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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관광협회 팸투어후기 스크랩 제주도의 청명한 `삼다수`를 닮아 청량감 넘쳤던 `이스타항공`
캔디 추천 0 조회 268 10.06.10 14:4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파란 하늘을 뚫고 날아 왔던 제주도 공항, 제주의 하늘이 지금 다시 그리워 지내요.

어쩜 저리도 청명할 수가 있는지

가슴이 시리도록 맑고 아름다워서 여행하는 동안 즐거움이 더 컸었어요.

 

이번 제주 여행은 [이스타항공]과 함께 시작 했었는데요.

이스타항공을 타고 다녀왔다고 하니 몇 몇분이 여쭈어 보더라구요.

일반 국내선 항공기 보다 더 작다고 하던데 위험하지 않았냐구요?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마닐라에서 보라카이로 이동하기 위해 깔리보 공항까지 날아갔던 경비행기를 생각하면

이건 최신형 기술에 속하고,

필리핀에서 싱가폴로 이동할 때 이용 했던 세**** 보다 작은 크기도 아니였어요.

그때 털털거리며 마닐라에서 싱가폴까지 날아갔던 것 생각하면

이스타항공은 양반 중에 양반이였기에 걱정없이 안심하고 탑승 했고

기내 이벤트로 즐거움이 가득했던 여객기로 기억되고 있어요.

 

 

덕분에 제주에서의 여정도 즐거웠고 3일내내 날씨도 말고 좋았어요.

하늘을 뚫고 달려 준 여객기

다음에도 가격면에서 경제적인 [이스타항공기]를 이용해 줄 생각이예욤....

 

제주도 잘 도착해서 3일간 샅샅이 파헤쳐본 제주 이야기 곧 그 문을 열께요~~~^^

 

 

원문 보기는 아래 주소에 있어요.
http://blog.naver.com/candyra9/140108389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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