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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주도 세계비밀정부의 외계인과의 협정과 화성기지 역사
1954-02-20
: 인간형 외계인의 대표-아이젠하워 행정부와 회합을 가졌다. 그러나 협상은 결렬되었다
라이나, 플레이아데스, 시리우스, 타우 세티, 움모, 안드로메다, 악투루스등 인간형 외계인계열은 미국의 핵실험이나 전쟁을 종식시킬것을 요구하다.
그러나 제타 레티큘리인들이 첨단 과학기술 제공등 파격적으로 나와서 미정부는 인간형 외계인계열과 결별을 하게된다.
1954-05-00
: 아이젠하워 대통령 - 키큰 그레이 외계인과 그러네이다 협정을 체결하다.
1954-05-00
:장소-홀로만 공군기지에서 키큰 그레이 외계인-신기술 이전하다.(오리온 자리 베텔기우스인).
미국측-의식과 감정적 구성에 있어 인간의 발달연구제공.지구상에 머물 수 있게 허용하다.
미국측-소를 실험용으로 납치 사용허가. 국민들을 이식 장치 실험에 이용하도록 허가
1954-05-00
:키큰 그레이 외계인-반중력 기술도입, 금속과 합금도입, 환경적 종류의 기술들 의료기술들을 미국에 전수하다.
키큰 그레이(오리온 자리 베텔기우스인)-현재 그들의 행성은 죽어가고 있다.
키큰 그레이-신장180~270cm이고 인간형이지만, [증언:알렉스 콜리어]
아주 창백하고 아주 희고 몸 전체에 전혀 털이 없다.
키큰 그레이-오리온 자리 베텔기우스 붉은 별 근처에 있는 행성에서 시작되었다
베텔기우스-거리는 지구로부터 약 640광년이고, 반지름은 태양의 900배 정도이며 질량은 태양의 20배 정도 ...
이어서....
1959-03-00
: 3대의 우주선 (비밀정부)- 최초의 화성 착륙( 사이도니아 지역 ) 군사 및 과학 요원(29명) 화성기지 이브가 그레이들의 도움으로 재개되고 있는 동안,화성요새지역-우주선과 노동자들을 수용했다
화성기지 건설시작
: 달에 건설을 맡은 같은 그룹들에 의해 수행되다. (~1968년)화성기지 건설시작-행해진 건축은 달에 건설을 맡은 같은 그룹들에 의해 수행되었는데, 그들은 육군 엔지니어 부대들,Bechtel, A.A. Matthews, Robbins Corporation, 화성기지 건설의 주요인원들은 Psi Corps, 그리고 JPL로부터간 과학자들과 엔지니어들이었다.
이 프로젝트의 모든 인원은 그들을 걱정해줄 가족이 없었으며, 그들 존재에대한 모든 기록은 지구 사람들에 대한 개인적 기억을 제외하면, 임무에 대한인원을 모집했던 NSA 울트라 및 블루문부대들(알파 1 과 2)에 의해 깨끗이지워졌다.
화성기지 건설이유- 지구 인류문명이 오염과 인구폭발, 사라지는 천연자원,그리고 갑작스런 극이동으로 인해 멸망할 것이라는 전제로 건설되었다.
1968-00-00
: 화성기지 완공하다.
1968-00-00
: 마리너 벨리 캐년(Mariner Velley Canyon)-거기에는 1억 1천 3백만년 동안 묻혀있는 고대 라이라의 도시가 있다.
마리너 벨리 캐년(Mariner Velley Canyon)-이 지역 아래 지하터널들과 동굴들의 광대한 네트워크가 있다. 이 지역은 비밀정부의 기지 이브(Base Eve)가 위치해있다.
이브라고 불리우는 화성에 있는 지구 기지는 원래 몇 백 만년 전에 지어진 광대한 단지인데, 지구의 비밀정부를 위해 그레이들의 도움으로 재가동되었다.
그것은189km에 달하는 지역으로 뻗어있고, 어떤 곳에서는 3단으로 되어 깊이 내려가 있다. 지구 기지 이브-그것은 약 300,000명의 인간을 수용할수 있으며 지구 기지 이브의 가장 깊은부분은 표면에서1.889km아래 있다.
이브는 또한, 표면으로 4개의 입구들, 즉 2개의 엘리베이터 통로와 엘리베이터를 가진 2개의 압축 격납고 입구를 가지고 있다.
지구 기지 아담(Earth Base Adam)-많은 하드웨어들을 화성으로 가져갔는데, 내가 전에 언급한 것처럼, 러시아와인도양의 디에고 가르샤를 거쳐 먼저 달로, 그리고 달로부터 가져왔다.
헬라스 엘라니샤(Hellas Elanitia), 또는 황금 평원(Plains of Gold)으로 알려진 지역은
지구 식민지의 지역인데, 그 동쪽에 아담의 이름을 딴 도시가 있다.
오래전의 과거에 이 지역에 큰 담수호가 있었다.지구 기지 아담(Earth Base Adam)-거기 산맥 속으로 실질적으로 3개의 큰 돔 구조물이 있다.
이 돔 중 가장 큰것은 직경 4.18km이나 되고,다른 2개는 직경 1.6km보통 것이다.
이 돔구조물의 각각은 다른 돔으로 터널로 연결되어 있다.
지구 기지 아담(Earth Base Adam)-가장 큰 돔은 화성 표면에서 304m높이로 지어졌다. 지구 기지 아담(Earth Base Adam)-아담이 위치해있는 산맥 아래로,
지구 기지 아담(Earth Base Adam)-5.484.300평 되는 공동(空洞)으로 가는 또 다른 터널이 있다.
지구 기지 아담(Earth Base Adam)-그들은 이 공동 지역 안에 무엇이 있는지는 모르는데, 지구 기지 아담(Earth Base Adam)-오리온 그룹은 그들의 시야를 차단하는 역장을 설치했기 때문이다.따라서 아무도 그들이 거기서 무엇을 하는지 볼 수 없다.
화성 사이도니아 지역-B.C.317,000년에 우리 태양계가 오리온 그룹의 손에 점령되다
1989-03-00
:화성 사이도니아 지역-B.C.317,000년에 오리온 그룹의 공격 때에 부분적으로 파괴되었다.
포브스2 화성탐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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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
1988-07-07
러시아- 화성탐사선 포브스1 발사하다
1988-07-12
러시아- 포브스2 발사하다
1988-09-02
러시아-포브스1 궤도진입(궤도진입중통신두절)
1989-01-29
러시아-포브스2 화성도착
1989-03-27
러시아-포브스2 궤도진입(궤도진입후 일부 데이타전송)후 화성착륙(착륙시행 직전통신 두절)
러시아의 포보스(Phobos)탐사선-화성 표면에 내리는 외계인의 우주모선의 모습을 사진촬영하다
드레커니아 우주 모선의 길이는 402km로 관측 되었다.
러시아의 포보스(Phobos)탐사선은 폭파되기 전에 탐사선에 향해 발사하는 외계인 정찰선의 사진을 촬영하다.
비밀정부 화성 이브기지에 외계인 오리온과 드레커니아(Draconia) 군대 침공하다.
달 기지와 화성 사이의 모든 통신이 끊어졌다(30만명이 고립되다.)
화성에 오리온 외계인 그룹이 착륙했다.
화성-화성의 기지는 100만년이나 오래되었고 완전히 지하에 있으며, 165제곱km로 5단으로 구성되어 있고 표면 아래 2.59km까지이다.
1994-06-00
외계인 화성기지-완전가동되다.
2,111대의 정찰기들과 100,000명에 이르는 오리온과 드레커니스군대를 가지고 있다.
2009-06-25 까지
: 현재 NSA 비밀정부의 화성기지가 어떠한 상황인지 알수가 없다(1989~2009).
[ THE END ]
최근까지 가장 주목할 점은 지금까지 바이킹 1, 2호가 보내온 화성의 위성사진을 연구해온
개인 연구자들에 의해 화성의 도처에 놀랍고도 흥미로운 지형이 발견된 바 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마스글로벌서베이어(MGS)호의 초정밀 위성사진이 일부 전문가들에 의해
공개되면서 지금까지 논의와는 차원을 달리하는 놀라운 발견들이 속속 보고되고 있다.
그것을 열거해보면 잘 구획된 대규모 도시와 거대한 빌딩 숲, 저수지, 호수와 그 주변의 시설,
대규모 식물이 서식하는 지역 등을 선명히 보여주고 있으며, 이같은 사실이 의미하는 것은 화성 문명은 현재에도 살아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 외계인과 미국주도 세계 비밀정부의 커넥션에 대한 정리 ★
1952년 한국 전쟁 당시 서울 상공을 날던 미국 군인들은 UN군의 평화지원도 거절한 채 융단 폭격하러 서울 상공을 날게 됩니다.
그러던 중 예수 형상의 홀로그램을 본 전투기는 깜짝 놀라 저것이 무엇인지 무전기로 전달하다 추격하라는 말에 그 홀로그램 형상이 미국인의 정신에 영향을 미치는 신적 존재를 알아낸 외계 UFO무리가 그린 것임을 알게 됩니다.
그때 당시의 전세계 어디에서도 홀로그램 기술은 없었습니다. 이것은 탑 시크릿에 올라간 문서지만, 지금은 공개가 되었습니다.
관련자료]
[1950년대 한국전쟁 당시 서울일부의 폭격을 막은 예수의 형상]
당시 미 공군측에서는 믿을 수 없었지만 계속해서 예수 형상을 목격했다는
B-29 비행단의 보고가 들어왔고..
서울 상공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예수 형상때문에 결국, 미 공군 사령부는 폭격을 중지하고 귀한 명령을 내렸다.
그 결과로 피난을 가지못한 서울 시민들이 죽음을 피할수있었다고 한다.
1954년 외계인과의 "그러네이다 협정"후 외계의 기술 협조로 군사적으로 바로 응용한 미공군.
1967년 베트남 전쟁때 역시 호치민 상공에 미 공군 팬텀기( F4- Phantom ) 이 나타났고
월맹군은 항공기 공격용 지상화기 고사포로 맹 공격을 퍼부었지만
단 팬텀기 한대도 격추당하지 않았다.
팬텀기가 그 어떤 공격에도 격추당하지 않고 호치민 상공에 신출 귀몰하자
월맹군은 미 공군 팬텀기를 도깨비라고 불렀다.
당시 도깨비 팬텀기를 공격하느라 고사포 포탄을 모두 소진한 월맹군은
결국, 대패 했다.
1991년 이라크에도 정체불명의 전투기가 출현했고
이라크 군은 육안으로는 보이지만 레이더에는 포착되지 않은 적기를 보고
미군의 레이더 교란작전으로 생각한다.
수십여대의 미군 전투기가 바그다드 상공을 비행했지만
이라크 군의 그 어떤 공격에도 끄떡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홀로그램으로 만든 가짜 전투기 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눈에는 보이지만 레이더에는 포착되지 않아 격추 시킬 수 없었고
홀로그램 전투기를 통해 이라크군은 큰 혼란에 빠졌다고한다.
그러나 홀로그램 전투기의 사실을 알게된 이라크군은 작전을 바꿔
미군의 홀로그램 전투기를 공격하지 않았고,
그러자 미군은 홀로그램으로 만든 가짜 전투기가 아니라
진짜 F-117전투기를 출격시켰고..
F-117은 바그다드를 초토화 시켰다.
미 공군 작전에 사용된 홀로그램이란 ? : 빛을 이용해 물체의 상을 입체적으로 재생 시키는 것을 말한다.
1974년 물리학자 데니스 가보가 외계의 기술 도움으로 홀로그램을 개발하게 되고,
1960년 역시 외계의 기술응용으로 최초의 레이저가 개발되면서 이후, 홀로그램의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을 거듭하게 됐다.
SF영화의 신비감, 마술공연에도 사용되고 있으며 이 홀로그램을 통해 미군은 무기 개발을 시도했고
그것을 블루 빔 프로젝트 ( 홀로그램 기술의 착시 현상을 이용한 심리전。 비살상 무기 개발 프로젝트 )라고 한다.
그후 여러나라 (러시아,미국 등등.. ) 에서 십자가를 진 예수형상.십자가 형상 등 계속해서 하늘에 십자가 형상이
나타나자 사람들은 놀라기 시작했으나 거의가 홀로그램의 조작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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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러한 접촉을 하려고 미국은 1960년대 당시 비밀 음파 무기를 만들고 있었는데 영국 로스웰 상공을 날던 정찰대 3대의 제타 레티 쿨리 행성에서 온 제타레티쿨리인들은 음파무기의 영향을 받아 정찰대 3대가 추락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영국 로스웰 사건입니다.
이것이 미국은 은폐하여 아니라고 조작된 것이라고 했지만 거기에서 접촉했던 사람들이 말년에 죽으면서 유언으로 로스웰이 진짜라고 폭로를 했습니다.
또한 존 케네디 역시, 암살 당하기 직전 연설 폭로문에서
여러분, 지구의 그동안 우리는 우리만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다른 행성이 존재한다고 말을 하며, 로스웰 사건 이후로 많은 외계인과의 접촉을 통해 1960년대 후반 이상부터 쏟아져나오는 반도체, IT기술,IT 집적 회로 기술/ 신유전공학 기술/ 문자전송 / 비크탈렌 등의 비약적인 외계의 문명이 우리에게 전달되어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인터넷 역시도 사실은 외계의 도움을 많이 받은 것입니다.
우리는 고대, 과거, 현재 역시 모두 외계인의 도움을 받았으며, 때로는 외계의 목적이 사악함도 있고 인류를 위해 헌신하는 종족도 있습니다.
이것은 모두 사실이며, 지구는 약 45억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인류가 존재하는 것은 약 0.2초에 불과하며, 우리보다 80억년에서 적어도 100억년 이상의 과학발달 문명을 가진 종족이 존재합니다. 그것이 바로 우주 은하 연합 입니다. 그 우주 연합이 2012년 극이동을 통해 지구의 극이 이동할 것을 알기에 네사라에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 전직, MJ-12 (Majestic-12) 고위 간부의 로스웰 에 대한 또다른 이야기
1940년대에, 지구의 주요 정부들이 어둠의 '외계인들'을 다루어야만 했던 사건들도 또한 발생하였습니다. 워싱턴주는 미국에서 최초의 중요한 외계비행체 추락들이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그 때에(1942년), 미해군은 '전쟁과 관련된' 사건이라며 그 추락사건들을 부정하였습니다. 애석하게도, 이 은폐는 오늘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요한 사건들이 1947년의 한여름과 1949년의 한여름 사이에 뉴멕시코에서 발생하였습니다.
이 사건들 중의 가장 유명한 것이 1947년 7월초에 뉴멕시코주 로스웰이라는 도시 근교에서의 세 대의 제타 외계인 관찰선들의 추락입니다. 이 추락은 제타 외계인들이 초보적인 미국의 핵전쟁 능력을 확인하기 위한 임무를 수행하는 중에 그들이 사용한 비행 경로의 결과로 일어났습니다.
전쟁의 마지막 해(1945년)에, 미해군과 미공군은 더욱 진보한 형태의 레이다를 이용한 실험을 시작했었습니다. 이 실험은, 1950년대 중반에, 최초의 매우 비밀스런 '초지평선' 레이다 장치들의 성공적인 개발로 이어졌습니다.
이런 종류의 두 기지가 뉴멕시코와 아리조나의 북부지역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이들의 주(主)추적 광선들이 겹치게 되는 바로 그 순간에, 전형적인 제타 외계인의 관찰선을 추진하는 광자 광선장들photon beam fields을 짧은 시간 동안 교란할 수 있는 강력한 전자기장이 우연하게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 제타 외계인의 비행선들이 우리의 행성을 관찰하기 위해 선택했던 비행 경로들 중의 하나는 북극에서 시작하여 허드슨 만을 따라 내려와서 록키산맥으로 뻗어 있었으며, 이후 그 산맥을 따라 멕시코 북부로 들어 갔습니다.
그 곳에서부터, 제타 외계인의 비행선들은 멕시코 북부의 땅을 따라 카리브해로 들어가서 최종적으로 우주 밖으로 되돌아 갔습니다. 1947년의 한여름과 1949년 한여름 사이에, 이 두 비밀 레이다 기지들은 오랜 기간 동안 추적 광선들을 결합하는 특정한 실험들을 행하였습니다.
바로 이 기간 중에, 다수의 제타 외계인의 비행선들은 자신의 항성국에서부터 북부 아메리카에 대한 감시 '운항'을 강화하라는 지시를 받았던 것입니다. 그 이후는 역사로 남겨진 바와 같습니다. 1947년 7월초에 세 대의 관찰 비행선들이 이 구역 레이다 장비들의 광선과 마주치게 되어, 그들의 추진 광선장들이 심하게 교란되어졌습니다.
결과적으로 초래된 비상상태는 강풍의 난기류(亂氣流) 속에서 통상적인 비행기가 심하게 '속도를 잃는 것'과 어느 정도 흡사하였습니다. 그 우주선들의 조종사들은 적절히 조종을 회복하지 못한 채 급격히 고도를 상실하여 추락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당시 로스웰에 추락한 외계비행체 조종장치의 잔해인데..그레이의 특징인 6손가락이
조각돼 있다.
별도의 조정 장치가 없는 것으로 봐서 그레이는 텔레파시로 조종하는 것으로 보인다.
텔레파시 조정 기술은 미국 공군에서도 개발하고 있는 기술로 손으로 조작하는 것보다 반응이 빠르기 때문에 높은 전투력을 보장한다.
위 사진 왼쪽은 금속 막대에 새겨진 그들의 문자이고 오른쪽도 금속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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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여러분은 잘 모르시겠지만 이렇게 장문으로 쓰는 까닭은, 미국이나 유럽 전세계가 감추고 있는 비밀 때문입니다. AREA 51, 파인드 갭, 덜스 기지 등 전세계에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수백개의 기지가 있습니다. 레이저 굴삭기로 밤낮없이 파 낸 결과 비약적으로 엄청나게 넓은 굴을 파내 지하도시를 만들었고 이 도시들이 전세계에 안보이는 사막이나 국경경계선 지역에 비밀리에 숨어 있습니다.
이 기지들을 절대 일반인들에게 공개하지 않습니다. 저는 수많은 자료와 접촉 끝에 알아낸 사실인데 이 자료들과 가르쳐주지 않는 이유는 바로 영국 로스웰 당시 추락했던 제타 레티 쿨리인들과 협정을 맺은 까닭인데 제타 레티 쿨리 행성은 망해가는 별로, 자신들의 생식기가 없으며 환경적인 변화로 후손을 가지기 어려운 까닭에 지구인과 교배를 통해 지구 혼합형 그레이 모레이를 지하 도시에서 생산 하고 있습니다. 신기술을 주는 댓가로 우리는 협정을 맺은 내용입니다.
이 그레이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ET의 전형이며, 비밀 정부 (프리메이슨)들과 비밀 협약을 했습니다. CIA 존리어가 폭로한 사실이기도 한데, 이 사실로는
1. 지구인의 생체실험을 허용 할것
2. 소나 동물의 가축 실험을 허용 할 것.
3. 지구 광물을 채취를 허용 할 것 등 여러가지
항목으로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최근 해외 뉴스에서 보도된 바 있는, UFO가 인간이나 소를 납치해 가거나 살해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어도 미국 정부가 대응을 안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정부 관계자들은 같이 이 그레이들과 다른 여러 종의 외게인들과 교류를 하면서 2012년 행성X의 영향으로 지구 극이동이 일어날 것임을 알고 2009.4.27일자로 UFO 500대를 생산하여 지구 초엘리트들과 권력자들이 빠져 나갈 것임을 결정 합니다.
프리메이슨의 세계 아젠다 계획 중 빌더버그 회의에서 여러가지로 의논하고 있는데, 바로 '세계 아젠다계획'이란 60억의 인구중에 자신들이 발전하는 내용 중 산업폐기물과 지구 극이동으로 살아남은 1억 1만 정도의 인구를 자신들은 화성과 달에 모두 이전한 후 다시 지구 재건에 쓰일 UFO 500대와 재화를 가지고 와 그들을 노예처럼 부려먹으려는미국 정부고 세계정부는 모두 사라지고 단일정부로 세계아젠다 계획입니다.
사람을 바코드처럼 취급하여 인공위성으로 24시간 감시하는 바로 영화에서 보는 브이 포 벤데타같은사회가 일어날 것임을 의미합니다.
★ 미 대통령에게 보고된 외계 관련 비밀 보고서.
1981년 3월 초순 미국 메릴랜드 주 캠프 데이비드 대통령 별장에서 국방장관과 정보국장 및 공보 보좌관 등 고위 참모들이 레이건 대통령과 함께 중앙정보국의 특별부서장으로 부터 UFO와 외계인 관련 특급 비밀 정보 브리핑을 들었다며 10월 30일 인터넷의 한 웹사이트에 당시 보고된 브리핑 내용과 회의 속기록 사본이 상세히 공개돼 관심을 끌었다.
과거 정보국 요원이었다는 익명의 게시자에 의하면 이 브리핑에는 윌리엄 케이시 중앙정보국장, 캐스퍼 와인버거 국방장관, 마이클 디버 백악관 공보보좌관, 그리고 군 정보 보안 당국 간부가 참석해 정보국 전문요원의 브리핑을 받고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회의가 진행됐다.
브리핑 속기록에 처음 등장하는 인물은 케이시 국장인데 그는 지난 2월 일차 브리핑에서 거론됐던 보다 중대한 기밀 사항이 이 브리핑에서 보고될 것이라며 이 정보는 일급비밀보다 더 높은 레벨로 보호되고 있는 극비 정보라고 설명하면서 정보국 내 특별 전담부서 '관리자'들이 이 정보를 보호하고 대외 유출을 통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보 브리핑이 시작되면서 일부 지목된 간부들은 방에서 퇴장했고 케이시 국장이 소개한 특별부서장이 브리핑을 시작했다.
브리핑에 앞서 그는 자신이 중앙정보국에서 31년간 근무했으며 1960년부터 특별부서 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는데 부서 명칭은 '그룹 6'라고 소개했다.
레이건 대통령은 1월 케이시 정보국장으로 부터 UFO 관련 브리핑을 들어 이와 관련된 사실을 일부 알고 있었다며 1970년 닉슨 대통령이 로즈웰 관련 자료를 자신에게 보여줬다고 말했다.
그는 닉슨 대통령이 UFO 관련 정보에 무척 흥미를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고 그가 뉴멕시코에 추락한 UFO의 잔해를 자신이 직접 보았다고 말하며 아마도 11년 뒤 쯤 이면 사람들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증언했다.
브리핑 요원은 이 정보가 미국 정부에서 가장 높은 보안을 요하는 사항이라고 설명하며 슬라이드 쇼를 보여주며 브리핑을 시작했다. 그는 미국이 1947년부터 공식적으로 외계인들과 접촉하기 시작했으며 여러 종류의 외계인들이 지난 수천 년간 지구를 방문했다고 말했다.
1947년 7월 뉴멕시코 주에서 폭풍이 발생했을 때 2대의 UFO가 추락했고 1대에서 외계인 생존자가 발견됐으며 이 '외계인 1'은 육군 기지로 옮겨졌다고 말했다.
레이건 대통령은 '외계인 1' 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을 보면 다른 외계인들도 있다는 의미 같다며 다른 외계인들도 있느냐고 물었고 그는 그렇다고 말했다.
외계인 생존자와 사망자들이 로즈웰 기지로 옮겨졌고 그 뒤 생존자는 로스 알라모스 국립연구소로 옮겨졌고 UFO 잔해는 오하이오 주 데이튼 공군 기지로 옮겼다고 말했다.
두 번째 UFO는 1949년에 발견됐는데 생존자는 없었고 외계인들 시신은 뉴멕시코 주 앨버커키에 있는 산디아 육군기지로 옮겨졌다고 말했다.
레이건 대통령은 첫 번째 UFO에 외계인이 몇 명 있었냐고 물었고 모두 6명인데 5명은 이미 숨진 상태였다고 말했다. 두 번째 UFO에는 4명의 외계인들이 숨져있었는데 사체가 많이 훼손되어 있었고 이들은 산디아 기지에서 로스 알라모스 국립연구소로 옮겨졌다고 말했다.
그들은 두 대의 UFO가 유사한 디자인이며 사체들이 모두 동일한 것을 발견했는데 외계인들은 복제가 된 듯 키와 몸무게, 그리고 신체적 특징이 완벽히 똑같았으며 눈과 귀, 그리고 입을 제외하고는 인간과 모든 것이 달랐다.
내장과 살갗, 눈, 그리고 숨을 쉬는 방법 등도 인간과 달랐고 피가 빨간색이 아니었으며 뇌도 인간과 전혀 달랐다. 그들은 두개의 눈꺼풀을 가지고 있었는데 아마도 그들의 행성이 무척 밝아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생존자는 1952년까지 살았는데 그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 생존자는 인간처럼 말을 하지 못했지만 영어를 빨리 배웠고 절대로 화를 내지 않았다. 생존자는 수거된 UFO에서 발견된 부품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시범을 보였는데 그는 제타 레티쿠리 성운에서 왔고 그가 온 행성은 지구에서 40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40광년 떨어진 지구로 오는데 9개월이 걸렸다고 했고 그들은 웜홀을 통해 빛의 속도를 초월했다고 설명했다.
브리핑 요원은 1947년 프로젝트 글림이라고 불리는 작전이 시작돼 외계 문명에 관해 연구하고 정보를 관리했으며 1966년에 프로젝트 이름이 아쿠아리스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당시 미국 정부는 외계인들이 지구에 해를 끼치지 않을까 연구했는데 지구에 직접적인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었다.
정부 관계자들은 시민들이 UFO에 관해 알기 시작하는 것을 파악했으나 만약 외계 문명에 관해 모든 사항을 공개하면 대 혼란이 발생할 것을 걱정했다.
휴식이 끝나고 레이건 대통령은 1976년 정부 관리들이 외계인들의 기술이 인류의 기술보다 적어도 수천 년이 앞섰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학자들은 외계인들의 UFO에서 입수한 신기술을 해독하는데 적어도 수백 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레이건 대통령은 외계인이 한 부류가 아니고 여러 종류이며 그들이 동시에 지구를 방문하느냐고 물었고 요원은 적어도 5부류의 외계 종족이 지구를 방문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레이건 대통령은 그들이 모두 우호적이냐고 물었는데 요원은 그것은 정확히 대답하기 힘든 질문이라고 말했다.
요원은 다섯 종족들 중 4 종족에 대해서는 거의 모르고 있으나 현재 교류중인 외계인들이 다른 종족들에 대한 정보를 전해줬다고 설명했다.
그는 적어도 1개 종족이 무척 비우호적이라고 말했는데 레이건 대통령은 만약 비우호적인 외계 종족에 대해 아는 것이 있으면 듣고 싶다고 말했다.
케이시 국장은 외계인 종족들 중 한 부류가 인간을 납치하고 있다고 설명했고 그들이 과학적이고 의학적인 생체실험을 인간에게 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들은 이같은 실험을 받은 인간이 죽은 적은 없지만 적대적인 외계인들 중 한 명을 생포했다고 말했다.
케이시 국장은 이 사항은 너무나 민감한 사안이니 다른 토픽의 토론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는데 그 이유는 적대적인 외계인에 관한 정확한 대답을 해줄 수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레이건 대통령은 적대적인 외계인들에 관한 정보를 가능한 빨리 받고 싶다고 말했고 이들과 전쟁할 계획이 있는가 질문했다.
그러자 대통령 보좌관은 이러한 외계인들과 전쟁을 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다.
정보국 요원은 적대적인 외계인들이 1950년대부터 식별되어 왔다고 말했는데 레이건 대통령은 그들이 1950년대부터 사람들을 납치했냐고 물었다.
그러자 요원은 그들이 오랫동안 사람들을 납치했을 수 있으나 모든 자료를 상세히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브리핑 요원은 외계인의 지구 방문과 그들과의 교류 사실을 은폐하고 비밀을 유지하려는 정보국 특별부서가 여러 해에 걸쳐 외계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아주 효과적인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도브'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 프로젝트는 군 정보국 요원들을 시켜 일반에 허위 정보를 흘리는 복잡한 작전들을 수행하는 것이라고 보고했다.
레이건 대통령은 할리우드 시절을 회상하며 여러 해에 걸쳐 영화 제작회사들과 정부 간에 모종의 협력 라인이 가동된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말했다.
브리핑 요원은 레이건 대통령이 과거 할리우드 배우 시절 겪은 영화 관련 루머를 언급하자 1951년 제작된 영화 '지구가 정지된 날'이 미 공군 정보국과 할리우드가 최초의 협력 사업으로 제작한 영화임을 인정했다. 레이건 대통령이 '미지와의 조우'도 그렇게 제작된 영화 가운데 하나인가 묻자 '미지와의 조우' 역시 기본 주제 문제가 협력 사업에 의해 이루어 진 것이 사실이라고 답변했다.
국립연구소에 살던 외계인은 죽기 직전까지 자기 행성에 메시지를 계속 보냈는데 군 지휘관들 가운데는 생존 외계인이 자신의 행성에 메시지를 보내 우리가 그들의 침공을 받는 것 아닌가 염려했으나 그같은 일은 발생하지 않았다.
외계인의 첫 메시지는 자신이 살아있으며 나머지 일행은 사고로 죽었다는 내용이고 두 번째 메시지는 UFO 두 대가 한꺼번에 추락한 경위를 설명한 것이고 세 번째 메시지는 구조를 요청하는 내용이었다. 네 번째 메시지는 그들 행성 지도자와 지구 지도자가 만나길 요청한 내용이며 마지막 메시지는 지구와 그의 행성 간에 교류를 요청하는 내용이었다.
외계인이 죽자 관계요원들은 1953년까지 6개월간 외계인의 통신장비를 사용해 계속 메시지를 보냈으나 아무 응답도 받지 못했는데 언어학자들과 통신 전문가들은 외계인이 생존한 동안 외계인과의 언어 소통 방법을 찾아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고 보고했다.
브리핑 요원은 몇 년 후 결국 외계인으로 부터 놀라운 메시지를 받았는데 외계인들이 지구를 방문해 지구인을 만나고 외계인 시신들을 회수하길 원한다며 방문 시기와 장소 시간 등을 지정해 주고 8년 뒤에 지구를 방문하겠다고 통고했다.
정보 관계자들은 외계인들이 그들 행성 시간과 지구 시간 차이를 잘 아는지 몰라서 계속 대화를 나누고 조정을 거쳐 그들이 1964년 4월 24일 금요일에 지구에 착륙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정부는 이 방문 계획을 극비로 대비했다. 그들은 지구인 12명을 외계에 특사로 보내는 계획을 케네디 대통령의 재가를 받고 추진, 군인 신분의 특수 요원들을 선발해 훈련시켰으나 4월 24일 뉴멕시코 주에 착륙한 외계인들이 그들을 데려갈 수 없다고 하여 특사 파견을 보류할 수밖에 없었다.
그 후 외계인들은 1965년 네바다 주를 방문해 지구인 12명과 외계인 1명을 교환했는데 지구 파견자들은 외계 행성에 13년간 살다가 돌아왔다. 그들은 10년만 체류할 계획이었으나 외계 행성과의 시차 관계로 3년을 더 체류했다.
그들 중 2명은 행성에서 숨졌고 2명은 그곳에 영구히 정착했다. 이 보고를 받은 레이건 대통령은 영화 '미지와의 조우'에서 리처드 드레이퍼스와 함께 떠나는 12명을 보았는데 실제로 발생한 일을 토대로 제작된 것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케이시 정보국장은 그렇다며 적어도 영화의 끝부분은 실제 사건과 유사했다고 답변했다.
레이건 대통령에게 보고된 UFO 사건과 외계인 방문 교류 관련 브리핑 회의 기록을 접한 세계의 네티즌들은 인터넷에 공개된 속기록 자료의 진위를 확인할 수 없어서 안타까워했는데 이 문서 게시자는 앞으로 유사한 관련 자료들을 더 많이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레이건 대통령은 재임 기간 중 여러 차례 외계인들에 관해 언급했다. 1985년 12월 4일 펄스튼 고등학교에서 만약 갑자기 우주의 다른 행성으로 부터 지구가 위협을 받는다면 지구 나라들 간의 사소한 차이로 서로 싸우는 것을 모두 접고 진정으로 지구인들이 모두 함께 뭉칠 것이라고 말했다.
1987년 9월 21일 42차 UN 총회 연설에서 만약 인류가 외계로 부터 위협을 받는다면 지구인들이 서로 힘을 합칠 것이라고 말하며 이미 외계 세력이 우리 사이에 있는 것은 아니냐고 물었다.
1988년 고르바초프 서기장과 만난 자리에서도 같은 말을 했는데 레이건 대통령은 다른 대통령들과 달리 공개 석상에서 외계 문명에 관해 여러 차례 언급했다.
■ 비공개 외계 프로젝트: 혜성같이 나타나 사라진 에벤들…
1947년 로즈웰에서 10마일 떨어진 장소에서 UFO들끼리 충돌 후 추락한 사건이 있었다고 한다. 미공군은 추락 장소에서 1명의 생존자와 1구의 외계인 사체 그리고 부서진 UFO를 회수하게 된다. 발견 당시, 조그만한 외계인이 바위 뒤에 숨어 있었다고 하며 물과 음식을 거부했다고 한다. 공군은 사체와 생포된 외계인을 군트럭에 옮겨 당시 유일하게 냉동장치가 설치된 Los Alamos National Lab로 데려가 그 곳에서 일하는 학자들과 대화를 주선시켰다고 한다. 하루 뒤, 다른 추락 장소가 발견되 산산조각난 UFO 동체와 심하게 부패된 외계인(그레이)의 사체 1구를 수거하였다고 한다. 외계인은 심하게 앑았으며 병상에 누운체 입고있던 벨트를 조작한 뒤 작동 방법이 그려진 빛으로 이루어진 입체 형상을 형성하고 과학자들에게 비행체 부품들의 사용법을 알려주었다고 한다. 회수된 장치 중 하나는 통신 장치였는데 외계인의 부탁에 의해 군부는 그의 행성과 교신을 허락했다고 한다.
1964년, 두상이 크고 1.50m 정도 키의 분홍을 띤 하얀색 피부의 외계인들이 거대한 모선을 타고 알롱브로궈퀄 지방 뉴 멕시코 주의 약속된 장소에 착륙하였고 죽은 동료들의 사체를 수거한 뒤, 외계인들이 만든 간단한 번역기를 통해 미군부 장성들과 정보를 주고 받았다고 한다. 공식협정으로 인간 대표단을 그들의 행성에서 지구 시간으로 10년간 살기로 협의를 맺고 1년 뒤, 같은 장소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다. 미군은 9명의 특수부대원들을 선발, 1년간의 맹훈련을 실시하였다. 예약 날짜에 맞춰, 홀로맨과 코로나 기지를 향해 두 타원형 수송선이 지상으로 향했으나, 한대는 엉뚱한 장소에 착륙을 해버려 고속도로 순찰경에 목격되기도 했다고 한다. 두대의 수송선에 픽업된 특부대원들은 대기에 정박해 있는 UFO 모선에 태워진 뒤 외계인들의 별로 향하게 된다. 그들은 약 9개월 (우주에서 시간의 개념을 잊어버려 어림잡은 추측이라고 한다)에 걸친 우주여행 끝에 알파 센타리에 있는 외계인들 행성에 도착하였다고 한다. 여기서 나중에 알려진 흥미로운 사실은, 이들 부류는 공간을 ‘접어서’ 우주 비행을 하나 노르딕의 경우는 빛보다 빠른 속도로 공간을 ‘뚫어서’ 간다는 것이다. 아무튼 특수부원 구성은, 3명의 군인, 2명은 언어학자, 2명은 의사, 2명은 과학자였다고 한다. 이중, 두명은 영양 부족과 우주선 환경의 미적응으로 우주선에서 죽게되고, 나머지 7명만 외계 행성을 밟게 되는데 이 중 4명만 1976년 지구로 귀환하였고 한명은 행성에서 사망하게되고 나머지 2명은 외계 행성에 남아 살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이들 부류와 공식 교류는 1985년을 끝으로 중단되었다고 한다.
그들은 외계인 행성을 방문 중, ‘외교관’으로 추측된 또 다른 종의 외계인을 가까이서 목격하게 되는데 자신들은 이 외계인의 허리쯤에 왔었다고 하며 다리와 팔이 신체에 비해 유난히 길며 걷는 자세가 만화에서나 나올 듯한 곱추처럼 우스꽝스러운 자세로 걸었다고 한다. 그들이 아무리 입을 벌린채 그를 주시해도 못본척 복도를 미끄러지듯 지나갔다고 한다. 또 그곳에서 유전학을 연구하는 곳을 우연찮게 둘러보게 되엇는데, 인간과 흡사하지만 세제처럼 백색 피부를 가진 ‘원시인,’ 등 여러가지 기괴한 생물체들이 죽었지만 ‘살아있는 박제’상태를 목격하였다고 하며 그 중 더 놀라운 것은 죽은 자신들의 동료의 피를 전부 빼네 ‘유전자 조작 실험’을 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그들은 항의를 하였지만 외계인 의사는 ‘전염’을 염두한 조치라고 말했다고 하며 실험실을 둘러보여주며 죽은 인간의 피를 사용해 다른 종류의 혼혈 생물체들을 ‘키우는’ 중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들의 주장에 의하면 지구인들은 오래 전 다른 외계 문명들에 의해 유전자가 몇번씩 조작 되었다고 하며 자신들의 조상들도 이 조작에 직접적으로 관여했었다고 한다. 그들에 의하면 현재 살고있는 그들의 행성은 본 고향이 아니라고 하며 3000년 전 자신들의 선조들은 고향별에 심각한 문제가 생겨 우주를 방황하다 현재 성계에 도달했으나 인근 행성인들이 전쟁을 걸어와 그들의 행성을 폭파시키고 나서야 현재 별에 정착을 했다고 한다. 이 외계인들에 의하면 지구가 속해있는 은하계에는 몇몇 호전적 존재들이 있다고 하며 그들도 위협적인 공격을 받았다는 것을 알려주며 조심하라고 경고했다고 한다.
에벤들의 문명은 10000년 정도로 한다. 그들의 행성에 대한 정보가 자세히 알려져 있다. ‘서르포’라고 명명된 이 행성은 두 태양 주위를 돌고 극지방을 제외하면 밤이 없으며 표면 기후는 약 섭씨 40-50도라 하며 부대원들은 결국 기온이 낮은 극지방에 머물게 되었다고 한다. 밀림과 평지, 툰드라 지역이 존재하며 동물들도 존재한다. G=9.60, 하루는 약 43시간, 1년은 854일 정도로 추정되며 행성 지름은 지구와 달의 사이의 크기 (7000Mi.)라 한다. 이들 사회의 이상한 점은 선택적 번식을 한다는 것인데 그런 연유 때문인지 인구수 (65만명)가 지구에 비하면 매우 널널하다는 것이다. 이들은 주로 적도 지역에 분포하여 살며 소규모 마을 (총 100개)을 이루어 산다고 한다. 마을에는 거주지, 식당, ‘비닐하우스’, 연구소, 병원만 빼면 건물이 거의 없다고 한다. 이들은 시간 개념이 없으며 두 태양이 어느 특정건물에 몇도에 맞춰지냐에 따라 휴식을 취하고 먹거나 일을 한다고 하고 하루에 14시간 씩 일한다고 한다. 정치 형태는 그들이 목격한 키가 1.65M정도 되는 소수의 리더급 ‘종’들에 의해 다스려지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 미국과 그레이와 노르딕
이 두 부류의 공통점은 시간여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들이 주장하는 바로는 자신들은 지구의 머나먼 미래에서 시간을 거슬러 현 시점으로 왔다는 것이다. 가까운 미래에 지구에 재앙이 닥쳐와 지구가 반쪽으로 갈라지고 여러 국가들이 멸망한다고 한다. 살아남은 인간들은 지하로 들어가거나 반쪽으로 갈라진 지구에서 서로 다른 모습으로 진화하게 되고 그 중 두 부류가 자신들이라 말한다. 그레이 부류는 과학에 너무 의존하게되 암수 생식이 아닌 복제로 종을 유지해버리게 되었고 어느 때부턴가 그들 사이에 퇴행성 뇌세포 질환이 나타나기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그들은 최선의 치료 방안을 찾아 현재 시점으로 돌아왔으며 종의 분화전의 제일 가까운 조상인 현인류의 세포로부터 유전병의 치료 대안를 찾으려고 한다. 살기 어려워진 미래에서 과거로 거슬러온 노르딕 부류는 그레이 부류와 협력해 지구에서 약 10광년 떨어진 G2와 5광년 떨어진 Alpha Centauri 성좌에 각각 정착하였다. 그레이 부류는 아이젠하워가 임기 중인 미국과 1967년대 비밀공식 협약을 체결하는데 9년에 한번씩 미국에 두명의 과학자들을 보내 신기술을 전수해주고 미래의 대처방안을 알려주는 대신 지구의 특정 인간들에 대한 유전적 생체 실험을 허락했다고 한다.
■ 그레이들의 음모는?
그레이 외계인의 경우, 현재까지 미국과 교류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그들의 놀라운 신체적 능력은 인간의 상상력을 초월한다. 그들은 자기들끼리는 자신들 언어로 대화하지만 인간과는 텔레파시로 대화를 한다고 하는데, 머릿속에 궁금중이나 의혹이 떠오르면 즉시 텔레파시로 머릿속에 영상과 자신의 목소리로 답변을 해준다고 한다. 가끔씩, 공중에 약 30센티 부양된 상태로 복도를 떠다닌다고도 한다. 이들 수명은 약 300년으로 추정되며 식물처럼 피부를 통한 영양분 흡수(Osmosis)를 하는데 필요한 단백질을 얻기 위해 밤에 농장에 출입해 가축들을 도살해간다고 한다. 그레이 사이에서도 여러 부류들이 존재한다고 한다. 현재 미국과 협력중인 그레이 부류외에, 키가 약 2.5미터에서 3미터에 이르는 그레이 부류, 신장은 비슷하나 피부가 좀 더 거칠고, 렌즈안에 검은 눈알이 보이는 그레이, 그리고 보통 그레이와 모습은 똑같으나 인류와 접촉을 피하고 자신들의 스케쥴에 맞춰 지구를 분주히 돌아다니는 부류들이 있다고 한다.
1981년, 제로드라 명명된 약 200살 된 그레이 외계인은 소련에 정보를 제공한 스파이 혐의로 군인들에 의해 연행 도중 혼자 군인과 과학자, 정비사 등 30명의 머리를 폭발시켜 기지를 점령하게 되었고 그 기지의 주인 행세를 하게 되었다. 그 후, 다른 외계인들을 지구로 불러모아 미국 비밀 군사 기지에서 연구를 하며 인류에 신기술을 제공해주고 있다고 한다. 이들이 연구한 외계 기술은 미국의 기술배포 전문회사를 통해 상업화되며 외국 회사들에게 알려지게 된다고 한다.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외계인과 미국의 과학자들이 성공적으로 상용화한 기술들을 열거해보면 레이져 기술: CD,DVD,광섬유,트랜지스터, 마이크로칩, 반도체, 전자기성 물질을 응용한 재질, 스텔스 기술 그리고 공개 안된 무중력 항공기 등이 있다고 한다.
■ 렙틸리안
이 집단에 속하는 또 다른 외계종은, 딘에 의하면 키가 180~240cm이고 렙틸리안 특징을 지닌 호머노이드라고 한다. 렙틸리안 외계종은 원래 지구 태생인 것과 다른 태양계 출신으로 설명하고 있다. B.A.라울레이는 다양한 역사적 자료를 광범위하게 분석해서 렙틸리안이라는 고대 외계종이 지구에 살았고 인간 창조에 있어서 역할을 했다는 충분한 증거가 있다고 주장한다.
몇몇 미국 안보기관과 회사들과 협조하는 일부 외계종을 포함하고 있는 고도의 지하 비밀기지인 덜스에서 전 보안관리였던 토마스 카스텔로의 말에 의하면, 지구 토착종인 외계종인 렙틸리안이 인간과 다른 외계종과 나란히 일하고 있다고 한다:
..... 일부 '렙토이드' 렙틸리안은 이 행성(지구) 태생이다.
'외계인들'의 지배계급은 렙틸리안이다........
그들은 지하에 사는 지구상의 고대종이었다......
렙토이드들은 자신들이 "토착 지구인"이라고 알고 있다.
아마 그들은 우리가 [추락한 천사]라고 부르는 존재들일 수 있다 - 아닐지도 모르고. 어느 쪽이 되었든 우리가 지구에 '무단 거주자'로 간주된다...........
나는 그 기지에서 상급 보안기술자였기 때문에, 매일 그들과 통신을 해야했다.
만약 보안이나 비디오 카메라와 관련된 문제가 생기면 그들은 나에게 전화를 했다.보통 덜스에서 하위 계급에서 육체적 노동을 한 "노동계급" 렙틸리안이 바로 그들이었다.
카스텔로에 의하면, 덜스 기지의 하위계급들이 인간-외계인 합동 프로젝트 지도자에 의해 사로잡힌 민간인들에 대해 광범위하게 인권을 능욕한 자들을 포함하고 있다.
존경받는 UFO연구자인 윌리암 해밀턴은, 덜스 기지와 토마스 카스텔로의 주장과 신뢰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타당성이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토마스의 이야기를 음미하거나 믿는 것은 (인간으로서) 기분나쁜 일일지도 모른다.
사실, 그것은 살아있는 악몽의 일부같이 보인다. 덜스에서는 무언가 이상한 일이 진행되고 있다는 증거가 있다. 토마스가 해답을 가지고 있을까?
계속되는 UFO목격, 납치, 가축절단 현상의 이면에 감춰진 무시무시한 진실이 있을지도 모른다.
카스텔로의 주장과 신뢰도에 대한 해밀턴의 결론에 추가해서 나는, 덜스 기지에 대한 광범위한 보고서를 썼고, 여러 종류의 외계인, 미국 보안기관, 그리고 회사들을 포함하여 인권침해에 관한 카스텔로의 주장이 아주 일치한다는 증거를 찾아냈다.
저널리스트이자 UFO연구가인 린다 물턴 하워는 지구 토착종 렙틸리안 몇 명과 만났다고 주장하는 짐 스파크스라는 이름의 "피접촉자/피납자"와 인터뷰를 했다.
스파크스에 의하면 원래 지구에 근거한 렙틸리안은 자신들의 고유한 문화를 가지고 1,000년 동안 인간과 교류해 왔고 인간을 돕고 자원으로 이용했다는 것이다.
스파크스의 주장은 또 다른 피접촉자인 올레 K의 경험과 아주 일치하는데, 올레 K는 여성 렙틸리안인 라세르타와 만나 여러차례 인터뷰를 했고 라세르타 파일로 인터뷰 내용을 제공했다고 했다.
라세르타에 의하면 지구에서 진화한 렙틸리안은 정기적으로 지구를 찾아오는 먼 세계 렙틸리안과는 별개(의 종)라고 했다. 올레 K의 신뢰도에는 논란도 있지만 그 증언은 렙틸리안 종에 대한 다른 연구와 스파크스의 말과 일치하고 모순이 없기 때문에 렙틸리안의 활동을 더욱 잘 이해하기 위해 고려할 만한 가치가 있다.
라세르타에 의하면, 그들은 인간을 이 땅에 씨뿌린 다른 외계종의 '자산'인 원시종으로 보기 때문에, 인간에 대한 렙틸리안의 성향은 조심스러운 것이라고 했다.
스파크스에 의하면, 지구에 근거한 렙틸리안은, 지구상의 인간 존재에 도전하지 않는 방식으로 인간을 '수확'한다는 것이다. 이 말은, 라세르타가 언급한 보다 강력한 먼 세계의 외계인이 그들에게 부과한 협약을 렙틸리안이 따르고 있다는 것을 제시한다. 요약하면 고발자들의 말과 여기서 논의한 피접촉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지구 토착종 렙틸리안은 인간 엘리트, 금융기관들을 조작하고, 종교, 군국주의 그리고 인간문화의 역사 제거에 영향을 미치는 활동에 개입되어 있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
토착 렙틸리안들이 기여하는 지구적 문제는 은밀한 인권 오용, 엘리트들의 부패와 지배, 언론 매체와 회사의 조종, 분열된 종교 교리, 역사적 건망증과 폭력문화를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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