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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은,금관시인후보작]:┫ 된장불 간장불(수정)
메주스님 추천 0 조회 109 09.04.02 14:0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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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4.02 14:13

    첫댓글 농장에 가서 일을 하고 이제사 돌아와서 글을 수정해 올립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 09.04.02 22:31

    퇴고를 하셨군요. 아직 부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곳이 없지 않습니다만 후보작으로 추천합니다.

  • 작성자 09.04.02 22:49

    감사합니다, 선생님, 부족한글 올려 주심에 사랑의 채칙으로 생각하며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 09.04.02 22:59

    고해를 건넜으니 된장불 간장불 보시를 즐기십니다.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9.04.02 23:04

    감사합니다 청연 시인님.

  • 09.04.03 06:55

    메주에 대한 깊은 관심이 부처님께 닿습니다.불교 용어들에서 낯선 단어가 새로워보입니다. 깊은 글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9.04.04 08:37

    감사합니다, 메주를 만드니 메주시가 쓰여지고 그렇는가 봅니다.

  • 09.04.03 09:23

    스님!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9.04.04 08:38

    감사합니다, 美忖님의 문운을 빕니다.

  • 09.04.03 09:24

    늘 悟道의 길을 놓지 않으시는 스님의 모습에... 고마움을 표합니다^**

  • 작성자 09.04.04 08:39

    감사합니다, 오도의 길은 가지 못하고 땡추의 길을 가고 있나 봅니다.

  • 09.04.03 09:33

    축하드립니다, 스님.

  • 작성자 09.04.04 08:39

    감사합니다, 김시인님.

  • 09.04.04 12:53

    어릴때만 봤던 장 당그는 일련의 과정들이 그리워집니다... 저는 언제나 스님처럼 구수하고 깊은 맛의 시를 써 볼까요... 감상 잘 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 09.04.04 16:16

    감사합니다, 제가 쓰는 시는 겨우 메주에 대해 읇조린것 뿐입니다, soul 님께서는 멋진 묘사력으로 쓰시니 부렵습니다, 문운을 빌어 드립니다.

  • 09.04.05 22:23

    메주스님~~축하드립니다~^0^

  • 작성자 09.04.06 06:42

    공산 해도지님 감사합니다.

  • 09.04.11 07:15

    된장과 간장이 되기까지 그 정성을 생각합니다. 축하합니다.

  • 작성자 09.04.14 13:44

    감사합니다 들까치 님 문운이 창대하시기를 손모아 드립니다.

  • 09.04.13 23:07

    불심의 깊은 글 스님 아니면 쓸 수가 없겠네요.

  • 작성자 09.04.14 13:43

    감사합니다, 호월님 문운이 창대 하시기를 손모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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