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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헌 정문기둥 왼쪽에. 세계적으로 처음<어머니의 길> 만들었다 자랑하는 지도판에 사모공원가는길 왼쪽에 백교옆 <성황당>도 그려져 있고 사모공원표지석 안에도 옛날에 핸다리(백교)와 <성황당>앞길을 어머니와 걷던 장면을 떠 올리며 글을 써 두었다.
---당일 저녁때 못 찾아 바로 옆 한옥촌은 올림픽조직위원들이 머물러 안된다고 하여 주문진 가서 하루 묵고 다음날인 오늘 종일 본격적으로 찾아나섰다. 그려진 성황당은 찾고보니 어제 긴가민가 하던 곳이었다. 그 신성라인 50m미터 지점에는 권력과 이해당사자가 있는 강릉김씨 한옥(100년정도된)은 두 채가 따로따로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었고... .... 올해 한국의 무형문화강조 지역이 강원도라고 강원농악전수관은 홍보하고 있었다. 이리저리 주목받는 그 중심이 강릉일진대, 오죽헌 공원 관내라 할만한 성황당만 정책적으로 푸대접하는 이유가 무엇일가? ㅡ무형문화의 중심은 신앙문화다. 어찌 농악과 공예뿐이랴.
ㅡ유사이전후부터 특히 구석기가 있는 풍족한 삶의 환경이 천혜로 주어졌다고 자랑하는 강원도, 또 하늘이 내린 땅이라 운운하는 강원도 강릉 정도면, 하늘과 하느님 믿는 한국인의 정신세계에 가장 중추가 되고 따라 한류문화의 원뿌리 문화를 놓쳐서는 안 된다.
ㅡ한국에 들어온지 얼마 안 된 외래 특히 서양것들이 역사공원운운하며 영토와 정신계를 잠식하여 우리 것이 배제되거나 파괴되고 있다고 그 곳 촌노들도 인식하고 지탄하던데....한국문화정책관들은 왜 이리 마음도 얼도 근시안이고 사시들인지 쉽게 말해 그 곳도 사대,식민사관에 젖어 우리조상들의 것은 미신? 외래 것들은 우리, 나의 DNA에 뿌리두지 않은 것이라 뿌리없는 그것에 매여 그기에 연연하는 자들은 우선은 편할지 모르나 속은 허깨비놀음만하다 가는 것이다.
강릉박물관과 강릉민속박물관 이 지척에 있는 성황당도 내팽겨쳐 놓는다면 ..오늘날 우리것에 대접이 어느 정도인지? 정신들이 어떤 정도인지? 나는 볼 때마다 당할 때마다 기 가 막힌다...특히 사임당아버지와 사임당과 율곡과 그 후학들 의 영향이 미치는 오죽헌동네마저? 어머니 돌아가시고 금강산으로 들어간 율곡에게 물어보자! 금강산 가며 한양가며 어머니랑 들려 기원하던 성황당을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며 살았던지? 지금도 영험하고 신령스럽다며 논 한 복판에 잘 모시고 있는 동네분들에게 물어보자 근처 절이고 교회가 있어도, 그들이 일상 삶속에서 마냥 믿는 것은 정녕 미신인지? 그것이 미신이라면 나는 미신을 아름답고 힘이 있고 진솔하고 청정한 것이라 여긴다. 조직하기를 강요하지도 않고, 믿어라고 강요하지 않고 돈달라고 미사여구로 강요하지 않아도 스스로 믿고 삶의 중추가 되는 것-그것이야말로 인간의 깊은 심연의 신앙의 참된 원형이라 믿는다. 무형문화 어쩌구 하는 조직도 꽤나 있고 유지하면서 혈세도 쓰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런데 얼빠진 지난 나선화(정유라계) 문화재청은 문화재위원회에서 있던 무형문화재위원회도 없애버렸다. 서양것들은 한국것 미신이라 외쳐댔고, 국민들 생명받친 베트남월급 착취해서 사욕으로 숨긴 박정권은 60년대 새마을사업한다고 우리 성황당들 미친사람 널뛰듯 거의 파괴했다. 이제 새마을 사업은 물질만능과 기독교 숭상 사대풍에서 벗어나 정신문화 개벽시대 새로운 국면의 새마을터 기반으로 개벽시대 홍익새정신 우주하늘공경시대의 정신문화를 찾는 사업 아닌 운동으로 접어들어야 다같이 살아난다. 새마을운동을 본받으려는 외국들이 있다하였다. 우리가 해보니 자국의 얼지키는 운동을 하면서 병행하는 새마을 사업이 더 필요하다는 것, 이 점을 강조한 새마을교육수출로 나중에 욕먹지 않게 가르쳐줘야 할 것이다. -- 학계나 문화정치계서 기득권을 가진 자들은 무형문화학회 라는 조직을 만들었다고 떠들었다. 오랜 기간 기득권을 쥔 그들이 학계서 문화재계서 움직이면서도 이거 하나도 제대로 바로 못잡고 부끄러운 줄 모르고 기득권에 희희낙낙 하고 있어 화도 나고 무엇을 더 기대할까 싶어 안간다. 그들이 진정 해야할 일은 하지 않고 무엇이 무서워서인지? 변죽도 못 건드리고 말잔치나 하고들 있어 화가 나서 안 간다.
그들의 종교는 그들이 소속한 대학의 종교들이고 그기에 충성하고 개신교계 유네스코무형문화위원회에 아부하느라 논문까지 제대로 못 쓰는 작태가 한심하고 비루한 짓들을 하고 있어 솔직히 구역질이 나 못가는 것이다. --
ㅡㅡ집에 들어가면 1박2일 비워서 집일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 집입구 큰 길에 서서 몇 자 적으니, 강릉민속박물관직원들도 애정을 가지면 보일 것이니 제대로 해라.
■오죽헌정문기둥에 그려진 성황당 바로100미터 지점인데 안내판 하나 없어 이틀간 수소문하며 찾았다.
관련 당사자들은 근처 꼼꼼히 답사하셔서(근처 성황당 한 곳은 남겨두었다) 해당 장소앞 표지판 세우고, 나 외에도 오래된 성황당 찾아 주변마을에 물어 보는 이들이 많았으니 그냥 돌아갔다 하니 길안내표지판도 붙이길 바라고.. 장차는 적어도 올해 무형문화도시 강원도 만이라도 잘 찾아 하길 기대해본다. ..
문화재청이나 문화 관련 각 관청들도 마찬가지다. 무형문화 특히 정신 신앙문화는 한국인에게는 너무나 오랜역사에 공기같이 여겨 박대하고 배척하고 배제하려하지만 보이지 않는 신선한 정신과 물질 국민성 등등 융합산업이고 의식 무의식적 지주다. ...요즘은 공기도 사서 마신다. 우리 정신의 뿌리를 외국것들 시키는 대로 무시해선 안된다. ..
오죽헌과 관련해서도 성황당은 강릉민속박물관 직선거리 100미터 지점에만도 두 군데 있다. 우선 이 두 곳이라도 사임당과 어린 율곡이 한양 가는 길목에 있던 성황당..만이라도.. 관에서도 지켜보자. 더 뼈아픈 질타는. 두어 달 후 다시 돌아보고 다시 언급하겠다. 최근의 절과 교회 천주교회 안내 간판들은 난무한데ㅡㅡ 누구 하나 권력있는자들이나 기득권층에서
이 문화는 보호하자 나서는 사람이 없어서? 이제 잃어버린 정신들, 얼도 좀 찾아서 일 좀 제대로들 찾아 하자!
--나는 노래하라면 하는 노래가 "연분홍치마가 봄바람에"다. 나뿐 아니라 온 국민의 깊은 정서속에 뿌리 내린 성황당들.. "연분홍치마 가 봄바람에....성황당 길"은 왜 이리 찾기 힘들꼬?
필요해서 연락주면 내가 찾은 것들 알려줄 것이다. 나는 월급받고 일 하는 사람이 아니니 나의 지적 일당들?은 줘야한다. 그게 존심 상하고 싫으면 직접들 제대로 하시길! 당부드린다 010-3205 6438
춘천중도에도 성황당이 있었다. 최근까지 살았던 분들이 증언하였다. 그것도 찾아주길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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