게 생겼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한번 사진이라도 볼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읍니다.

  • 06.08.17 14:10

    맞아요.. 처음 뛰우는날 사람이 많아서 혼났어요,, 사실 가라앉으면 어떡허아했죠..ㅎㅎ 그런데 가라앉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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