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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남녀【싱글맘 싱글대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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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ː강원가족들 방 ┤ 학기초 가정환경조사서
세실리아2015 추천 0 조회 222 17.03.20 09:1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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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3.20 12:57

    엄마인 저도 초연하지 못해 부끄럽네여..

  • 17.03.20 11:21

    저는 솔직히 써요. 상담때도 솔직히 얘기하구요~ 선생님이 전반적인 아이의 상황과 환경을 알아야 학교생활 하는데 좀 더 나을껏 같아서요. 아이도 이제는 상황에 따라 조금 다르지만.
    아빠 외국갔어요가 아니고, 아빠 없어요라고 할때도 잇어요.

  • 17.03.20 11:24

    근데 고3정도면. 아이에게 맡기셔도 되겟네요^^;; 저희 아들은 초딩2인데..ㅎ

  • 작성자 17.03.20 12:59

    이제 1년째라..태연한 척 하는 마음인데...등본가져오라고 할 때 표정을 살피게 되드라구여...

  • 17.03.20 13:23

    저도 1년 4개월 정도? 저희 아이 처럼 아빠를 안보고 못보고 지내는거 아니니깐 눈치보듯 그런거 살피지 마세요~.. ^^

  • 17.03.20 11:53

    저도 담임쌤들한테는 늘 솔직히 말씀드렸어요.

  • 작성자 17.03.20 13:01

    결국... 진심, 솔직이 옳을듯~~~
    역시 이 까페는 이런 갈등과 고민을 해결하는데..도움이 마니 됩니다~

  • 17.03.20 13:02

    도움 되신다니 기쁘네요.
    좋은분들의 관심가득한 말씀이 힘이 되긴해요.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3.20 14:46

    아이들에게 동의를 얻어 결정했지만, 아직 이런문제에 있어서 쿨하지 못 하네여....작년에도 담임이 왜 이사했냐고 자꾸 자꾸 물어본다며...집에와서 웃으며 얘기하는데..왠지 맘이 쫌 그렇더라구여....."굳이 얘기를 해야 하나"라는 생각과 혹시라도 괜시리 알려드려 아이를 더 불편하게 할까...그런 맘이 쓰였네여~ 님들의 댓글 힘이 됩니다^^

  • 17.03.20 17:01

    부끄러운게 아닙니다..거짓으로 아니라고 할 필요도 없을듯합니다...떳떳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 17.03.20 17:06

    싱글대디는 숨길수가 없어요 ㅋ 그래서 첨부터 다 말해요 그럼 선생님들도 말조심하시고 더 편하더라고요

  • 17.03.23 14:07

    전 안했습니다. 초1 남아예요.

  • 17.06.07 17:17

    그렇군요
    고학력이 될 수록 솔직히
    써야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해 봅니다
    행복한 밤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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