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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골방, 말씀의 골방이 깊지 않으면,
그 영성에서는 아무 나올 게 없다.
🔥 2025.3.11.화. 나에게 맞는 기도법 찾기 1 – 김0 례 목사, 지0 수 목사 설교 外 (수정 강의본, 19P)
🔥 2025.3.16.주일. 남에게 羞恥(수치)를 주고 싶은 유혹이 들 때면,
즉시 컴퓨터나 스마트폰 화면에서 눈을 떼고
거울을 들여다 봐야 한다.
내가 왜 조롱과 비난을 즐기는 것일까?
왜 내가 눈물로 사과하는 사람의 부주의한 실수 하나를
가혹하게 비난하는 글을 열심히 실어 나르는 것일까?
치료사이자 강연자이며 작가인 브레네 브라운은
'왜 우리는 남들에게 창피를 주는 것일까?' 라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했다.
"지난 10년 간 솔직함과 수치, 진정성을 연구한 끝에 내린 결론은,
사랑받고, 소속되어 있다는 느낌이
모든 사람의 절대적인 욕구라는 것이다.
우리는 사랑하고 사랑받고 소속되도록
생물학적, 인지적, 육체적, 영적으로 설계됐다.
이 욕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우리는 망가지고 무너지고 마비되고 신음한다.
그리고 '남들에게' 상처를 준다."
남을 비난하고 깔아뭉개는 사람들,
직접 사랑으로 조언하지 않고 뒤에서 험담하는 사람들,
다른 이를 용서하는 대신
원한을 품고 복수하고 분노를 표출하는 사람들,
그런 행동은 다 스스로도 수치심에 시달린다는 증거다.
남이 흥하면 기분이 나쁘고, 남이 망하면 기분이 좋지 않은가?
톰 행크스가 500대 유명인 리스트에서 탈락했다는 기사를 읽었을 때가 기억난다.
내가 얼마나 인격적으로 부족한지 알고 싶은가?
그 기사를 읽자 마자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졌다.
당사자로서는 수치스러웠을 일에 내가 쾌감을 느꼈다는 건
내 안이 그 만큼 병들어 있다는 뜻이다.
수치심을 품고 있는 사람이 나 혼자 만이 아니라는 사실에 적잖이 위로가 된다.
이것이 아담은 하와를 핑계 대고 하와는 뱀을 핑계 댄 이유,
바리새인이 사람들을 못살게 군 이유다.
그들은 혼자만 수치심을 안고 살아간다는 기분을 펼쳐내기 위해서
그렇게 행동했던 것이다.
나는 오늘도
나를 가장 가까이에서 씹어대는 사람을 보면서
慨嘆(개탄)하고, 또 慨嘆(개탄)한다.
그 입이 ‘열린 무덤’인 것을 뻔히 알면서도...
🙏스캇 솔즈 - 예수님처럼 친구가 되어 주라(두란노)
🌐 신유 -
*시편 103:3,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마태복음 8:16,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들을 다 고치시니, 17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 돈 :
나의 돈 내역을 공개하는 이유는 ‘나는 이렇게 산다’는 뜻입니다.
‘돈 한 푼, 한 푼을 늘 기도하여 주님께 받고, 더 이상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저의 돈은 거듭났으며, 저는 돈에서 온전히 자유한 삶을 삽니다.
저는 돈이 필요 없고, 돈을 구하지 않습니다.
그냥 필요하면, 주님께 말씀 드립니다.
그러면 하루, 이틀이면 그 돈이 옵니다.
내 주님이 필요한 돈은 언제나 착착착- 넘치도록 공급해 주십니다.
🔥 2025.3.1.토. 이제 저의 통장에는 언제나 돈이 가득 차 있습니다.
100만,
500만,
1,000만,
5,000만,
1억,
10억,
100억,
1,000억,
최대 <성령의군대> 군자금 3조원!
이 최대 3조원의 막대한 군자금을
앞으로 17년 내에 다 집행하고,
저는 85세에, 주님 품으로 돌아 갈 것입니다. 아멘.
🔥 믿음이란
그 생각이 시작이요,
그 말이 결론이다.
돈에 대하여,
사람에 대하여,
사역에 대하여,
모든 일에 대하여...
전부 내가 말한 그대로 된다.
내 말은 곧 말씀이다.
내 말은
믿음으로 이루어진 나의 현실인 것이다.
잠30:7내가 두 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내가 죽기 전에 내게 거절하지 마시옵소서.
8곧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9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2025.3.13.목까지 지난 한 달 어간의 대충의 간략 지출 경제 : 1,006만 (실제는 1,200만 이상으로 사료됨)
기름 값 10만+5만+10만+10만+10만...
아내 44만+48만+41만+60만...
교회전화 수 개월 연체 17,000,
핸드폰 95,390,
딸 평강이 설빙 13,000+13,000
공0 성 목사 2월 50만,
안0 옥 목사 2월 100만,
국민일보 연체 6개월 10만,
안0 숙 2월 50만,
강한나 목사 2월 1,018,320,
차량수리비 32만,
전기세 연체 4개월 77만,
딸 평강이 110만 상환> 60만 대출> 60만 재상환,
서울부흥단 2만 헌금,
권0 천 형님 100만 병원비 헌금 (연합으로...)
기0 복 목사 부의금 60만(3분 연합으로)+
아래 부의금들은 이미 내 손에 들어왔으나, 집행정지 상태이다.
부활의 기적이 이미 벌어졌기 때문이다.(?)
기0 복 목사님이 임종했으나, 여전히 심장이 그대로 뛰고 있기 때문이다.
총회부흥전도단 대표단장 효성교회 배동호 목사님 10만
총회부흥전도단 상임부단장 아산큰빛교회 길성권 목사님 30만
총회부흥전도단 사무총장 서울 새성교회 배종부 목사님 헌금 10만+부의금 10만
최윤석 서울단장 목사님 신소향 목사 부의금 00만,
기타 적지 못한 내역들...
■ 기도란 무엇인가?
-김정례 목사 -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다. (하나님과 주파수를 맞추다)
- 하나님이 먼저 찾아오신다. 부르신다.
모세야 모세야.
사무엘아 사무엘아.
김정례 네 이름을 버리고, 나라의 이름으로 살아라. -
(출3:4)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1. 기도는 하나님과 연합을 이루는 속도이다.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은 다양하다.
방법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시간과 장소 상관없이 가장 빠르게 익숙하고 편하게 깊은 연합을 이루어내는 방식이 나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이다.
2. 기도는 에너지의 흐름이다.
(창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 성령은 운행하신다.
성령은 흐름이 있다. 움직인다.-
● 외연:
에너지를 몸에서 몸밖으로 분출하는 방식이다.
소리 내서 말로 하는 기도
(통성기도, 방언기도, 돌파기도, 찬양으로 하는 기도, 부르짖는 기도, 주여 기도)
● 내연 : 에너지의 방향이 밖에서 몸 안으로 끌어들이는 방식.
몸 안에서 성령이 운행하신다.
무언으로, 침묵으로 드리는 기도
(임재기도, 금식기도, 관상기도, 생각으로 하는, 영으로 하는 기도)
■ 체질 이야기
1. 혈기와 분노가 많고, 다혈질인 사람은 외연(말로 하는)의 기도 방법이 필요하다.
내 안에 악한 영을 축출할 때도 외연이다. (열 체질)
2. 늘 힘이 없고 에너지가 몸 밖으로 저절로 빠지는 사람은 내연(무언)의 기도 방법을 택해야한다. (냉한 체질)
■ 실연
1. 외연 : 재정 돌파기도.
재정 돌파 기도문으로 합니다. (방언.통성기도.)
2. 내연 : 예수 그리스도 임재 (묵상. 예수님 바라기. 기다림)
임재의 5단계 (초청하기, 연합, 대화, 순종과 복종, 의탁)
🔥 2025년 3월 10일 월요일. 시대마다 하나님이 쓰신 종들이 있었다.
네가 이 시대에 쓰임 받고 가는 종이 되라.
사르밧 과부의 기름병은 오늘도 마르지 않고 있다.
사도 바울의 회심의 역사는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엘리사 시대의 문둥병은 오늘도 낫고 있다...
🔥 배종부 목사 [오전 11:31] 장향희 목사 담낭암 수술 후 가료,
강사랑 목사 김길녀 사모 담낭 수술 중보, 신유기도 인도하다
인천국제공항기도원 추종식 목사님 축복,
최윤석 서울단장님, 양승보 상임부단장님 축복기도하다.
🔥 제4차 실행위원회
2025.3.11.화. 29명 참석
엡 5장 18절, 배동호 대표단장 설교
🔥 제4차 임원회
특송 29명 참석
임원 배동호, 최종호, 배종부 3명... 참석
000 부단장, 100만 단비 입금 후, 재입단 – 대표단장 일임
000 지도위원, 40만 단비 입금 후, 재입단 – 대표단장 일임
부부수련회 실시 원칙으로 추진하고, 광고비로 충당
전 단원 단비, 실행위원회 참석 여부 심사 후, 직급 조정 승급 작업 시작
제 5회 임원회, 제5회 실행위원회 준비
🔥 주님! 밀린 총회연금 전부와 빌린 연금이자 35만 주소서.
주님은 꼭 필요한 돈만 주신다.
나는 전혀 부족하지 않다.
나는 결코 욕심으로 돈을 구하지 않는다. 아멘.
🔥 사랑하는 정화평 사모님!
내일 권재천 형님을 뵈러 가는데,
헌금 모은 것을 정사모님의 계좌로 송금하려 합니다.
얼마 안되지만, 받아 주십시오.
계좌번호 좀 부탁합니다. 아멘.
권재천 목사님을 알고,
마지막 천국 가시는 길에 전송코자 하는 분들은
사랑과 정성으로 헌금해 주십시오.
3561226-545913
배종부 농협
금우섭 목사 5만
박도식 목사 10만
정0 옥 권사 5만
안정옥 목사 5만
방성용 목사 10만
박요한 장로, 강한나 목사 5만
정예빈 집사 5만
이연미 집사 10만
서정우 목사 5만
김인수 목사 10만
배종부 목사 30만
계 100만
🔥 2025.3.12.수. 오전 11:00시. 대전 권재천 목사, 공주 이연미 집사 병문 안내 (1P)
*현재 참석자 : 5명
배종부 목사, 이사라 사모, 박민 목사, 박요한 장로, 강한나 목사
*2025.3.12일 수요일 <성령의군대>에서
殉將(순장)이신 권재천 목사님께 병 문안 갑니다.
11시 30분까지 오시면,
직원식당에서 식사하신 후,
권재천 목사님 농장의 방에서 예배드립니다.
권재천 목사님께 헌금드리고 싶은 분들은
배목사님 통장에 입금해서,
함께 전해 드리겠습니다.
못 오시는 분들도 권재천 목사님께 헌금을 보내 주시면,
명단들을 정리하여, 그대로 잘 전달하겠습니다.
농협 배종부 3561226-545913
병문 할 주소 : 충남 공주시 탄천면 효자길 100
<주은라파스요양병원>
2025.3.12.일 수요일 오전 11시 30분까지
카풀하셔서 각자 오시고,
바로 식당에서 식사하시면 됩니다.
🔥 권재천 목사님 병문을 마친 후에는
이연미 집사님이 내일 퇴원하셔서
공주의 아파트로 내려 가시는데
그 곳에 들려서 예배드리고 돌아 올 예정입니다.
이연미 집사님 병문은 각자 자유로 하셔도 됩니다.
이연미 집사님 주소 : 공주시 무령로 660-85 월송 2단지 204동 1502호
🔥 권재천 목사님 따님의 편지 사연 :
<2025년 2월 23일 주일에 권재천 목사님을 위한 기도 제목 올려 드립니다>
샬롬~
하늘의 평강이 이 카톡방에 계시는 모든 분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는 요새 아기가 되셨어요.
혼자서 스스로 하실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도 식사 시간마다 늘 맛있게 식사 하시고, 잘 주무시고,
딸들, 손자들 보면 함박웃음 지어 주시고,
어머니께서 “여보~ 양치 해야죠, 여보~ 화장실 가야죠” 하시면 “네” 이렇게 아기처럼 대답도 잘 하십니다.
체력이 많이 떨어지셨는지 잠도 많이 주무시고, 하루 한 번은 밖에서 걷고 운동도 하는데, 누워 계시는 시간이 훨씬 많습니다.
아주 기본적인 대화도 때로는 어렵네요.
오늘은 오전에 교회 갈 준비 다 하고 나오시다가 너무 힘들어 하셔서 그냥 쉬시게 하고, 제가 오후예배 시간에 아버지께 와서 식사도 챙겨드리고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식사하고 나서 거실에서 아버지랑 같이 찬양도 부르고, 성경도 함께 읽었습니다.
성경도 또박 또박 잘 읽으시고, 찬양도 잘 하시는데...
건강하셨던 아버지가 아닌, 어린 아기 같은 아버지랑 찬양하며 저는 눈물이 계속 흐릅니다...
찬양의 가사처럼 주님의 보혈로 덮어 주셔서 치유하시고, 온전하게 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버지 뇌종양 진단 받으셨을 때부터, 지금까지 저는 하나님께 “왜요?”라고 묻지 않습니다.
“왜 하필 우리 아버지인가요?” 라고 묻지 않았습니다.
기도의 자리에 엎드리면,
하나님은 선하시다고,
이 모든 일을 허락하심도
다 하나님의 크신 섭리와 사랑 안에 있는 거라고 고백하게 됩니다.
그래도 너무 큰 수술을 힘들게 했는데,
회복만 되시면 좋겠는데,
하루 하루 기억을 잃어가는 아버지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그치만 인생의 모든 해답을 하나님께 얻어 내지 않으려 합니다.
모든 물음표에 대한 답은
천국 가면 온전히 알게 될 거라 생각하고,
아버지께서 수술 전에 저희에게 선포하고 고백하셨던 말씀을 붙들려 합니다.
사탄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최악의 것이 ’죽음‘이라면,
하나님은 그 최악의 상황에서 우리에게 ’최선‘을 주신다.
그것은 바로 천국이다.
아버지께서는 그 선물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평생을 목회해 오신 영음교회를 위해,
또한 권재천 목사님을 이어 사역을 하게 된 박상은 목사를 위해서도 아울러 기도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어머니께서 옆에서 간병하시는 동안 하늘의 기쁨과 새 힘으로 영육 간에 강건함 잃어 버리지 않으시도록 특별히 기도 부탁 드립니다.
기도해 주시는 귀한 동역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후에 아버지랑 함께 찬양하며
이 순간을 기억해 두고 싶어
찬양을 동영상으로 남겨 보았어요.
오늘 이 시간을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기도의 동역자 분들께 주님의 사랑과 평강을 전합니다~
🔥 강한나 목사의 편지 :
정화평 사모님과 통화했습니다
권재천 목사님께서는 삼년 동안 성령 컨퍼런스 안빠지고 오시고
토요일에 성령사관학교 일년을 그 먼 대전에서 새벽에 출발하셔서 저녁 늦게 돌아 가시면서 최선을 다 하신 목사님이십니다
성령 컨퍼런스 제 111차에 마지막으로 참석하셔서
같이 찬양하시고 특송도 하셨는데 ᆢㅠㅠ
작년 12월에 검사하니까 몇 개월 못 사신다고 하셔서, 건강식품만 드시고 항암치료는 안받고 계신답니다
고통없이 어린 아기처럼
남은 시간 잘 지내시고
천국 가시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 2025년 3월 9일 권재천 목사님을 위한 기도제목입니다
아버지 목사님은 지금 병원에 입원 중이십니다.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일어서지를 못하셔서 집에서는 요양이 불가능해서 이제 병원에서만 지내실 수 밖에 없네요.
식사도 혼자 하실 힘이 없어 어머니께서 옆에서 일일이 떠먹여 드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하루 한차례 씩은 휠체어에 옮겨 앉아서 햇빛도 쬐고, 산책도 하시는데, 주무시는 시간이 더더 많아졌습니다.
아버지의 따뜻한 손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이 이렇게 애틋하고 감사한 일인지 몰랐습니다.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말씀을 전하시던 아버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정말 더 이상은 없는 것인지 마음이 아파 옵니다.
지난 화요일에는 아버지 병실을 옮기느라, 제가 병원에 가서 아버지 어머니 옆에 있었는데, 저녁 식사를 마치시고 아버지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다가 노래를 부르셨습니다. 얼른 동영상을 남겼는데, 예수 사랑하심을 찬양이 너무 은혜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동영상 함께 올려 봅니다~
세상 사는 동안에 나와 함께 하시고
세상 떠나 가는 날 천국 가게 하소서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
주님과 평생 동행하신 아버지 목사님께서
세상 떠나는 그 날까지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있을 줄 믿습니다~
옆에서 간병하시는 어머니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저희 아버지께서 수술하기 전까지 아침마다 전화로 기도사역을 하셨습니다.
많은 분들을 위해서 날마다 기도해 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저희가 권재천 목사님을 위해 기도해 드려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아버지께서 전화는 받기가 어려우시고 일상대화도 어렵지만, 마음에 감동이 있으신 분들께서 핸드폰으로 기도를 녹음을 하셔서 이 방에 올려주시면 (혹은 저에게 개인톡을 주셔도 됩니다) 어머니께 전달드려, 아버지께서 깨어 계시는 시간에 기도를 들려 드리도록 하고 싶습니다.
매일 기도해 주셔도 되고, 한 번 올려 주셔도 되겠습니다.
기도의 모든 동역자 분들의 가정 위에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넘치시기를 저희도 함께 기도합니다❤️
🔥 2024.10.29.화.[오전 7:06] 사랑하는 권재천 형님!
형님의 머리 속의 腫瘍(종양)을 두고 기도하는데...
제게 강한 神癒(신유)의 능력이 점점 강해지고 있으니,
오셔서 3일 간 <성령 컨퍼런스>에서 은혜를 받으시며,
신유기도 받으시기를 간절히 당부합니다.
지난 날, 제가 형님 마음을 돈으로 아프게 했지만,
진정 내 형님이었기에,
가장 사랑하고 신뢰했기에, 그런 것입니다.
저와 남은 평생을 같이 가십시다.
그리고 기회는 늘 있지 아니하니,
주님 앞에서 최선을 다하여
우리의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다.
살아 보니, 정말 좋은 성령의 사람들은 흔치 않습니다.
제가 깨달은 것인데,
사람은 늘 곁에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한 마음으로 서로 신뢰하고 사랑해야
서로에게 의미가 있습니다.
내게 잘- 하는 사람을 놓치면 안됩니다.
나를 멀리- 하는 사람은 남이고,
나를 욕- 하는 사람은 원수이고,
내 곁에서 내게 잘- 하는 그 사람은
나의 최고의 사람입니다.
67년을 살아 보니,
부모도, 형제자매 가족도 필요 없고,
지금 내 곁에서,
나에게 잘- 하는 그 사람이
바로 나의 최고의 사람입니다.
그들을 위해 살아야,
진정 가치 있는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부가 함께 살아도
마음이 같이 가지 않으면 남이며,
그들의 삶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나는 내 평생에 권형님을 가장 사랑했고, 신뢰했습니다.
그래서 나 자신에게 하듯,
돈으로 힘들게 한 겁니다.
저는 형님이 언제까지나 제 곁에서, 저를 돌볼 줄 알았습니다.
이제 제 2차 부도가 나면서
저의 돈은 온전히 거듭났습니다.
저는 월 1,000만 선의 경제로 다시 출발하고 있습니다.
권형님이 저를 버리지 마시고,
남은 평생 <성령의군대>를 이끌어 주세요.
어디 가서 형님 같은 사람을 찾으리요?
인생은 절대 내 계획대로 되지 않습니다.
형님에게 머리에 종양이 생길 줄 어느 누가 알았으리요?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기회를 다 찾으십시다.
권형님을 기다릴게요. 아멘, 아멘, 아멘.
🔥 권재천 목사님의 뇌종양 신유기도 이야기
🔥 권재천 형님 목사님의 배목사에게 베푸신 은혜와 부도
약 2년 여 동안, 형님은 나에게 200 여회 이상, 100만-1,500만의 돈들을 회전시켜 주었었다.
나는 형님의 도움으로 계속 ‘섬김과 나눔’의 사역을 계속할 수가 있었고, 형님의 돈 회전이 끝나자, 2-3개월 후에 바로 제2차 부도가 났다.
참으로 잊을 수 없는 지난 날의 아픔 들이다.
은혜 -
요1:14절:“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1>.나를 죄악에서 건져 내어 구원하시기 위해, 외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아는 것이 가장 큰 은혜이다.
16절:“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2>.하나님이 주신 은혜는 충만한 은혜이다. 이 은혜는 충만하여 부족함이 없다.
17절,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3>.은혜는 예수님으로부터 온다.
예수님을 알고, 믿음으로 맡기고 살아 갈 때, 성령의 감동, 감화로 은혜는 충만하게 유지된다. 그러나 예수님이 없으면, 은혜를 받을 수 없다.
은혜로운 자여!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절대 주권을 늘 잊지 말라.
14-17절 사이의 단 다섯 절의 짧은 본문에, “은혜” 란 말씀이 4번이나 나온다.
‘은혜’ 는 성도가 제일 먼저 받아야 할 가장 소중한 영적 재산이다. ‘은혜’ 를 받은 사람에게라야 기도 응답도, 축복도, 헌신도, 사랑의 은사도 다 오는 것이다.
성도는 은혜를 받아야 한다. 은혜만 받으면 다 한다. 다 된다. 은혜 받은 성도는 가장 아름답고, 은혜 받지 못한 성도는 너무나 보기 아프다. 힘들다. 문제다. 시험이다.
은혜가 없는 성도는 아무 짝에도 쓸 수가 없다. 은혜 없는 교회에서 목회하는 목사와 신앙생활 하는 성도는 불행하기 그지 없다.
은혜는 강요한다고 은혜 받는 게 아니다. 설교에서 강하게 내리 친다고 은혜 받는 게 아니다. 잘못하는 성도도 무조건 감싸고, 칭찬한다고 은혜 받는 게 아니다.
은혜는 하나님이 특정인에게 부어 주시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은총의 산물이다. 은혜 받은 성도는 눈에 넣어도 안 아프다. 그러나 은혜가 없는 성도는 밥맛 떨어진다.
그대! 은혜 받은 자여! 그저 감사할지어다.
🔥 내 생애에 다시는 찾을 수 없는 가장 사랑한 형님의 이제 천국으로 떠날 마지막 이별 여행 준비
이제는 죽음의 뇌종양을 물리치는 신유기도로 권재천 형님을 살려냈으므로, 이별할 필요가 없다.
17년 간 나와 동역하시다가 내가 먼저 천국 가리라. 아멘, 아멘, 아멘...
🔥 ‘00과 000’의 찬양이 전혀 은혜가 되지 않는다.
기교는 아니지.
잘- 하는 것은 내게 아무 의미 없다.
나의 고백의 찬양이 있어야지...
🔥 2025.3.11.화. 중경총회장 지용수 목사님 설교
사람을 죽이는 살인자가 깨끗하게 흠없이 죽이려고 온갖 힘을 다 쏟는데,
나는 사람을 살리는 목사인데,
어떻게 해야 깨끗하게 살릴 수 있을까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
나는 은퇴란 게 없다.
내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우리 장로님은 나 지용수 목사가 120세까지 복음 전하도록 기도하신다.
저는 전 세계를 다니며 복음을 전했는데,
은퇴한 지금도 그렇다.
실패하는 사람은 시간을 아무렇게나 쓰고, 일을 대충 대충 한다.
성공하는 사람은 무슨 일을 하든지 정성을 다하고, 누구를 대하든 정성을 다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어디에 눕고 일어나는지,
내 생각을 다 살피시고,
내 걸음을 일일이 다 세시고 계신다.
우리는 진정 은혜 받고 성령 받아, 바로 살아야 한다.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여기 있어요.” 할 수 있어야지.
아담은 숨어서 말을 못한다.
지용수 증경총회장님은 은퇴했는데 음성이 저렇게 맑고, 강하고, 깨끗하다니...
내가 가는 곳이,
내가 하는 일이,
죄 짓는 것도 아닌데...
주님이 거기 가지 말라 하시는구나.
그러면 순종해야지.
나의 한 집사님은 교단 총회 하면서,
총대 한 분 한 분을 예수님처럼 섬겼었다.
그러니 그의 사업이 너무 너무 잘 된다고 하신다.
하나님 앞에 잘 살아야지!
변화되고,
병이 고쳐지고,
삶이 고쳐지는 은혜를 받으라.
“나는 목사도 아니야...
목사 노릇도 제대로 못했어...”
회개하고 새사람이 되니, 교회가 5배 이상으로 부흥했다.
내가 변하면 다 된다.
머리칼을 베는 예리한 칼날이라도, 물을 벨 수는 없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홍해에 길을 내시고,
요단강에 길을 내신다.
“지금은 교회가 안돼!
지금은 부흥이 힘든 시대야...”
그런 부정적인 사탄의 말들을 하지 말라.
네 하나님을 부인치 말라.
부정적인 사람이 되지 말라.
하나님의 손이 짧아졌느냐?
12 정탐군들과 동일한 상황에서
전혀 다르게 말하고 행동한
여호수아와 갈렙을 보라.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 하니,
백성들이 오히려 돌로 치려 한다.
교회는 민주주의가 아니다.
믿음으로 돌파해 나아가야 한다.
신학교 교수들, 목사들, 장로들이 이제 교회가 안된다, 목회가 안된다 한다.
여기 믿음이 어디 있느냐?
큰 믿음의 사람이 되라.
‘된다’고 말하라.
대한민국은 된다.
죽을 모르드개를 하나님이 살리셔서, 국무총리로 삼으신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항상 전도하는 그 사람이 프로이다.
목사는 프로가 되어야 한다.
전도가 열심인 사람이라야,
구령에 열심인 사람이라야,
공부에 열심인 사람이라야 비로소 이루지!
알면서 왜 전도하지 못하느냐?
기도하지 않아서지!
아하! 000은 이단의 가르침을 따르는,
그 영이 그릇된 인간이로구나.
예수님은 언제까지나, 변함이 없으시다.
너도 변하지 말라.
사람에게 무엇을 받지 말라.
지용수 목사님은 거의 매 주일 십일조 설교를 한다.
십일조를 1억씩 바치는 교인들에게 아부하지 말라.
이는 당연한 것이다.
부인이 바람나서 가출하고,
아들과 자살하려던 사람이 전도로 살았다.
미국 시카고는 목회자의 무덤이다.
진정한 하나님의 종은 그 곳에서도 부흥을 이룬다.
어느 목사가 매주 산에 가서 기도했다.
자기 멱살을 잡는 집사에게 끌려 가면서도
끝끝내 전도했던 목사는 부흥의 기적을 만들었다.
기도하면 길이 열린다.
나는 강해설교를 평생 했는데,
무슨 말씀을 전해야 할지 몰랐다.
그 때, 그 때 인도함을 받는다.
나의 사모가 말하기를 ‘억울하고 분하다’ 했다.
김삼환 총회장님이 사모에게 너무 잘했기 때문이다.
설교하러 가야 하는데, 나를 놔 주지를 않았다.
기도하니, 성령님이 “그 사모님이 김삼환 목사님께 얼마나 잘 했는지 아느냐?” 라는 응답을 주셨다.
그 말을 하니, 아내가 바로 나를 놓아주었다.
주일학교를 인도하는데,
출석하는 아이들의 숫자가 자꾸 떨어졌다.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시시하다. 약장수 만도 못하다...” 푸념하니,
하나님께서 오히려 “네가 시시하다” 하셨다.
산에 가서 일주일 간을 미숫가루를 먹으며 기도하고 와서,
하나님이 살아 계십니다 했더니,
몇 달 후에 아이들이 313명이 되고, 부흥이 왔다.
기도하면 된다.
기도는 공로가 아니라, 순종이다.
양곡교회를 43년 간을 섬겼다.
나는 단 한 번도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그랬더니, 모든 성도들과 장로님들이 나를 믿어 주었다.
기도했으면, 받은 줄로 믿으라.
전도는 된다.
부흥은 된다.
부자는 된다.
병은 낫는다.
내게는 43년 목회가 2-3일 같다.
열심히 하라.
기도하면 언제나 된다.
성령충만해진다.
🔥 지용수 목사님이 폐암, 간암이 낫는다 했다.
‘천부여 의지 없어서...’ 부르며,
이 시간 나의 담낭염이 완전히 고침을 받았다. 아멘. 할렐루야!
일생을 신실하게 목회한
지용수 증경총회장님의 영성과 열정이
나의 것이 되게 하소서. 아멘.
🔥 [오후 8:41] 지용수 증경총회장님의 말씀의 위력은 대단하다.
나의 말씀의 위력은 언제나 평균 95점대이다.
98점의 대박을 치기는 좀 힘들다.
이건 성령님이 완전히 역사하셔야 하고, 완벽한 여건이 되어야 한다.
난 명설교가로서, 한국교회와 세계를 바꿀 수 있다.
거듭나지 못한 자는
나의 성령 설교를 정면으로 거부할 수 밖에는 없다.
그러나, 나는 설교와 강의에서
아직도 남아있는 나의 단점과 허물을
마저 싹- 고쳐야 한다.
[오후 8:47] 주님. 저는 어느 누구보다도 설교를 잘 할 수 있습니다.
1>. 그러나 욕하는 것,
2>. 고함 지르는 것,
3>. 반 말 쓰는 것,
4>. 性的(성적)인 언어 쓰는 것,
5>. 노인 냄새를 풍기는 것 등을
온전히 제거해야 합니다.
할 수 있는데, 왜 안합니까?
프로는 흠이 있으면 안됩니다.
작은 허물을 고처서, 명실공히 최고가 되어야 합니다.
이제는 정말 마지막 기회, 마지막 시간입니다. 아멘.
[오후 8:49] 지용수 증경총회장님의 설교를 듣고,
도전 받고, 꿈을 갖고, 돌아가니,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