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중년에 아름다운 미소 원문보기 글쓴이: 미소
A형 | B형 | C형 | D형 | E형 | |
감염경로 | 경구 | 혈액 | 혈액 | 경구 | 혈액 |
잠복기 | 2~6주 | 4~24주 | 1~16주 | 1~8주 | 불명 |
호발연령 | 20~30세 (점차 고령화) |
20~30세 | 모든 연령 | 모든 연령 | 모든 연령 |
모자감염 | 없다 | 많다 | 10% 미만 | 없다 | 불명 |
만성화 | 없다 | 주로 경력으로 | 있다 | 없다 | 불명 |
예방 | 면역 글로불린 HA와 크틴 |
면역 글로불린 HA와 크틴 |
없다 | 없다 | 없다 |
5. 간장암(간암)
간장암은 일본에서는 폐암, 위암, 대장암 다음으로 많은 병증으로, 처음부터 간장에 발생하는 원발성 간장암과, 다른 장기에서 전이에 의해 발생하는 전이성 간장암 두 가지로 나뉩니다. 그리고 원발성 간장암은 간세포에서 발생하는 간세포암과, 간장 중 담관세포가 변이하여 생긴 담관암이 있는데, 거의가 간세포암입니다.
■ 주요원인
간 세포암의 원인은 B형 간염 바이러스나 알콜 등에 관계하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예를 들면 B형 간염이 만성화되고, 간경화가 되어 간장암을 발병하거나, 알콜성 간경화로 간장암을 발증하는 경우가 다수 보입니다.
이밖에 쌀이나 땅콩에 생긴 곰팡이의 한 종류나 흡연, 저영양 등도 간장암의 위험인자입니다.
또 간장은 혈액이 운반된 장기라는 입장 상, 다른 장기에서의 암 전이가 되기 쉽고, 전이성 간장암의 대부분은 위암, 대장암, 폐암, 유방암, 췌장암 등에서 전이됩니다.
■ 주요증상
권태감이나 식욕부진 등 간경화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 어느 정도 진행하면 우상복부나 등에 가벼운 통증이 생기거나 가벼운 발열, 황달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중 우상복부에 딱딱한 응어리가 느껴지게 되어, 더 진행하면 암성 복막염을 일으키고, 혈액이 섞인 복수가 차 복부가 부풀어옵니다. 암이 커지면, 강한 통증이 생겨 위험한 상태가 됩니다.
■ 치료법
간장암은 이전은 조기진단이 곤란하였지만, 현재는 초음파 에코진단으로, 작은 간장암 발견도 가능해졌습니다. 치료법은 내과적 치료부터 수술까지 여러가지로, 최근에는 개복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치료법도 성과를 이루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