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세상은 넓다' 2002년, 2008년 방송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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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피상피크를
가다 - 2008년 1월 24일(목) 방송
출연:
김완중 (등산화 제작자)
인간의 도전 정신을 일깨우는 영원한 신성의 땅.. 해발 6천 91미터 히말라야 피상 피크
도전기!! 때론 순응하고, 때론 견제하는 인간과 자연의 팽팽한 24시.. 그러나 히말라야의 거친 숨소리는 인간의 접근을 쉬이 허락하지
않는데..
히말라야 피상피크로 향하는 사람들의 숨 막히는 등정기와 그 속에서 자갈밭을 옥토로 바꾸며 살아가는 산간오지의 정
많은 사람들의 생활상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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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안나푸르나
트랙킹 1부 - 2002년 12월 9일(월) 방송
출연: 김완중 (등산화 제작자)
네팔은 트랙킹의 왕국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시사철 히말라야 산맥 산자락을
따라 트랙킹을 할 수 있는데, 오늘은 안나푸르나 산을 향한 트랙킹을 소개한다.
산을 돌면서 만나는, 산과 함께 살아가는 순수한
네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자연 속에서 사는 삶이란 무엇인가 뒤돌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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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안나푸르나
트랙킹 2부 - 2002년 12월 10일(화) 방송
출연: 김완중 (등산화 제작자)
짐꾼으로 알고 있는 셀파는 사실 한 부족의 이름이다. 그들은 원래 티벳에서
살다가 네팔까지 내려와 살게 되었는데, 고산에 적응을 잘하는 체력 때문에 산악 등반대들의 안내자가 되어왔다.
셀파의 도움을
받아 떠나보는 안나푸르나 트랙킹 두 번째 시간. 트랙킹을 하면서, 네팔의 다양한 자연풍경과 네팔인들의 삶을 지켜보면서, 산악 트랙킹의
진미를 느껴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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