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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영성
 
 
 
카페 게시글
그리운 마음*최화웅 해파랑길
그리움 추천 2 조회 134 12.02.22 10:3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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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22 12:01

    첫댓글 선생님 글을 읽으니 요즘 대변항구에 가본지도 오래 되었습니다. 요즘 멸치배가 들어오는지 한번 가 봐야 겠습니다. 좋은 글 잘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2.22 14:54

    선생님! 부산에 한번 오십시오. 3월이면 봄멸치가 술상에 오를 땝니다. 소주한잔 기울이시죠.
    그리고 제가 죽고 못사는 31번 국도를 안내하며 드라이브시켜드릴께요.

  • 12.02.23 00:10

    저는 망미동에 살고 있습니다. 시간 내시면 제가 한번 모시겠습니다.

  • 작성자 12.02.23 00:18

    그래요! 전 광안성당 교우입니다. 틈나시는대로 연락주십시오. 제 휴대폰은 010-9334-3232번 입니다.

  • 12.02.23 07:47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그리움님.

  • 작성자 12.02.23 10:42

    고맙습니다. 평소 자주 가는 곳에 대한 저의 애정일 뿐입니다. 님의 공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12.02.26 12:17

    비오 국장님, 보내주신 부산 문화방송사 책 잘 받았습니다. 집필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31번 국도로 베낭 여행 할 수 있는 그 날을 꿈꾸어봅니다... 자동차로 답사를 미리 해두겠습니다.^^*

  • 작성자 12.02.23 10:42

    신부님! 올해는 여름이 오기 전에 일주일 정도만 시간을 내주시면 부산에서 울산을 거쳐 포항 호미곶에 이르는 31번 국도 답사를 계획입니다. 이미 10여 년 전부터 자동차와 도보를 통한 현지답사는 해두었습니다. 신부님께서 함께 하신다면 더 없는 고마움이겠습니다. 내내 주님 안에서 건강하십시오.

  • 12.02.26 12:20

    무릅은 괜찮으신지요^^* 일정을 위해 노력해 보겠습니다.

  • 12.02.23 12:24

    저는 일단 글쓰는 분들의 이 풍부한 표현에 놀랐읍니다. 저는 역시 이곳 지리를 잘 모릅니다 하지만 글 만으로도 도시와 도시가까운데서 사는지라 전혀 모른 것은 아니었지만요 이런 곳이 있구나 하고 생각해 보았읍니다, 멋진 자연과 함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12.02.23 15:35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12.02.24 11:49

    바다를 너무나 좋아했던 저의 짝 바오로를 따라 부산에서 살았었습니다. 광안리, 해운대, 송정달맞이길이 눈에 선합니다.
    특히 송정의 모래가 너무 곱고 깨끗했었는데... 지금도 그때의 추억을 잊을 수 없어요. 지금은 너무 많이 변했더라구요.
    아름다운 추억을 떠 올리며 잘 읽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2.24 23:58

    예, 지금도 송정 바다는 모래가 깨끗하고 물이 맑을뿐 아니라 바람도 좋습니다.
    추위가 주춤해지자 밤이면 가족과 연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틈나시면 부부께서 내려오십시오.
    차편과 안내를 맡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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