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해파랑길 9구간과 10구간 일부 울산 진하해변에서 경주 관성해변까지 20km 트레킹 했슴다. 너무나 화창한 날씨에 까치산전망대에서 동갑내기 산친구들과 도시락 까먹는 즐거움이 있는 하루였슴다. 도착지인 관성해변 몽돌위에서 시원한 맥주한잔은 화룡점정? ^^
첫댓글 (우째여)못난이와 미남 미녀 스물 다섯분과 산과 바닷길 동행!멋찐 동행 이었습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ㅎㅎ
기억이 생생합니다 덕분에 즐거운 하루 보냈습니다
첫댓글 (우째여)못난이와 미남 미녀 스물 다섯분과 산과 바닷길 동행!멋찐 동행 이었습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ㅎㅎ
기억이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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