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후 차차갬"의 김선희 작가와의 만남의 소감(완도중앙 초등학교 5학년 5반정해수)

[정해수]

김선희 동화작가는 중학생때 동화작가라는 꿈을 키우기 시작했고 그리고 그러한 계기는 백일장대회에서 1등(장원)이 되는 것부터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이후부터 동화작가의 꿈을 키워서 지금까지 30년 동안글을 쓰고 있다.그리고 그꿈을 지금까지 하찮게 생각하지 않는다.그리고 장래희만은 꼼꼼하게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신다. 그리고 항상 그꿈에 노력해야 하고 관심을 가려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나는 이러한 말씀에 배운것이 있다. 꿈은 하나하나 세심하게 가져서 과학자로 장래희망을 만약에 정했다면 그일이 나와 적성에 맞는지 생각해보고 그과학자에 대한 자신에게 맞는 분야를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들의 공부는 대학생까지만 하면 되지만 우리들이 정한일은 30~40년 동안 해야하기 때문에 공부에 관련된 일이라면 공부가 자기의 적성에 맞는지 생각하고 파티쉐로 정했다면 그 일의 옳고 바름의 판단을 자기자신이 자기의 일에 미래를 생각하여서 정하면 더 확기적인 방법으로 생각된다.그리고 우리는 이 강의에서 아주 좋은 내용을 배웠다고 생각되고 오늘에 배운 말씀을 잘기억하여서 미래의 자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것이다. 그리고 우리들은 항상노력하여서 지금자기가 꿈꾸고 있는 미래를 이룰수 있도록 노력합시다!!(완도중앙 초등학교 5학년 5반 정해수)

김선희 동화작가는 중학생때 동화작가라는 .hwp

[오영구/중앙회]

정해수 학생, 가입 축하드리며...
완도군에서 실시한 독서문학기행에서 좋은 시간이 되었네요.
우리는 항상 꿈을 꾸며, 그 꿈이 이루어지길 소망하며, 노력할 때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생각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