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별을 좋아한 소년 장영실’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어요.
이야기할머님께서 “반짝반짝 별, 별을 좋아하는 장영실“
라고 말하니깐 “여기는 반짝반짝 별누리반이예요” 라고
외쳐보는 별누리 친구들이였어요 🤭🤭
집중해서 들어본 후 마지막에는 이야기할머니를
꼬옥 안아주는 모습이 보였답니다 💛
오늘은 빨간,파란 매트 위에
팔을 벌려 조심조심 걸어가보고
유니바에선 토끼처럼 점프점프 !!
거미줄을 건너보는 친구들이네요 ~~ 🕸️
마지막에는 찍찍이로 거미를 잡으며 놀이했답니다 🕷️
첫댓글 강아지들 많이 컸네^^ 선생닝 말에 답변도 잘하고 ㅎㅎ 이뻐요
강아지들 사랑해 요즘 하원해서 집에오면 목욕하고 자리에 누우면 코~~잘자요
감사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그쵸 별누리반 최고랍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할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