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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도서/학습 항우울제와 항불안제 장기 복용후 조증이 왔네요ㅠㅠ
보고십은너 추천 0 조회 1,361 10.05.09 20:3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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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09 21:06

    첫댓글 음... 아이폰으로 댓글을 달기에 오타가 많을지도... 저도 현재 항우울제 약 5개월 복용중입니다. 약은 자신에 맞는 걸 찾아 먹어야 함을 사전에 알고 있었기에 의사에게 약으로 인한 증상을 항상 알리고 변경했습니다. 맞는 약 찾기전 너무 힘들었고요. 약 안먹으면 금단증상도 있는 걸 알기에 금단증상이 와도 침착하게

  • 10.05.09 21:08

    대응 할 수 있었습니다. 전 과민성대장 증후군으로 주변에서 냄새난다고 하도 그래서 잦은 직장 옮김... 욱하는 행동등 말썽이 많았지만, 나룸대로 긍정적인 생각을 버리지않고 30년 넘게 버텼습니다.

  • 10.05.09 21:11

    작년에 도저히 육체적 정신적으로 못 견뎌 대학병원 찾아가서 약을 처방 받아 복용중입니다. 의사는 제가 중증이랬지만 맞는 약 찾아 복용하니 이제야 살겠더군요. 지금은 지난 시간에 대한 상담을 좀 받았고 이젠 10회째로 상담도 그만 할려고 합니다. 긍정적인 생각.

  • 10.05.09 21:13

    하나를 얻기 위해 다른 하나를 버릴줄도 아는 자세로 살아와서인지. 삼당사분도ㅠ놀라워ㅠ하더군요. 아직도 욱하는 성격이 잔재하지만 정말 너무 좋게 변해 주변서 독종이다. 무섭다. 밝아져서 좋다 그러네요. 님도 힘 내세요. 구리고 약이 아니다 싶우면 다른 약으?바꿔달라 하세요. 정신과 약이든 다른 약이든 자신에게

  • 10.05.09 21:13

    맞는 약을 복용해야만 합니다. 화이팅.

  • 10.05.09 21:18

    님의 글 대충 읽고 댓글을 달기에 죄송스러우나 용기를 가지세요. 저 주변서 똥냄새 난다고 하도 그래서 정말 힘들게 살았습니다. 항우울제거 자살충동도 있기에 초기 약이 안맞아 약 두달간 어떻게 죽을지 매일 고민했습니다. 고2때 너무 힘둘어 자살시도 경험이 있어 죽는게 두렵더라구요. 머 딱히 방법이 없어 참다가 ㅁ

  • 10.05.09 21:19

    맞는 약 찾으니 거진 회복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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