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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리 동네의 의원엘 처음간것은 어깨가 아파서 간것 같았다 성요섭 병원옆 인데 항상 가면 한가하고 의사는 명의 인것 같고 친절하고 하긴 요즘 의원 의사치고 안 친절한 의사가 어디에 있단 말인가 ?그게 남의 의원인가 자기사업인데 고소득인데 사자 들어가는 직업은 옜날 부터 허가낸 도둑놈이 라고 그럽디다 .왜요 .저보고 진실 게임 하자는 것이냐구요 그렇다는 소리를 들었다구요 .그래서 친절 하다는것이 아니라요 이의사님은 항상 10 여년이 지난 지금 까지도 친절이 몸에 배어 있더라구요 제기억에 남아요 돈없으신 어르신들 에겐 의술을 그냥 베풀어 주시고 그러다가 군 의사회분들에게 말 쓴소리 큰소리 당연히 듣지요 왜냐구요 의술도 의술이지많 돈술도 더필요 하거든요 건물세얻어 운영비에다가 직원 급료에다 의료장비 고가이지 운영비 나가는것이 한두푼인가요 의원 의사 한분한테 대부분 직원이 체하위 5ㅡ6명 달려 있더라구요 의사소리는 괜히 든나요 의사한명 탄생시키는데 그비용은 부모님이 안먹고 안쓰시고 부지런히 모아 자식을 가르켜야 되겠지요 그러잖아요 지새끼는의사 않시켜도 사위는 의사 사위얻고 싶다고요 그러더라구요들 물론 본인의 피나는.
노력과. 필사적인 .집중력은 .물론 온몸의 .정신력과 .수많은 젊은날을. 세균이 득실거리는 가은을입고 밤인지 낮인지 오로지 병원 에서 수많은날들과 수많은 세월을 인고의 노력끝에 연애는 물론 몸에 항상 개목걸이인 나를 불러주는 병원측의 연락망인 핸드폰인지 손전화인지를 순간일망정 꺼보지도 못하고 애인 애첩 처럼 가지고 다니면서 잠도 잠옷 한번 못입어보고 인턴 레지던트 걸처 짤게는6ㅡ7년길게는10여년 넘게 걸처서 의사님이 빵 !빵 !빠 !바 방! 탄생함니다 .그러니 우리들 초 중 고 까지 넣어봐요 . 오늘날누가 의사보고 돈술로 가라했냐구요 법의학 해부학 의사즉 외과의사 흉부외과 의사가 모자란다 잖아요 않한다 잖아요 돈벌이가 않되고 또흉부외과의사는 개인이 커다란 종합대학 병원아니면 갈데가 없어
요 대학 병원 연구실엔 알콜을 커다란 탱크에담아 시신을 거기다가 담가 넣었다가 의대 학생들이시신을 꺼내어 인체를 해부하면서 공부한다 그러더라구요 (그시신을 카데바 라고 그러더라구요)그래야 실험을해야 정확한것 같아요 얼마나 첨엔 무섭겠냐구요 혼자도 나둔데요 간담 기르느냐구요 무섭겠지요 의사는사람아닌가요 뜨거운피가흐르는 머리가좋은 천재구먼요 우리보다 더높은 뇌구조를 가지고있으니 상 상의 세계도 굉장히 높겠지요 그러니 얼마나 무섭겠어요 참 아까 시신 이야기하다 말았지요 깜박했내요 .저요 . 뇌구조가 버리! 버리! 빙 !저말에요 .띨벙이에요 .제가요 ' 어쩌다 .고스톱 치면 돈다잃어요. 왜냐구요 .대갈박이 나빠서요 .시신 카데바 이야기나 할께요. 그래야 한명의 의사가 어떻게해서 태어나는지 알지 여러분 인고의 노력도 있지많 뼈아픈 그들의 본인과 그들의 가족아시요' 말없이 옆에서 보필해주는 그러니 의사 남편에게 시집 가실라면 열쇠3개가 기본이 아니라 10개도 좋아요 "아니 이양반아!?그냥 열쇠1000냥 에서 파는거 그거
말고 잡화상가서 사가지고 가는데가 아녀 의사에게 시집갈라면 미국돈으로 적어도 100만달러 는가져가야 되유? 유 ? "아니 이게미쳤냐 100만달라면 야 ?이x아? 미국 버버리 힐주가서 살겠다 대한민국 돈으로 환산해봐요 대략13.5억은됙겠다.어휴~~!!!@@@! 아니그돈이 이씨x!뒸집 똥개이름이냐 ?한달에 100만원씩10년을모아야 1억을모으는데 100년넘게 걸리겠다 휴우~!닝게미 씨X !의사놈에게 시집 안가고 말지 세상에 .의사놈과. 의사년만. 인간이고 의사여자 .남자.나이 20대 에만 이성으로 보이냐? 그건 아니라니깐요 ?. 아글쎄 제이야기좀 들어보세요 그많큼 인간으로서 의학의공부 즉인간의몸 인체의신비라잖아요 끝이없다 잖아요 아직도 인간의 DNA 즉박코드를 만들어놓은것 염색체인지 뭐싱께인지 해독을하면 병명 찿아서 치료하기가 빠르데잖아요 초절전 고속이래요 불행하게도 우리나라는 그연구에 참여를 안했대요 나중에 노얄티인지 뭐인지 많이주고 노력의 댓가를 톡톡히 달라로 지불해야 되겠지요. 우리동네 친절한 닥터 오윤규님
~! 부X신경외과 선생님 이야기좀 쓰다가 별의별 헐~! 그선생님이 행여 이글쓴거알면 어쩌지 초절전 난감인데 이글읽으신분들 (무언의육두문자 )"말하지말아유 유 유~! ? " 그많큼 의학공부하기가 힘이들고 돈도 많이 들어가고 짦은인생 본인의 집념과 영혼을 의학 공부에 혼신을 넣어서 불태워야 그때서 닥터! 진정한 의사가 한명 탄생하는것임니다 잠깐 저아가씨때 본영화 세계적인 명화 러시아영화 닥터 지바고 라고 제목이에요 . 세계적으로 슬픈.사랑과 .운명. 비애.죽음 뭐 스토리리가. 나중에 기회있을때..... 주인공이 남자구요 이름은 오마샤리프에요 우리나라 담배에도 그남자 주인공 이름을
로얄티주고 썻던적 있엇어요 미쳣지 전매청에서 미친X들이지 온국민을 폐암으로 몰아 특히 여자들의 우상이었지요 오마사리프가요 머리가 생머리에 이대 팔 헤어스타일에 흰얼굴에 우수에 찬눈에 조그마한 얼굴 러시아사람들의 전형적인 스타일이 잖아요 닥터하니깐 그러시아 배우가 생각나네요 그남자도 쪼그랑 밤탱이가 되었겠다 내나이가 벌써 전설의고향 나이가 되었는데 죽엇는지 샤리프 ~? 잘있는겨 ? 뭐 이게 반말 이냐구 쫒아와서 가만 안나둔다구 알었어 임마 ?같이 늙어가는 주제에 잘있어 추운나라 에서 " 여러분은 저보다 물론 잘알고 게시겠지요 .왜 의사신랑 사자 들어가는 신랑감이 인기 있고 고가 이고 비싼지요 .그런데 그친절한 닥터 오선생님의 부인이신 사모님은 열쇠한개도 않가지고 닥터오에게 시집오셨대요 동네 아주머니들이 그러시데라구요 .서로 주고 받는것 없이 이성간 건전한 교제로 결혼골인하셨대요 .그런 말씀들을 하시더라구요 .동네아주머니들이 하시는말씀인즉 즉 참 착하담니다 돈없는 가난한 영세민 환자가 바쁘셔서 첫환자로 선생님을 뵈어도 아글쎄 당신자비돈으로 무료진료를 해주신다고 그환자가 자기도 돈벌어서 잘살면 남을꼭돕겠다고
그러셨데요 .안아프고 열심히 사는것이 닥터오선생님 돕고 자기도 사시는 것이라구요 그러니 요즘 각박한 세상에 휼륭한 닥터에다 갖출것 다갖춘 인.의.예.지.홍익인간.아 !그대를 지구상에 일등신랑감이여! 아니내가 미쳤나 닥터 오는 품절남이잖여 ~! @@@ "돌았나봐유? 제가요.황당 빵당 시추에이션이야 이빵구 똥구. 아줌마야 오복아줌마 오닥터 열광팬이지 ? 빙고 어떻게 알! 알지유 우 유?" 닥터오 잠깐요 비싸고 휼륭하고 덕망과 지성 인격 자상함과 소프트한 부드러움과 부드러운 인상 바리톤이 덜 어색하게 섞인 미성인목소리 (사실목소리까지 바리톤이면 부여군 여자환자는안아퍼도 매일오실텐더 휴 우~! 다행이네요 왜냐구요 .그러면않되지요 다른의원 의사들은 어떻게요 . 이씨 닥터오만 의사냐구요 의사인데 다른의사보다 인간이 의사가 환자를 대하는태도가 굉장히 환자입장에서 서 환자를 돌보신다 내말인즉그거에요 학교에서 학생가르키는 선생도 학생입장에서 가르켜봐요 .인기짱이에요 어떤선생이던지요 사실이잖아요 내돈 소중하면 남의
돈도 소중한줄 알아야지요 그원리에요 내아버지가 나에게 수없이 어려서부터 가르킨것이 그것이었어요 입장바꾸어 생각하면 싸우고 살을필요없다구요 그렇지많 어디그래요 .세상살이가 다내맘간냐구요 헐~! 암튼 그오박사님은 키도크고(킨카)럭서리 (잘생김) 아싸 가오리(이게웬떡이니) (여자들이 볼때 미혼여성 남편감으로 일등신랑감).이제 고만 닥터오 자서전 쓰는것인줄 아시겠다 모두들 아녀요 좋은일 환자들에게 자비로 본인도 세얻어서 의원 운영하시는것 같더라구요 mailto:아~!@@@@골치아파요. 전그런것잘몰라요 그냥 그선생 이름 석자아는데도 5년 걸렸어요 환자들 보라고 본인의사 이름 석자써걸어 놓았는데도 5ㅡ6녀년 다녀서 알었다니깐요 왜그랬냐구요 괜심없잖아요 그냥의사 인가보다 하지ㅣ 누가 의사에게 관심을 두나요 사실 지목숨수술해준 의사 이름아는 환자였던 사람 몇명이나 되냐구요 안아프면 다잊고살지요 까맣게요 그가 어떻게 의술 공부를 해서 나에게 의술을 펼쳐서 세상에 단한번뿐인 내목숨을 구해준걸 다들 모르더라구요
그건 알고 있더라구요 어느대학 병원에서 수술한것 웬병 우라질 딴병 질랄하고있네 병신 기가막키고 코가막힘 시간을 내서라도 당신을수술 했던 선생님좀 찿아가보세요 당신 동네 특산물좀 싸가지고요 .너무좋아하실걸요 인사라도 해보세요 그러는너는 간냐구요" 예 빙고 추석에 같다왔는데요 선물무엇을주었냐구요 알아 마추어 보세요 .헤 헤~1농사지은 마늘깐거 하구요 참깨볶아서 빻은것 안밯은것 같이요 싯가로치면 35000원이에요 두분이요 직속 간호원 아시죠 그분도 똑같이 드려야지요 간호원을 걸쳐야 의사님을 만날수있잖아요 아 ~! 물론 똑같이 나누었지요 저울에달어서요 저주방 저울 있어요 일회용. 봉다리에다 여러번 싸서요 그래서 가지고 가는것이에요 그리고는 간호사님에게 인사하고 "간호사님 저좀
잠깐만요 하고는 " 가지고간 저의 정성이담긴 순토종 국산 양념류를 드리면서 이건의사님 것인데 똑같아요 먼저 선생님이 고르세요 .좋은것으로요 " 그렇게 말씀을 드리면 좋아하세요 왜그러는지 아시지요 누구나 항상 의사가 먼저였거든요 사실 그런데 오복이는 안그렇잖아요 .의사밑에 있는 자기를 먼저 챙기고 먼저좋은 것으로 고르라하고 사실은 다똑같은 물건이고 중량도 같아요 .나의배려에요 .그에대한 일종에 보이는 탈무드식 배려에요 .내아버지가 기르킨데로 살아가니 편하더라구요 .전항상 밑에사람에게 먼저 특권이나 우선권을 주어요 울아버지가 그래라고 하셨어요 너보다 못한사람에겐 잘하고 너보다 잘난사람에겐 아부하고 굽신대지말고 그냥못본채 묵 묵히 그자리에 있으라고요 전그래서그날도 별거는 아니지많 왜별거 아니겠어요 제가 피땀흘려 농살 세가빠지게 (사투리일종 지은것인데요 *좀 ..쉬어 .가는 .코너 *~ 우
휴 !힘드네요 쭈그리고 앉아서 쓸라니 어디 누가 헌의자라도 하나 주었으면 쓸만 한것으로요 연락좀 주세요 컴푸터책상은있시유!.~웃기는부르스라구요 방바닥에 쭈그리고 앉아서 키보드을 두들길라니 어~! 휴 우 힘들고 허리아~퍼유! 쪼그리고 앚아서 내싸(사)랑하는 나의보배 눈이빠지는것같네요 난언제 일류작가인 이외수.씨 처럼 제자를두고 그래보나요 오타난글도 다시 잡아주고 띠어쓰기도 해주고 꿈이야기도 못해요 웃지마세요 꿈을같고 살다 같야지 인생이지 그게 아니면 그게 어디 인생인가요 .아~! 꿈이여 이루워져라 고인이되신 박경리 선생님처럼 박완서 선생님처럼 아참 내정신좀봐 이렇다니깐 씨부렁 거리다가 다시이어갈꺼요 웬빵당 황당 질랄레이션이냐구요 .ㅎ ㅎ 미국 버버리힐즈 이야길 할래다
그랬지요 버리 버리가 아니라요 야구선수 박찬호인가 누구인가가 한때는 미국 버버리힐주에서 살았다고 그러더라구요 왜냐면 그래서 그런지 박씨아저씨는 한때 한국사람이 어쩌다 모국에와서 인터뷰하면 이~! 인간이 버터 잔듣바른 혀꼬브라진 한국말을 하는걸보고 외국서좀 지내면 저렇게되나 하고 걱정 스럽더라구요. 부자들이 산다는 미국의 버리힐즈인지 버버리 힐즈인지 대한민국에도있에요 강남이라고 아니 ~! 누가모여 살라했니!?자기들이 영역권을 만들어 놓은 것이지 그들 많의특권 영역권을 만들어놓고 자기들이 바리게이트를 쳐놓고끼리. 끼리. 즐기고 .높이. 높이 우아 하이킥~! 아. 아 .아. 아 ~! 인간 상위권 노릇즉 특권을 누리고 산다는데 누가뭐라 억울하면 출세하라구요 .닝게미 아휴 씨X !~ 아 ~하 !거기 우리나라 강남 땅이라는데 그런데 통계학적으로 강남사람이 우울중. 이혼률 .사건 .사고. 별의 별것이 다일순위 일 위를 달리고 있더라구요. 닝게미 ! 닐리리 .맘보인지? 왜지랄들이야 돈도많은데 조용히 침발르고 살지 .그러니 떴다하면 일위지 .터졌다하면 일위지 나도부자되면 강남가서 살아야지 물망울 다이아몬드좀 목인가 다리인가좀 걸어보고 어디
다 거는 겄인지도 몰라요 주어도몰라요" 아휴씨X 가난이 죄냐구요? .신경질이 나냐구요. 요즘 떴잖아요 강남스타일 싸이씨가부른 본명이( 박 재상 나이는35ㅡ6세 정도) 왜강남스타일인지 여러분 잘알지요 좋아서 만든작사가 아닌것 같아요 좀어디인지 모르게 비꼬는것 같은 직설유법이 만연하잖아요 노래하면서 같이추는 댄스나 뮤직이나 그렇치요 여러분이 너무나 잘아실거에요 인간은 누구나 공감하고 즐기나봐요 그런면서요 그러니니깐 세게의 젊은이가 저렇게 웬병난리 닐리리 맘보 부르스 송충이 튀우스트춤을 추고 웬일이니 파리똥하지(이게웬일이니) 웬시신 이야길 할라하다 이렇게 강남스타일 이야기며 물방울 다이야 이야기까지 나왔냐 나웬참 저녁세수나좀 양치나좀 하고와야지 아니 벌써밤10시가 넘었네 아휴우! 좀있다 쓸께요.휴 !? 오후7좀넘어서 매달려 있었더니 휴!@어지럽다 어디냐구요 컴푸터에우~유~! 나왔시요,의자도 아니고 방바닥에 앉아서 컴푸터할라니톡!! 힘들어요 허리아파요 .아 !참다시 카데바이야기로 가야지요 다시 시신 이야기로요 . 그렇게해서 시신을 이리저리 썰어보고 꿰마추어 보고 별의 별 질랄들을 다 하시고 아니 질랄이라 하면 어떠냐구
요 그거 나쁜말 아녀요 그냥 그대로 표현일뿐임니다, 쓸고. 꿔매고. 뼈끼리 마추고 웬같 질랄 릴레리션을 다떨고 여러분도 허준이라는 연속극 에서 보았잖아요 동굴안에서 지금부터 500여년전에도가 아녀요 서양에선 얼마나 앞섰다구요 의학이 그래서 서양의학 동양의학 하는것이잖아요 잘아시잖아요 의사들이 이글읽으면 웃긴다고 그러곘네요 뻔데기 주름잡지 말라고 나도 들은소리 줏어다 여기다 박는 것이에요 왜이래요 아휴! 그렇게 말씀하시면 우라질레이션 할이야기 있시유
왜 ?없다고 그랠줄 알았시유 아 ~! 동굴안에서 허준이 자기스승을 울면서 흐느끼면서 해부하잔아요 온국민 tv본시청자들이 다울고 공감하고 오늘날 우리가 몸이아파서 병원엘가면 의사가 환자 말씀 몇마디 듣고 신속 정확하게 병명을 가려내고 거기에 맞는 약처방전 까지 시스템이 금방 그자리에서 약5 여분 다이루어 지잖아요 환자가 보는 앞에서 그옜날 의학의 창시자들이 타이머신을 타고 와서 지금 의학의 현실성과 의료장비 오늘날의 당신들의 제자인 똑 똑한 의사들을 보시면 만족은 물론 뒤로 앞으로 다초절 난감 기절하고 말걸요 그러니존경하는 그대들이여!! 동네의원 이라도 혹시 몸이아파 가시면 의사를 존경하세요 장비도없이 나홀로 그러고 앉아 가게세 얻어 환자오기 기다리고 있는것이 아녀요 그의사들도 다명의에요 제가 그랬잖아요 인턴. 레지던트 .또자기 전공 .과목 걸처서. 대학병원에서 . 종합병원에서 월급의사 .10여년 . 넘게걸쳐. 그때서 좀 인간에 대한병명을 80?90%알아 가지고 당신의즉 가게 우리가 말하는 cㅌㅇ라는거 내가 운영
한번 해본다고요 상관 없어요 왜냐구요 이제는 의사로서 풍부한 지식과 의술의 가치를 다인정 받고 .또한 거기에 대한 정보를 항상 커뮤니케이션 즉 의사회 끼리서로 공유하고 서로 네투어크하고 온갖 전산망이 전국 인터넷으로다 연결 되어있기 때문에 얼마던지 우리동네 의사님들다 명의 심니다 그러니 동네 의원이라도 가실때 의사님에게 간단한 음료수라도 같다 드려보셔요 "네?내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피곤이 풀린는 뭐먹을것 간단한것 있지요 의사도사람이에요 먹고.싸고 슬프면 .울고 기쁘면. 웃고 진짜 휼륭하니깐요 아무리 지금은 밥벌어먹고 살라열심히 노력해서 의사가 되었다지많 진짜 휼륭 하시잖아요 어떤 의사 를 막론 하던지간에요. 휼륭한 의사선생님 안녕하셔요 !?그렇게 첫인사 맨트를 날리면서 용감하게
의사님에게 인사를 하면서 들어가면서 처다보면 어떤의사는 어리벙 벙하시더라구요 ,이게환자라는 인간이 다죽상을 해가지고 인상은 쭈그러져서 의사에게 첫얼굴을 쓱들이데잖아요 사실 거기 .자기. 몸에서 중요한 장기인 간까지 천리요 심장까지는 만리인데요 금방죽는것 같이 거면 의사는 환자를 첫대면에"어디가아프세요? 어디가 불편해서 오셨어요?그리고 이것 저것좀 묻고 다년간 배운자기의 경험과 노하우를 언져 요즘 아새끼들 미국말로 업그래이드시켜서 이리 저리 맥도 짚어보고 환자에게" 아 ~해보세요" .하고 환자 아구창도 드려다보고 잠깐여기서 (입안)그러면 글에 묘미가없어요 교과서같어요 초등생 일. 이. 학년 그러니좀 읽어주시는 분들이 유모스럽게 읽어주시구랴 싫으면 할수 없시유 그리고 체온도 재보고 열이있는것 같으면 의사는 다알아요 아 !글써 환자의 성격까지 다안대 잖아요 친절한 닥터 윤규님~!!의사는일
년에 제가 많이 가면 약12ㅡ5회정도 .안가면7ㅡ8회가지요 저보고 항상맘편히 느긋하게 살라 하시더라구요 제가 의사님에게가서 " 안녕하세유 ?"친절한 의사님 하면 "닥터 윤규 선생님은 왔시유~!우~유~!유 안녕 오리지날 충청도 사투리를 부러 악센트를 넣어강조 하시더라구요 구수한 슝늉처럼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의사가 그렇게 첫인사 맨트를 보잘것 없은환자에게 닐리리 맘보 지붕뚤고하이킥 (최고의인사)제에게많 그렇게인사를 하시는것이 아니라 그누구에게도 다같아요 인사를 친절하게 다해주지요 당연히 어떤환자던지 의사 선생님과 의사이는 가까와 질수밖에 없잖아요 서로 서먹한 보이지 않은장벽이 무너지잖아요 그러니 환자 입장에선 얼마나 닥터 오윤 ~*선생님 만나는것이 벌써 마음의병이 심리적으로 50%로는저멀리 지평선 넘어로 달아난것 아닌가요 정신과 전문의처럼 아~1 참마음의 병도 통중유발50%를 우리몸에 중가 시킨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친절한 닥터오는 인간성이 어려서부터 착했다고 그러더라구요 동네아주머니들이요.닥
터오는 진료실 의자에서 일어 나시면서 앉어봐유?" ~하시면 아 물론 환자지요 간호사인 나이팅게일 아가씨가 예쁘게생긴 키가크고 친절하고 피부가 곱데라구요 명찰에서 봤는데 이름은 몰라요 그냥 미스 몰라라고 할께요 환자에게는 다친절하더라구요 미스ㅇ이 오선생님옆에서 무엇을 도울까 하고기다리고 잇어요 미스ㅇ은 착해요 어디사는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항상 얼굴엔 미소가 가득해요 부X 신경외과 직원들은 한번 입사하면 잘안나가시더라구요 오래 오래 찰거머리 처럼 잘도 붙어있더라구요 그야 닥터 윤규님이 잘해주나봐요 그러니 잘안나가시지요 .암튼 미스ㅇ 아가씨랑 미스에스맘 ㅇ여사도 오래 계시더라구요 전얼굴많 알어요 그두분은 잘몰라요. 친절 하다는것뿐이요 저한터가 아니라 어떤환자 에게던지다
친절 마인드를가지고 계시더라구요 닥터인 윤규님을 닮았나봐요 당연할터지요 다친절 시스텀이 일사천리로 쭉이어져 있더라구요 그러니 어찌안 갈수가 부X신경외과한번 갈라면 아침 일찍 일어나서 접수를 해야되요 왜냐구요.사람이 많아서요 미리가서 시간대는오전6ㅡ! 0여분쯤 의원문은 누가여는지도 몰라요설마 귀신이 열겠어요 아무튼누군가 일찍 문을 열어 좋더라구요 기쁘다 구주오셨네11 만백성맞으리! 어쩌나 그런데 난 예수도 깽겡이도 이단 삼단도 다안믿는데 어쩌란말이냐 !! 그리고 다시 가는 것이에요 아프니깐 또의사가 친절하니깐 동네부여 시내에 유일하게 하나있는 성요셉 병원이요 말이병원이지 과부분있는 좀그래요 없는것 보다는 나음 그옆이에요 이층에있어요. 부x신경외과 로 치료 받으러 가는것 이에요 아프니깐요 부x의원은 환자가 언제든지 환자가많더라구요 집에와서 시계를보면 12시가 넘어서있어요 훌쩍 그러니얼마나 시간이오래걸리냐구요 근데누가 아프고 싶어 아프냐구요 오늘날 우리들이 이렇게 병의원엘같다 빨리오게되는것도 다 먼~ ! 옜날 그누구 인가의 인체에대한 끈임없은 연구를 했기때문에 그것이 모태가되어 오늘날 인류가 장수와 천수를 누리고 행복의 늪에서 너무복에겨워서 질랄 몸부림 빵당 웬병 난리부르스 시추에이션 성형에 보톡스에 남자가
여자로 검둥이가 흰둥이로 질랄 릴리리 맘보 릴레이션을한다 무섭다 그분들에 고마음을 모르고 얼마전에도 참 세월은 흘러같지 10여년 허준이라는 임진왜란때 지금부터500여년전 의사허준 선생님 일대기그린 동의보감 한의학 역사선생님 이야기를 연속극으로 만든것이 인기짱 !1드라마였고 그바람에 매실이 우리몸에서 약알카리성 식품에 황산아 작용을 한다나 어쩐대나 후~!우 난잘몰라요 지금까지 매실값이 비~싸요.괜찮아요 매실이 우리몸에 좋타는것 다알잖여 그게 말여 몸에좋은 알카리성 식품이랴잖여 여러분이 더잘알잖여 허준선생님 은 그전쟁통에도 의학전서는꼭 몸에지니고 다니셨담니다 얼마나 힘이드셨겠어요 상 상을 해보세요 .그시절에 한지에다 먹물로쓴책 얼마나 무거웠겠냐구요 지금같이 비닐이라도 있으면 몆겹넣어서 간단하게 깊은 땅속에라도 묻던지 아니면 그시절 항아리속에 묻고 뚜껑을 물이 안들어가게 덥어놓던지 나원참 꼭가지고 다니셔야할 무슨사연이 있었겠지요 허준서생님이 오백년전에 존경하고 하늘같이 섬기던 스승님의
유언대로 동굴에서 오늘날의 노트와 먹믈을 갈아놓고 메모를 해가면서너 석유등잔불이나 있겠어요 아니면 촛불밑이 겠어요 컴 컴한 동굴안에서 오로지 인류에병을 고쳐보겠다고 아~!! 사람이아녀 넘무서워라 무서워라 ~그때의 허선생님은 마음이 어땠쓸까요 왜내가 지금이글을 스고있는데 500년전의 허준선생님과 코드가맞는것같냐 ?이게무슨 황당 시추에이션이란 말인가요 500년전에 죽은자와 이상하다 필이 통하다니 (마음).허긴 이집트에선 기원전 1500년전에 벌써 해부학이시작되고 있었다 즉샤머니즘이지많 오늘날 의학의 모태가 된것같다. 2460여년전 의학의아버지 히포클라테스는 얼마나 많은날을 그시절 아무것도 없는시절에 아~!! 상 상많해도 정말의학의 아버지가 아니라 인류의 아버지인것 같아요 그리스의 그이름도!! 찬란한 히포클라테스~ 누구던지 선구자가 .되면 힘겹고 고통받고 너무 .외롭고. 얼마나 그길이 힘에부침 니까 ?우리가 흔히 쓰고있는 알콜 알지요 소독제 1000원이면 살수있는알콜13세기 프랑스의 바레보브 라는이가
발명했다 함 니다.일차대전을 오스터리아에서 이르켰다고 학교다닐때 배우고 그때병사들이 조총에 맞아 총상을입고 상처가 났을때에 알콜이 없어서 마늘을 짖어서 상처에 발라 주고 붙여 주었다 한다 알마나 쓰리고 따깝고 아팠을까요? .우라질뚜껑 열려 돌아가실것같다 따거워라 내가따겁다 ? @@@어지러워라 골뱅이는 이메일 주소창에만사용하는것이 글쎄 아니라니깐요.의학이 얼마나 멀고도 힘들게 발달되어 우리곁으로 그많은사람들의 보이지않은 연구와 노력으로 왔겠어요 여러분이나 저나 이렇게 태평성대에살아가니 정말행복하내요 저도몰랐어요 이글을쓰면서 느끼게되었어요 고맙씀니다 어느나라 누구던지 동양의학 서양의학 다전공하시고 연구하시고 업적을남기시고 지금도 일선에서 고생하시고 밥벌어먹고살라 부를누리고 살라 의사가되었던 어찌되었던 다고맙고 먼저가신 그분들에게 삼가고인의 명복을빔니다 오 !! 주
요 부처님 ! 알라신이요 ! 이단이시요 ! 삼단이시요 ! 이상한신이시요 ! 그리고는전몰라요 신에대해서 인도는 1300까지넘는신이있다는말은 들었지만 삼가고인의 늦었지만 명복을 빕니다 !11 왜시신이야기하다 기차타고 멀리도망 왔냐구요 어 머! 미안해요 그도그렇치요 자꾸시신을대하고 드려다보고 연구를하고 관찰을하고 하다보면 그시신을 자꾸 다르고 살펴보고 심지어는 정형외과 학생들은 공부하다 졸리면 머리에 베고 잠도자고 그런다고뭘 말하냐구요 사람뼈다귀요 그러더라구요 나중엔 마지막 좋은곳으로 가시라고 제사까지 지내준대요 그런다고 하더라구요.제일휼륭한 의사 인데 수술은 누가하는데요 외과 의사가 하시잖아요 흉부 외과의사가 국과수 의사는 서로 안할라한데요 사실국과수 의사는 봉사정신이 어려서
부터 있어야된다고 생각이들어요 죽은자는말이없잖아요 법의학 의사가 누구에요 죽은자의 억울한 누명 베껴주는 말해주시는 휼륭한분이시잖아요 얼마나 죽은자의 몸이 험한것이 많겟어요 말이니깐 그렇지요 외국에서는죽은자 몸에서 씨았난 시기가지고도 알아맞힌대요 돌아가신날의 달을요 억울한 망명들의 말없는대변인이 국과수 의사잖아요 얼마전 민간국과수 의사를 개업했다고 뉴스에 이슈화 시키더라구요 돈많은사람들은 가겠지요 자본주의 원리잖아요 . 인생은 모르잖아요 "아 !좀으시 시한데요 지금시간이 새벽3시29 분이네요 빈방에앉아 혼자이러고 있을라하니 좀으시 시 하네요 .아니 왜내가 우리동네 친절한 의사이야기 하다 이지랄 레이션이래요 인생 무상이라더니 돈방석에 앉았다간 미국에 스티브 잡스도
생각나네요 .천문학적인 머니인지 돈을가지고 있으면 무얼해요 그!헐! x잡스 고집부리고 췌장암이래나뭘인도의 요가 명상 쪽으로 뭘로 고친다고 질랄 릴러리션을 떨다 갔시유 아깝지요 헐 잡스인지 잡수인지가 왜21세기 어쩌구하는지 아시지요 사실잡스가 뭘햇간요 그전사람이 먼저 개발한것 다같다 왕창 방창 다 싸잡아넣어 비빕밥 쉽게 말하면 그렇다 그거고요 좋게 요즘말로는 혁신의상징 .개혁의 상징 엠피쓰리. 핸드폰 사무용핸드폰(일명 불랙베리) .스마트폰.(똑똑한핸드폰)접목을시켜서 방방빵방 ~!아이폰을 탄생시킨 장본인이지만 골치아픈것이 싫어서 명상에잠긴 그쪽으로 택한 것인가봐요 내생각이에요.어쩌구암을 고친다고 전그렇게 들었는데 제가왜 이런글을 쓰냐면은요 그렇잔아요 인간의몸은 한계가 있데라구요 나이가 드니 않아픈것이 없데라구요 .민간 보험회사 같이 약은 회사가 세상에 또어디에 있나요 그보험회사를
상대로 머리가 고단수인 보험고객이 있더라구요 대~!단해요 민간보험사 사고처리 직원은 전직이모두 현직에서 베테랑 급이었다고 그러더라구요 모두스카웃트된 직원들이래요 그런데도 민간이고 국보험이고 상대로 전문적으로 상습적인 마인드로진실을 숨기고 장사하는걸보면 "그분들도 대갈박이 골수도 보통은 넘는가베유" 가을 김장배추처럼 머리에 mailto:골이꽉찬나봐유~@@@1!어지러워유유! 차라리 설록홈즈가 쫒아다니는 괴도 루팡처럼 도둑이라도 좀멋있어야지요 .우리동네 닥터 ~!오 ~*윤규 선상(생)님 인사법 4분의4박자 템포가 좀느려유 우 ~오셨시~유~우~유!? 아버~니~님!?몸은조~좀 어떠~셔~서유~우! ? 이리 앉으세유 ~우하시고는 다정하게 환자분의 눈에 당신의눈을 마춘다 온화한 웃음을 지으 면서 환자 대기실 밖으로 다들려요 의사님이 말씀하시는것이 인사의 맨트를 듣고잇으면 재미잇어요 의사님은 환자에게 하는인사가 다틀려요 나이드신 어님에겐"오셨시유 ~!?엄~니 좀어~떼유~유? "괜찬아유~1차츰!~나아 질꺼`에유~걱정말어요~제가낳게해드릴께유 ~? 하시면서" 엄니 ?오늘 보강치료 한번더할께요. 안아파유~우!다리 죽벋고 다닐꺼유~우!"
항상 변함 없이 긍정적인 말씀을 하신다 그런데 제가볼땐 그 병 금방 금방 죽는병도 아니고 그병에서 간이 천리고 만리고 살아가시는날까지 그렇게 살다가시면 괞찮겠더라구요 거기서 아까말 했잖아유~유 간이만리 천리라구요 남자환자 아버지한터 의사님은 항상 인사 맨트는 같았다 자기보다 좀윗사람 나이먹은 사람이오면은 하시는인사는 당연히 바 꾸지요 어떻 게 바꾸냐구요 "형님오~! 셨시~!유~유!? 좀어떠세유~유 하고서 정말이에요 .제차려올때 까지대기 하고 있으면서 인사하시는 맨트 들으면 재미있어요 . 의사 같지가 않아요 굉장히 친근감있고 옆집. 뒷집 .그집. 니 네집. 동생 .게네집 .오빠 같고. 어디서 많이 본것. 같이 항상 같이 지낸 사람 같고 이무럽고 그렇더라구요 전그냥 어디팔이 잘 안올라가고 하면그냥가면 잘올라가요 정말 신기하게요 이 의원이 생기기전엔 대전 건양댈 같어요 그랬더니 병명이 팔 운동 않해서 그렇대요 팔좀 많이 움직여 주래요 원병 헐! 우라질 레이션 이의사X이 내가 조선시대 궁중에서 놀고 쳐먹는 무슨 화백 인줄 아나 암튼
그게 병명 이에요 팔이 아픈 진실의ㅣ 열쇠는 풀렸잖아요 웃기는부르스다 정말 나도일 많이 많이하는데 !동네의원을 다닌지 5녀년 지나서야 그때서 의사 이름을 알았어요. 신경외과 전문의고 나이는한 40좀 넘은것같고 말씨는 전형적인 충남 말솜씨고 어느날 우연히 알게되었어요.의사 고향이 강건너규암이래요 부모님이 크리스찬 이람니다. 동네아주머니가 그러시더라구요 형편이어려우신 어르신에게는 의술을 무료진료도 많이해주신대요 .그아주머니도 집안이 꽤어려우셔요 우연히 아주머니 하고 동네분들하고 이야기 끝에 그의사이야기가 나와서 말이 시작되었지요 부여 신경외과이고 의사는 어려서부터 착했고 공부도 잘했고 그야당연하지 서양의학이던 한의학이던 인간의 목줄데기를 다루는것인데 멍청 구 구리가 의사란말인가유~유!?아줌니드`~들!?웃기는 부르스 닐리리 맘보여 말도않 되는소리좀 고만들좀했스면 암튼 아줌니들
말씀인즉 의학즉신경 외과쪽으로 통증크리닉 아픈쪽으로 공부요 의학공부를 많이 많이 해서 서울에있는 대학 병원에서도 스카우트 제의가 수도없이 들어오고 세상인간들이 다좋아하는 머니도 옜날삼태기로 하나가득히 금방 한국은행에서 찍은 돈으로 둘 둘 말아 모셔간다 해도 다뿌리치고 고향 산천에서 봉사하고 돈술이 아니라 진정한 의술을 펼친다고 햐항하셨대요 .냑향이 아니라 아니 아니 그건아니지요 냑향이라니 이런단어는 이니지 오복아 너바보여 금의 햐향이여 !이바보야!? 그러니깐 부여의자랑스런 부여인 의사슈바이쳐 인것같아요 전그분의 이름 석자도 5녀년 지나서 6녀년 다되어 알았어요 웃겨요 나의몸을 안아프게 고쳐주는 의사인데 환자는 누가 그렇게 의사를 그냥 의사 인가 하고 의사로 보지요 의사가 뻥까도 곧이들어요 정말이에요 그럼뭘로봐요 의사. 이름이 써있더라구요 의원 들어가는 입구애 누구던지 자기를밝히는 것을 써놓잖아요 실명제로요.. 신경외과 전문의 오윤규 라구요 다른가족 사항은 잘몰라요 제예감이 적중하더라구요
제가다닌지 한일녀년이 지나가니 손님들이지금까지 항상 벌떼같이 와있으세요 그친절하고 재미 있는인사법의 맨트는 그신경외과 오시는분들은 다부모님 .같고 다.아버님같고. 누님같고. 동생같고 .친구같이 .형님같고 그렇더라구요 .호칭이 사실이잖아요 .어떤의사는 건위주위를 너무많이 내세우니깐 무섭고이상해요 내가 내돈 내고 내몸좀 봐달래는데 야 ?이의사x아? 지금이 일제시대 당신이 일본x의사냐 조센징 하면서 목에 기브스하고 거만떨어가면서 어쩌구! 저쩌구! 하게 쓸러무니 ! 그런 의사들 많어요 그럼 전 그래요 왜그래세유 ? 무서워유 선상님?하고 웃으면 미소를 지으면서 이미지 관리 금방들어 가시데라구요 많이 배우신 분들이잖아요 즉머리 회전이 빠르지요 .의사잖아요 어느날 전깜짝 놀랬어요 왜냐구요 .그때가또 팔이아파서 팔이 안올라 가더라구요 추석 때인가봐요 2틀있으면 추석이 닥아오거든요 아니그런데 그선생님 진료실안부터밖에 (진료실밖에) 별의 별 선물들이 어마 어마 했어요 놀랬어요 무료 진료 받으신분들이 가지고오시지
말래도 그렇게 자꾸 가지고 오셨더라구요 갑나가는선물은 아니지많 선물은 싯가로 따지는것이아니잖아요 전깜작 놀랐어요 농산물도있더라구요 그선물은 불우 이웃돕기로도 간데요 어려우신 환자들 오시면 두었다 주신데요 무료진료도 해주시구요 전그 의사님이 너무 고맙고 이세상에 저런 의사도 내곁에 있었구나 하고 이세상은그렇게 험하지가 않구나 그의사님의 마음씨가 너무따뜻해서 새삼다시 보이더라구요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기쁘다 구주오셨네!(좋다는뜻이오)그래서그런지 윤규 !선상님!? 한번충청도 사투리로 불러 보았시유~1 아참 간호사님들도 아주 재미있어요 환자손님에게 대하는맨트가 어머니~님 !?오셨어~어요 .앉으세요 조금많기다리시면 차례가되요 하고 안정감을 준다 천연덕스럽게 좀기다려야 하는데 중국집 주인인가 한국사람 성질급하잖아요 한5분기다리다가 "아줌마 왜이렇게 시킨것 늦어요?" 하면 중국집주인 만들지도않고 하신다는 말씀인즉 "예나가요 다됬어요!? 그러잖아요 그렇다는것이 아니라요 간호사님은 얼마나 또똑
한지 말씀도 소프트하게" 어~머니님 조그만 기다리셔 볼일있으셔요 볼일있으시면 언능 빨리보고 오시지요 "하고서 사람이 많아서 좁아진 진료대기실도 분산의 효과 대기실 면적을 말몇마디로 의원에 오신분들이 너도 나도 잠깐 나가신다 볼일 보시고 온다고 웃겨 부루스다 군중심리란 무섭다 일찍히2000여년전에도 공자님도 에수님도 부처님도 모두궁중 심리 를이용 할줄알으셨다.이나라도 근래가 아닌가 우리나라 초대 리승만 박사 대통령도 바이브레이션한 목소리로 "존경하는 국민여려분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고요 사실이에요 바다속의 물고기도 작은것들은 뭉쳐다니 잕아요 그래야 커다란 시너지 효과가 나지요 큰고기에게 안잡아먹힐라구요 .부x" 신경 외과간호사인 그녀는 말솜씨가 너무풍부 하고 재치가있고 항상여유 만 만 하더라구요 훗날 알았어요 왜그렇게 안정된성격과 여유만만한 어휘력을 가지고 그많은환자를 재치있고 유모스럽게 이끄는지 그녀의 성함은 최 선ㅎ 그녀는 몰라요 .자기 이름이 여기에 있는지 그래서 이름은 실명인데 끝
자는 밝힐수가 없어요 쏘리에요 미안해요 친절한 부X신경외과에서 근무하시는 나이팅게일 간호사님 ㅇ ㅇ ㅇ 선생님 . 미스 ㅇ 비록 직장에서 월급을 받고는 있지많 심성이 곱고 착하고 환자에게 친절하고 짜증 않내고 좋잔아요 모든간호사의 어머니인 나이팅게일 이종사춘동생같아요 .왜요 내가오바했나요 씨가틀린다구요 그야 당연 하지요 나이팅게일은 영국 출신백인 힌둥이잖아요 이분들은 황색인종이고요 누가몰라요 하는행동말에요 누가종자 따지쟀어요 종친회에 같어요 족보검사하러요 이씨X 할일도 더럽 게없나보다 누구인지 밝힐수가 없어요.누구인지 알었어요 이제저도 물러갈데가 되었네요 사실 동네의원에라도 급하게 가시면은 두개 세개 정도 의사선생님잡수라고 즉석에서 바로 먹을수 있는것좀 드려봐요, 돈몇푼안들어요 의사분이나 환자나 서로가 다불쌍해요 우리동네의원 의사님들 강남이나 명동에 성형외과 몇 몇 의사말고
요 의사분이나 간호사님 이나 솔직히 아무리 고소득 돈벌이가 된다한들 본인마음속에 봉사정신과 박애정신이 없으면 정말직업 적으로 못함니다 얼마나 매일 징그럽겠어요 자기 보이지 않는기 빨려 가면서 짦은인생 얼마나 살다 간다고 그들이나 우리나 다같은 목숨 같은인간 단지 피나는 노력을해서 인류를 위햐여 미래를 위하여 공헌하는데 어찌 환자는 의사를 돈잘버는 부자로보고 의사를 귀한줄 모르고 의사한분 탄생 시키는데 얼마나 많은 세월과 인고의 노력이 필요한줄 정말 모르는것이 너무 안타갑고 왜속담에 그러잖아요 내새끼는 의사 않시키고 의사 사위는 얻고 싶다고요 여러분 양의사든 한의사든 다 고마우신 분임니다 근래 우리나라 의료보험제도 그냥 저냥 잘되가고 있잖아요 세계를 지배하는 미국이라는 나라는 부자나 병원간대요 의료보험이 비싸서요 아이러니컬하지요 가난한 사람은 병원근처도 못간대요 아휴 난몰라요 지금 미국
대통령 버럭 인지 바락인지 오바마 대통령이 전국민 미국 국민이 약그래도 4억정도 일걸요 의료보험 만드는걸로 정책을 실현시킬라 거위 다되었다가 무산되었다고 그러더라구요 좀 안타깝더라구요 왜냐구요 우리나라 사람도 파랑새를 잡으러 같잖아요 다들 잘살겠나구요 . 아마 전잘은 몰라요 온갖나라 종자가 다모여 살아가니 서로엉켜 sㅌx 즉인종에 관계없이 그짓을하니 뇌에 이상있는 사람 무뇌가 많이 태어난대나 어쩐대나 무섭지요 .좋은나라 우리나라 그래도 잘되어있는 의 료보험제도 동네의원 대학병원처럼 장비가 없어도 되요 제가 앞전에 말씀 드렸잖아요 의사님의 풍부한 의료적 다년간 지식과 문어발 처럼뻗어 있는 오늘날의 컴푸터라는 신속한 인터넷의 속도와( 네트웨크 지방과 도시여러 정보 나눔) 각대학병원의 후원은 물론 응급실이전국다 연결되어있고 얼마나좋아요 우리는 행복하고 좋은 세상을 살아감니다 사실전 의학 지식은 물론 아무것도 몰라요 그냥 우리동네의사인 부X신경외과 닥터님 의사가 넘친절 하시더라구요 그이름아는데도 5ㅡ6여년 걸렸다니까요
의사는 다 실명 으로 본인 이름을 명패로 넣어책상에 올려놓잖아요 관심 없었어요.부x신경외과닥터 오윤규 의사님은 ~!그냥 환자 에게 오늘도 "아버~!니~님?어디 ~편찮으~세우~유 ?앉으~세우~유?걱정~~마세`유 ~1?제가힘닿는데까증고쳐 드릴탱개유~우 !?"미스ㅇ ~ㅇ!? 여기 아버님 주사~물리치료" 뭐라고 의학용어 인데 아휴몰라요 나도 미세스 ㅇ여사님도 접수 받느냐고 바쁘다 바뻐" 어머~니~님 성함이 어떻게 되신다구요 ?.예최 뭐라구요? X말녀 라구요 에앉아계세요 차례 되면 부를게요" 그녀는 다시 호명을한다 "X분녀 .좀기다리시다 어머~니님 들어가세요~1?하고또 다시 호명을한다.그야물론순서상 환자이름 호명이겠지요 .X미자 하고 우리시대엔 아들자를 끝에 넣어주어야 잘산다하여 그시대엔 특히50ㅡ60년에 태어난 베비붐 시대에 태어난 사람들 여자이름은거의끝자가 (子아들자)를사용한다 .울아버지도 질새라 자기 자식잘되라고 복 복 복 이라고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딸낳으면 그렇게짓고 아들을
낳으면 승리라고 지을라했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이건 황당 빵당 시추에이션이 아니라구요.이름도 유행이 온다구 싫으면 훗날 태명으로 바꾸어 주라고 엄마에게 말씀을 하셧대요 둘째 여동생은 태명이 노마 세째 여동생은 돌쇠 에요 급하시지요 남동생땜에요 .그래도 남동생봤어요. 돌쇠라고 이름지금도 불러요 동생이름은 호적엔 마라에요 .. 울아버지 보고싶다 흐ㅡㅡㅡㄱ 흑 흑!!111아버지 !!!오늘날요즘 아이들이 말하는 킨카에다 럭서리 하셨던 울아버지 아버지가 알려 주신데로 세상 살아가니 좀수월 하긴 한데 요즘나쁜사람 많아요 아버지 ~1@@@@후우 어지러워요 갑자기 왜이런데요 비가주륵 주륵 !와서그런가요 !?마음이쎈치해지네요.?휴ㅇ~우!힘드네요
방바닥에 쪼그리고 앉아서 글을 쓸라니 키보드치니 참(낮은 밥상에다 모니터 키보드 올려놓고 )칠라니 휴~우 힘들고 허리아프네요 . 쏘리요 ~후우 안녕 이글을
쓰기전에는 의사를 그냥 아파서 병 의원 가면 의사 넌 의사고 난 환자여 했는데 그게 아니네요 글을 쓰면서 반성 많이 했어요 .남은 여생 그 누구에게도 다 잘해야 함니다 아휴~ ! 처음으로 앉아서 컴푸터 를 할라니 넘힘들어라 친절은 나의
재산 이라고 울 아버지가 그래셨는데........ 부여 신경외과 의사인 자랑스런~!오윤규님 부여인 규암다리 건너서 일찍히 백제인의
용감 무쌍한기를 받고 태어났다~1 이른 새벽에 인 가요 동네 아줌마가 그러 시더라구요 전몰라요 그냥 말로듣고 말을 넣었는데 아이 상통 다 깨졋다 닥터오! 전용 자서전도 아닌데 아싸라비아 ! 기쁘다 구주 오셨네 ~! 가난하고 소외된 부여에사는 부여인을 위하여 보이지 않은 사랑의 슈바이쳐 손길을 펼치네요 .오늘도 내일도 닥터오가 있어 든 든한 부여에 그들 행복한그들 ........... 넉 넉치 못한 살림에도 봉사와 인술+의술을 펼치시니 너무고맙습니다. 닥터 오윤규 선생님 ~
안녕 인사 ~꾸벆 참 친절한 간호사님 ㅇ ㅇ ㅇ선생님 .미스 몰라 . ㅇ 예뻐요 주사실 선생님 지금까지 부여인들 궁뎅이 팔둑 주사열심히 푹 ~! *@ * 풍 뽕 궁뎅이 에 놓은주사만도 엄청많을껴 고마워요 줌마가 아가씨같이 생겼다고 환자줌마 들이 중신한다고 그러데요 안녕 착혀 환자분들이 최고래요.아~안녕 인사도 길다고 그러것다 아 진짜갈꺼요 아ㅎ ㅎ ㅎ ㅎ ㅎ ㅎ
* 그래도 글은 썼으니 인사는 해야지유. 장미자 (오복 ) * 인사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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