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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충청남도논산계룡 교육지원청 교육장기태권도대회 겸 제20회 충남학생체전 대표선수 선발대회에서 태권도 꿈나무들의 대련 모습. |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계룡시태권도협회 및 대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 김찬수 교육장, 김홍빈 계룡시부시장, 류보선 계룡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김정호 김미경 시의원, 김진호 논산시의원, 서승만 태권도원로 등 내빈들이 참석해 선수단과 조직위원회를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찬수 교육장은 태권도 보급 및 경기력 향상 유공자로 김영근 논산시태권도협회장과 윤석훈 계룡시태권도협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김인종 논산석사비호태권도교육관 지도관장과 서태수 계룡시태권도협회 경기위원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윤석훈 계룡시 태권도협회 회장은 대회사에서 "94년 9월 4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IOC(국제올림픽위원회)총회에서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날로 이날을 기념하여 우리정부에서도 2008년부터 태권도의 날로 제정한 뜻 깊은 날"이라며, "본 대회가 태권도 보급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우수선수 발굴 및 경기력 향상에 일조하면서 논산.계룡의 태권도 위상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찬수 교육장은 격려사를 통해 "승부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정정당당한 페어플레이와 태권도 정신을 배우고, 심신을 수련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본 대회가 알차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을 밝혔다.
한편, 경기결과 초등부 우승은 연산초등학교(연산국가대표석사태권도장), 중등부 우승은 연산중학교(연산국가대표석사태권도장)가 차지했다.
최우수 지도자상에는 국가대표 석사태권도장 이풍훈지도관장, 세계태권도장 최순호관장에게 수여 되었으며, 최우수선수상에는 감곡초등학교 지소진, 반곡초등학교 이영호 선수가 영광의 주인공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