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

[윤아(양평동초2021)]

<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

이 영화를 보게된 까닭은 집에서 넷플릭스 일본 애니를 찾다가 발견하고 줄거리가 재미있어서 보게되었다. 

줄거리는 이영화에 여주인공이 울고싶을때마다 고양이 가면을 쓰면 고양이로 변하는 가면을 수상한 고양이에게 받았다 근데 자기 부모님이 사이가 좋지 않아서 이혼을 하게되고 아빠와 살게 되었는데 어린나이에 새엄마가 생기고 익숙하지않아 스트레스를 받아서 고양이 가면을 쓰고 자기가 좋아하는 남주에게 가는데 그 남주는 고양이를 좋아해서 여주가 남주가보고싶을때마다 고양이 가면을 쓰고 남주를 보러 가는것이였다 그리고 남주는 항상 여주가 변신한 고양이 한테 항상 이 말을 했다. 너한테서는 항상 태양의 냄새가나

그리고 나중에 여주가 학교에서 고백 편지를 주었는데 

한 남자아이가 그 편지를 빼앗아 편지를 읽고 남주는 부끄러워져 여주한테 싫다고 화를내고 여주는 집을나가서 학교도 오지않고 고양이로 변신한채 고양이 나라로 가버리고 여주와 살던 고양이가 남주한테 고양이 나라로 간것을 말하고 남주가 찾으러가는 이야기 이다.

만약 내가 여주였다면 포기하고 엄마집에 가서 살았을것같다. 하지만 여주는 포기하지않고 남주를 좋아한다는 티를 항상냈고 마지막 장면에서 사귀게된다

(마지막 장면이 넘호 슬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