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성좌(성단)는 지구에서 빛의 속도로 450만년이 걸린다. 지구는 올해까지 오리온 성단의 에너지 영향을
받아 왔으며 오리온 에너지가 응축된 구조물은 피라밋 중심부 19.5도 지역에 있답니다.
지구도 남북 위도의 19.5도 지역에 에너지 포탈이 있으며 사람의 몸으로는 이마 전두옆 위치인 송과체
위치가 됩니다. 그러나 새로운 보병궁 시대는 아리온 성단의 고차원 도술 에너지를 사용하게 되며
아리온 성좌의 도술에너지가 연결되어 사용하는 육체의 중심은 심장이 됩니다.
아리온 성좌(성단)는 지구의 위치에서 오리온 성좌 뒤로 1000만 광년 거리를 두고 있으며 현재 태양계는
조만간 아리온 성단쪽으로 이동해 갈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요즘 아리온 성단으로 부터 오는 깨달음 형태의 주파수 송수신을 하고 있답니다.
아리온 성단의 메세지는 지구 미래의 진행 이야기 4부에서 다루기로 하겠습니다.
동이족 환웅족 단군 뿌리의 기원은 아리온 성단으로 연결됩니다.
옛부터 우리민족은 아리랑 노래를 불러 왔으며 비결서 등에도 버금 아-亞를 찾아야 산다고 합니다.
궁궁가, 궁을가, 삼역대경, 격암유록, 십승가, 수없이 많죠.
(그리고 아기, 아가씨, 아버지, 아빠, 아저씨, 아담, 알이랑, 아리온=알이온 성단 등등)
근래에 아리온 성단에서 온 인물로는 수운, 증산, 일부 등이 있으며 그밖에도 무진장 많으나 다 밝혀도
이해되지 않으면 소용없으니 생략하고 차원 상승 이야기나 해 드리렵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신인류 보병궁 시대는 귀신-神明을 부리는 시대라 사람이 늙지도 않고 죽지도 않으며
삶과 죽음을 마음대로 선택하며, 사람이 능히 천상을 오르고 내려오고를 마음대로 하게된다.
그리고 맛있는 음식과 좋은 의복은 빼다지 칸을 열면 나타나게 되는 5차원 6차원의 과학 기술이 열린다.
그보다 도력이 높은 천군 군자들은 후천 5만년의 무궁한 선경 세상을 만들고 하루 사이에 주루보각 36만칸을
하루에 지을수 있는 도술을 부리게 되느니라.(5만년은 지구의 시간이 아닙니다.)
천군들의 몸에서는 천상의 향기가 뿜어져 나오고 몸은 투명하며 항상 밝은 빛이나와 천지를 환하게 밝힌다.
후천선경 세상은 천하가 한집안이 되어 싸우는 일이없고 웃음과 기쁨이 끊임이 없으니 상서가 무르녹는
아름다운 무릉도원이요, 지상 천국이란다. 내가 땅을 석자 세치를 태운것도 땅의 기운이 상극 대립하는
현 세상을 없애고 상생 화합의 에너지로 유리정토 극락을 이룬다는 의미의 공사로 예시해 준것이다.
실재로 다가오는 후천 선경 세계인 보병궁 시대 또는 황금 시대 지상천국 무엇이라 부르던 관계없으며
그 세계는 땅이 유리처럼 투명해지고 투명한 땅위로 아름다운 보석을 박아 놓은듯 형형 색색의 빛이
땅을 뚫고 올라오는데 그 세계의 아름다움은 말로 다 표현할수가 없단다 - 증산 강 일순 (천군의 어록)
이밖에도 아리온 성단 8차원의 존재인 수운 어록, 율곡 이이, 퇴계 이황, 최풍헌, 정북창 어록 등등
수없이 많으나 가장 많이 알려진 증산 천군님을 통해 차원 상승 후의 지구의 미래 모습을 이야기 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달마 대사님, 진묵 대사님은 9차원의 존재들로 아리온 성단에서 차원 상승해 9차원
으로 가신분들로 은하 중심의 한마음의 차원으로 영원 아득 모든것 위의 근원이 되신분들도 있습니다.
2013년 12월 아이손 행성이 태양계를 돌아나오며 인류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니비루 아이손 행성, 우주 모선 등이 태양계 주변에서 인류에게 어떤 의문의 메세지를 주고 있습니다,.
쌍어궁의 이분적인 관념의 틀에서 보병궁 황금시대로 차원 상승의 시기가 되는 분깃점을 알리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아이손 행성으로 인류가 전멸할 일은 없지만 순차적으로 많은 인류가 지구를
떠나 자신의 영혼에 걸맞는 곳으로 전송될 것입니다.
포톤벨트 황금 주파수는 태양의 주파수 안테나를 통해 지구및 각 행성에 보내어지고 지구는 지각이
쪼개지고 부풀어 오르며 인류의 유전자는 더 빠른 진동의 포톤 빛으로 36쌍으로 유전자로 차원 상승해갑니다.
이제 지구의 양자적 도약-에너지적인 차원이 뒤바뀌는(교체되는)것을 서서히 경험하고 보게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를수록 모든 현상이 더욱 빠르게 증폭 진행되는 것을 보게됩니다.
놀라운 일들이 벌어질때 준비된 영혼들은 아름다운 세상을 맞이하게 되며, 그렇지 못한 영혼들은 자신에게
알맞은 거쳐로 배당되어 돌아가게 됩니다.
차원상승 이미지 - 참조용
새 우주 시대가 다가오면서 빠른 속도로 유전자는 변형되고 놀라운 속도로 의식의 빠른 성장을 보게되는
황금 시대-보병궁 시대는 분명히 오고 있으며, 이미 도착하여 시작하였습니다.
@ 그리고 다가오는 새 우주 시대를 맞이하는 인류의 마음 지침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먼저 우리들은 우리 인간이 얼마나 신성하고 파워풀 한 능력을 소지 한 "엄청난 존재들"인지를 깨달아야 한다
2. 모든 인간은 "빛"과 "우주의 자아 '로 만들어졌으며, 이 에너지는 영원 불멸하다
3.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주파수 파동을 더 높게 바꾸어 다가오는 은하계 에너지 파도를 가장 바람직한 방법으로 수용 할 자세를 갖추고 있어야한다
4. 우리는 오리온 자리의 "두려움과 증오" 에너지에서 벗어나,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사랑과 조합 "에너지쪽으로 좀 더 기울일 필요가 있다
5.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참된 역사와 인간의 숨겨진 가능성에 대해 공부해야 되며, 우리의 조상들이 대체 어떤 능력들을 소지하고 있었는지 정확히 알고 있어야된다 - 올바른 과거에 대한 이해는 우리의 미래를 바꿀 수있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6. 우리는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를 존경해야 하며, 동물, 새, 생선과 같은 고귀한 생명체를 대량으로 죽여 잡아 먹는 행위는 곧 그들이 죽는 순간 발생하는 모든 두려움과 공포의 에너지가 그대로 우리에게 전달되어 우리 몸 안의 긍정적 에너지 흐름을 방해한다 (심한 육식은 우리의 DNA를 변화 시키기도한다)
7. 수시적인 명상과 자기 성찰로 우리 스스로의 파동 수를 높히고, 이를 통해 앞으로 다가올 에너지 변화 시기에 잘 준비 대비 한다.
2013년 12월 16일 다가오는 은하적도 평면의 감마 에너지는 태양계, 지구, 인류에게
일어날 일련의 크고 작은 현상을 만듭니다.
우리를 향해 오고 있는,이 에너지는 단순한 에너지가 아닙니다.
고차원의 지능적인, 만물을 창조 할 수있는 그런 근본적인 생명의 에너지이며,
어떻게 보면 우리들의 최첨단 스캐닝 이미지 프로그램을 갖고있는 일종입니다.
좋거나 나쁘지도 않고,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이지도 않죠.
이 에너지는 지배적인 에너지 패턴에 대해서만 증폭, 방해가 될 것입니다.
우리 자기권에 구멍이 생길 때마다, 이 에너지들이 더 많이 스며 들고 있으며,
이는 우리 인류의 물리적 변화와 정신적 일깨움을 더욱 성장 촉진케 하고 있습니다.
이 에너지가 많이 들어올수록, 우리의 DNA 세포 균형이 다시 발란스를 맞출 것이며,
이는 곧 우리의 잊혀진 기억들이 되살아나 기 시작하고, 어쩌면 우리 전생의 기억도
되 살릴 수 있으며, 우리에게 잊혀진 우리 자아의 진정한 파워 와 능력을
되 찾을수도 있을 것입니다.
크라운 차크라 정수리에서 아래 쿤달리니 차크라 까지 차원 상승 에너지는 연결됩니다.
새로운 몸을 입으면 허물은 벗겨지고 우리는 진정 자유로운 영혼이 됩니다.
생명이 사는곳이 지구밖에 없다는 국한된 생각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큰 오류에 젖은 비몽적인 발상으로 그런분은 절대적으로 깨달음을 이룰수도 없고 의식의 진화를
이룰수도 없습니다.
생명이란 뜻은 : 명령받아 태어난것이라 합니다.
만물의 껍데기-몸을 움직이는 理-정보가 있습니다.
우주의 법이되는 즉, 명령하는 정보는 소리빛의 진동으로 존재하며 진동의 질량에 따라 만물의 다양한
생김새와 우주의 다양한 차원을 이루게 됩니다.
우주는 차원에 따라 생김새와 파동을 달리하며 다양한 형태의 우주인, 외계인, 대천사, 혼의 존재, 이지계
그 이름의 표현은 무궁 무진하게 억조 생명을 이루게 됩니다.
이 모든것을 과학에서는 소리빛의 파동이 프랙탈 구조를 띠고 있으며 프랙탈 구조에서 홀로그램 이론을
발표 하였던것입니다. 소리빛 진동률은 무한한 주파수 트랙으로 존재하며 우주는 다양한 차원의
이지계-영혼 세계로 존재하고 있답니다.
( 프랙탈 사진 참조)
차원 상승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짓고 댓글 추천 반응에 따라 4부 아리온 성단에서 전해주는 이야기도
해 드리고 5부 차원 상승 시기에 준비해야할 마음과 물리적 것들의 상황도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6차원 우주인들이 말하는 차원 상승의 메세지 동영상 하나 아래 올려 드리며 3부 마무리짓습니다.
잉카 문명, 모아이, 마야 문명도 6차원 정도의 수준입니다. 제가 4부에 올려드릴 정보는 8차원 존재들의
메세지로 거의 접할수 없는 정보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누누히 말하지만 채널러 메세지, 특히 유란시아서 책은 주의 요망합니다.
그리고 카페지기는 채널러가 아닙니다. 내면에서 형상을 취하거나 음성을 듣거나 언어 문자를 취하는
채널러는 자신의 근기에 따라 형상을 취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깨달음 본래 시작도 없고 형상도 없으면서도 항상 존재하며 무위이화의 참나를 취합니다.
아스트럴체의 이지적 정보 교류를 하는 채널러, 무당 과는 다름을 밝힙니다.
그리고 깨달음 창조자를 믿지도 말고 신봉도 말아주세요, 저는 제가 하고싶은 일을 하고 제가 깨달은것을
말하고 갈뿐 누구를 구원 시키거나 저의 진리를 받아들이라고 강요하지도 않습니다.
모든것은 여러분의 자유의지적 선택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꿈을 이루세요, 메뉴 글들도 참조하세요.)
첫댓글 유란시아서의 진실
http://gincilwords.tistory.com/1493
카페지기님,
위 본문 내용에서 언급된 아래 내용에 대한 참고 게시글이 있으시면 링크 좀 걸어주시겠어요?
-------------------------------발췌 내용 -------------------------------------------
잉카 문명, 모아이, 마야 문명도 6차원 정도의 수준입니다.
-----------------------------------------------------------------------------------
위 문명들의 공통점은 자취는 남아 있으나 어느 날 사람들도 사라지고 문명의 맥도 끊겼다는 점입니다.
물론 잉카나 마야는 스페인 정복자들에 의해 붕괴되기도 했지만 반드시 그 점 때문만은 아닌거 같아서요.
오래된 글이라 찾아보았지만 자료가 없군요
이글을 쓴분은 오래전 자주 방문했던 카페의 카페지기인데 카페명이 창조적인 삶 번영과 즐거운 인생이라는 타이틀로 바뀌어져 있습니다.
카페지기 깨달음의 창조자가 쓴글을 검색해보시죠
재미있는것은 영성계에서 어느정도 이름을 날렸던 이분이 갑자기 엔터테인먼트 회사 사장이되더니 마냥 미녀들속에 파뭍혀 자랑하듯 사진을 무수히도 올린다는 점입니다 ㅎ
그것이 잘못된것은 아니겠으나 너무도 180도로 변하고 글도 안쓰고 카페운영도 적당히 하는..
암튼 수수께끼 같은 분입니다.
@지혜사랑 굉장히 유명한 분인가 보군요.
원래 영성이 깨인 분들이 동전의 양면 같아서
아주 금욕적이거나 정 반대의 경우로 갈 수 있다고 하네요.
@nomad 그런가 봅니다.
작용과 반작용이 개입되나 봅니다.
금욕이 좋거나 마냥 쾌락이 좋은것은 아니겠지요
모든것이 그렇듯 균형이 필요합니다.
@지혜사랑 네 인생의 수수께끼를 찾는 구도자들의 버전이 제 각각일 듯 합니다.
저 또한 균형을 잡으려 하지만 어렵네요.
이해와 믿음 사이의 중간지대의 기준점부터 잡기 어렵구요.
@nomad 이해와 믿음의 경계 그것이 미묘하지요
하지만 어느정도 직관적인 앎의 경험을 가지게되면 그 경계도 사라지는것 같습니다.
금욕과 쾌락은 짬뽕과 짜장처럼 다른맛이지만
모두 좋아하는 경지가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
@지혜사랑 짬짜면이 그 대안이었군요. ㅎㅎ
그러다 이도 저도 아닌게 될수도 있구요.
@nomad 맞습니다.
그러나 더 깊이 들어가면 그 둘사이에 충돌은 없지요.
단지 표면에서는 물과 기름처럼 유리되어서
이것도 저것도 아닌게 되지요 ㅎㅎ
@지혜사랑 이미 달관하신분 같으세요. ^^
채널링도 가능하신가요?
@nomad 글세요 개인적으로는 채널링은 모든 인간이 다가능하고 실제로 일상이 채널링된다고 이해하고 있어서요. 인지하느냐 안하느냐의 문제고 구체화된 스토리텔링형인지 아니면 직관의 세계냐의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적적인 경험은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일어납니다. 하지만 이것도 모든 사람이 경험하고 의식화 할수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지혜사랑 채널러들의 메시지 중에서 참과 거짓을 걸러낼 수 있는 정도의 직관성만 있어도 구도의 반은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카페지기님은 어떻게 분별하시나요?
@nomad 그냥 가슴에서 느낍니다
@지혜사랑 그 말씀은 머리로 해석하는게 아니라 마음에서 수긍이 간다는건가요?
메시지 내용에 반응하는 마음의 상태가 어떤건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nomad 마음은 에고를 말함이고 가슴은 상위적 차원과 연결된 직관적 소통을 말합니다.
거짓된 메시지는 불편한 느낌을 동반합니다.
참된 메시지는 오직 사랑과 빛으로 반응합니다.
@지혜사랑 상위적 차원을 또 다른 말로 higher self라고도 하나요?
이 또한 상위에 있는 자아의 한 종류가 아닌가 해서요.
@지혜사랑 마야나 잉카 문명의 의문이 이 글에서 일부 해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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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도 없이 사라진 마야문명의 사람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그들은 이런 원리에 따라, portal로, 변경된 Timeline으로 이동 한 것 입니다.
그리고, 그 Timeline은, 현재의 Timeline과 동시에 진행되는 겁니다.(parallel)
출처: http://m.blog.daum.net/mhs999999/5772621
이해하는 수준에서는 상위자아가 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개별적 영도 자아적 정체성을 가지고 있지요
상위차원으로 표현한것은 상위자아와 그위로 연결된 신적 자아까지 포함하는 것입니다
말씀하신 측면에서라면 자아라는 것은 결국 근원부터 파생되어 나온 잔가지로 볼 수 있겠네요.
가지마다 열리는 꽃과 열매의 상태가 다른 것처럼
결국 상속되는 유전자와 그 궤를 같이 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nomad 그렇습니다
하지만 유전자는 근원의 정보를 담고 있지만 의식과 반응하고 순환되지만 신적의식의 통로는 아니겠지요
@지혜사랑 그 신적 통로 또는 상위 차원의 근원의식에서 무수히 많은 개체들이 나왔다는게 사실 실감나지 않습니다.
왜냐면 사람 하나하나를 봤을 때 너무들 다르기 때문입니다.
어쩔때는 같은 사람이지만 사람같지 않아 보이는 유형도 보이고요.
우리가 이 세상에 올 때 인연을 맺게 될 영혼들과 역할을 분배하고 와서 각자 좋은 연과 나쁜 연으로 보게 된다는 그 얘기도 사실 믿기지 않습니다.
분명히 객관적으로나 상식적으로 봤을 때 어쩌구니 없는 행위를 저질러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다치게 하는 인격체가 있음에도 생 전에 그런 역할을 맡았기에 그렇다고 인정을 하게 되면 그 개체는 결국 아무런 잘못을 한게 아니게 되거든요.
@지혜사랑 이는 영성에 무관심한 사람들 관점에서는 굉장한 궤변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윤회를 한다는 전제 하에 누구나 그 경험치와 선한 공덕의 수준 차이는 있었을텐데
그런 인과법에 따라 다음 생에 업보를 청산해야 하는 개체도 있을텐데
카르마의 역할론을 듣다 보면 개체의 업보와는 상관없이 단지 주어진 역할을 한것에 불과하다니 아직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지금 시간이 적절치 않으니 다음에 답글을 올려놓도록하겠습니다.
좋은 대화였습니다.
평화의 쉼이 함께하는 깊은 밤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