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6일 주일
믿음의 부모 윤여명, 임보미 성도님 가정에서 태어나
엄마 품에 안기어 예천교회에 처음 나온 윤하준 아기입니다.
위임목사님께서 축복기도를 해주셨고
경조위원회에서 금일봉으로 축하드렸습니다.
무럭무럭 자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지체로 성장하길 원합니다.
첫댓글 인구 절벽시대에 아름다운 소식입니다. 주안에서 화평하고 하나님 자랑되는 가족되기를 기원합니다.
아이가 보물인 이 시대에 귀한 보물이 나왔습니다~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교회가 새로워집니다.사진 솜씨도 참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첫댓글 인구 절벽시대에 아름다운 소식입니다. 주안에서 화평하고 하나님 자랑되는 가족되기를 기원합니다.
아이가 보물인 이 시대에 귀한 보물이 나왔습니다~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교회가 새로워집니다.
사진 솜씨도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