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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에문학회 한마당 부음 나문석 편집주간 부친상 안내
황구하 추천 0 조회 117 10.07.13 08:58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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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7.13 09:06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병환 중에도 의연하셨던 아버님의 모습이 생생합니다. 나문석 선생님, 큰 슬픔 함께합니다.

  • 10.07.13 09:52

    라문석 선생님. 진심으로 위로를 드립니다. 온 가정 건강하신 가운데 모든 절차 위에 평강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10.07.13 10: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 10.07.13 11:44

    그리도 애쓰셨는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7.14 12:02

    나선생님께 위로의 말씀 드리면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7.13 12: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님 위해 애쓰신 그 마음, 그 슬픔을 함께 합니다.

  • 10.07.13 12: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꼿꼿하셨던 아버님의 모습이 눈에 밟힙니다. 나 선생님은 힘 내시고요...

  • 10.07.13 13: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지막 효를 다하셨던 나문석선생 힘내시고요....

  • 10.07.13 13: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7.13 14:37

    라문석 선생님께 삼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힘내세요

  • 10.07.13 16: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운 내세요, 나문석 선생님!

  • 10.07.13 18:27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장례식 모든 일정도 순조롭게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7.13 20:46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10.07.13 21: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통일의 그날 다시 오세요. 민촌 라경일 선생님.

  • 10.07.13 23:43

    늦게 김홍조 시인, 강경보 시인 합류, 같이 상가를 지키고 있습니다.

  • 10.07.13 22:4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7.13 23:25

    고인의 절절한 삶과 유명을 달리하심에 삼가 명복을 빕니다.

  • 10.07.14 00:20

    아프신 아버지를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뛰고 그렇게 고생을 하셨는데. ... 아쉽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7.14 00:33

    이데올로기를 거치면서 이 시대의 아픔을 누구보다도 몸으로 격으신 분...이제 편안히 쉬십시오...삼가 재배 올립니다

  • 10.07.14 08: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7.16 09: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드립니다.

  • 10.07.14 18: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7.15 00: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7.15 17: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나문석 선생님 힘 드립니다...

  • 10.07.15 17:54

    휴대폰을 엉뚱한곳에 흘리고 며칠동안 서울 들러 강원도를 헤메다 돌아오니 이런 슬픈일이 있었네요. 애쓰시며 간호하시더니... 나문석 선생님께 힘내시라 말씀 올리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7.17 10:21

    아, 이런.. 이제야 소식을 들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선생님, 고생하셨습니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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