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의 얄팍한 지식이니 이해를 바라오며 글을 올려봅니다.
유럽에서 들어와 비싼금액 때문에 관급이나
돈에 구애받지않은 건축물에 사용되여져 하나의 외장재로서 이제 맗은 분들이 알고있는징크.
비싼금액에 이쁘기는한데 저렴하게 하고픈 국내 건축주분들의 바램으로 탄생한 리얼징크.
사실 징크란 용어는 아연(zc)의 기호를 따 징크라 칭한다.
고로 아연이 들어가야 징크란 뜻이죠.ㅎ
리얼징크는 (칼라강판에 아연도금을 입힌것인데 기스가 나면 녹이핀다)칼라강판을 징크의 형태로 뽑은 것인거죠.
그러자 징크를 생산하던 유로파들이 이름을 오리지널징크란 이름을 탄생시켰고요.
리얼징크나 오리지널징크 모두 철과비철의 차이로 한겹이죠.
고로 소리 두께가 0.4~0.5mm이다 보니
소음과.평활도 시간이 지나면 우는현상이
나타날수 밖에 없습니다.
그단점을 충족시킬 징크가 있다는것을 아는 것만으로도 지식 일겁니다.
자재시공단가는 리얼징크<무소음징크<에코렉스<오리지널징크 순입니다.
알루미늄 에코렉스(성남 근생현장.시공장면)
에코렉스 징크 두께감 보이시나요(알루미늄+무길질보드+알루미늄)의 특허징크.소음.평활도(우는현상)완벽하게 잡은 제품입니다.
첫댓글 감사히 담아갑니다^^
잘알고 배웁니다, 한번쯤 직접문의 할날이 올것입니다.지붕과 벽의 일부분만 징크로 덮고 나머지 벽면들을 일반적인 싸이딩 보다 벽돌도 잘 어울릴지요? 아니면 혹 돌같은기분이 나는 벽판 [타일같은것] 도 좋은지요? 일반적으 징크의 두께는 몇 mm가 정상인지요? 지붕용 징크와 벽면용 징크가 다른지요?
지붕재로 에코렉스로 한다면?...
스페니쉬기와에 비해 저렴할까요?
유로징크 라는 어떤 상품인지요?또 어떻게 다른가요?
징크공부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공부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