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을 다른 나라의 언어로 배우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한글로 번역된 하나님의 말씀은 본래 히브리어와 헬라어로 작성이 되었는데 이 말씀이 각국의 언어로 번역이 되어서 우리나라도 개신교와 천주교가 여러 번역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천주교는 수백 년의 역사가 있지만 개신교는 약 일백삼십 년의 역사밖에 되지 않아서 아직도 많은 개선이 있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부디 나라가 이렇게 부강하고 평화로울 때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해서 수많은 분들이 말씀을 연구하고 이런 분들을 또 기도로 물질로 돕는 분들이 늘어나서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이 본래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에게 온전히 전달되게 하소서!
샬롬! 강남에서 뒷골목을 쓸다가 대기업의 건물 청소 감독을 하다가 갑자기 대구에서 5일 동안 교육을 받았는데 미군부대에서의 일로 교육을 받고 발령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모든 서류가 영어로 되고 미국인과 같이 생활하며 일을 해야 합니다. 이런 기회가 또 왔습니다. 은행에서 근무하다 줄을 잘 서서 카투사로 군 생활을 하면서 영어를 조금 배웠는데 나중에 늦게 대학에 가면서 고시를 준비하면서 또 토플 등 고시 영어를 하고 몇 년 전에 미군부대에서 또 근무를 하면서 성경 정리도 하고 영어공부도 조금 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성경을 영어로 보면 한글로 이미 내용을 알기에 영어 단어를 몰라도 그냥 그냥 조금씩은 읽을 수가 있습니다. 영어로 성경을 읽으시는 대부분의 분들이 한글의 번역을 보다가 영어로 보면 그 의미가 어떤 때는 아주 분명하게 보인다고 했습니다. 어떤 부분에 있어서 영어의 표현은 보다 세밀한 부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포클레인의 날을 사용할 때 우리는 없는 단어를 그들은 사용하며 일을 하는데 이는 포클레인이 우리에게 아직 없었던 시기에 그들이 만들어서 사용했기에 우리가 없는 단어를 그들은 사용하게 된 것입니다. 이와 같이 어떤 부분은 우리말로 표현된 부분보다 더 이해가 잘 되게 표현이 된 부분도 있기에 이런 일이 생기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와 미국의 사회를 보면 미국 사회는 어떤 일을 하는데 법이 잘 정비가 되어 있고 이 법을 또 구체적으로 적용을 하는데 상황에 맞는 SOP(Standard Operationg Prosedure 표준운영절차)가 문서로 잘 만들어져서 보관이 되어 있기에 어떤 상황에 어떻게 행동해야 되는지 개인의 재량의 소지를 없애고 표준화를 시켜서 행하게 합니다. 이렇게 하면 일관성이 있고 또 안정성이 있게 어떤 일을 할 수가 있고 예측이 가능하게 되며 문제가 생겼을 때에 책임의 소재를 알기 쉽고 문제의 해결도 절차에 따라서 하면 되니 수월하게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표준운영절차는 행동지침으로 볼 수가 있는데 이 절차의 제정은 어떤 일을 하는 가장 측근적인 책임자가 법(Law)과 규칙(Ragulation)의 범위 내에서 이 법과 규칙을 어기지 않고서 어떤 일을 구체적인 상황에 어떻게 할 것인가를 정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SOP가 법과 규정을 어기면서 일을 하게 제정이 되면 효력이 없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법에서 상위법 우선의 법칙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이 이 법과 규정이 대충 작성이 된 것이 아니라 어떤 절차를 세밀하게 작성을 해 놓았기에 이 법을 잘 배우고 이 법대로만 하면 어떤 일을 하는데 별로 문제가 없이 일을 능률적으로 잘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도 국가의 최고법인 헌법을 중심으로 각종의 법들과 그리고 명령과 규칙이 잘 정비가 되어서 법체계를 이루고 있어 법치국가의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어로 이런 규정에 대한 이해는 영어로 된 성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데 제가 어쩔 수 없이 이런 규정을 배우고 일을 해야 되는 곳에 왔기에 우선 규정을 열심히 영어로 배우고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영어로 된 성경의 이해도 높이고자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영어를 잘 하시는 분들을 이런 실력으로 영어로 된 성경을 읽으시면 성경도 많이 이해가 되고 영어도 잘 늘 줄로 믿습니다.
때로는 성경의 구절의 정확한 이해만으로도 그 의미를 좀 더 정확하게 알 수가 있고 이를 통해서 우리는 올바른 행동을 적절하게 할 수가 있습니다. 국가의 법이 헌법으로부터 하위법으로 체계를 이루고 있는바와 같이 성경에도 어떤 구절은 모든 성경의 해석의 기준이 되고 중심이 되는 구절이 있습니다.
성경의 해석과 깊은 관련이 있는데 예수님 당시 예수님께 당시의 선생들이 계명 중에서 가장 큰 계명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두 가지 가장 큰 계명을 말씀하셨는데 모두가 아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그것입니다. 그리고 이 두 사랑을 십계명으로 설명할 수가 있고 이는 다시 613계명으로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사복음서의 예수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과 바울 사도의 성령의 감동을 입어서 쓴 서신서와의 관계도 어떤 구절이 우선이냐 하는 문제도 있겠지만 우선은 말씀의 정확한 의미를 이해하는 일이 먼저 진행이 되면 서로 다르게 설명한 말씀들의 우위 문제도 해결이 될 수가 있으니 성경을 올바로 이해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이제 직접 몇 가지 성경의 본문을 보면서 생각을 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먼저 창세기 1장 1절의 말씀을 개역개정, 공동 번역, 그리고 영어의 NIV 버전을 통해서 살펴봅시다.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1. 한 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지어내셨다.
1.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지금 시대에 우리는 이렇게 여러 가지 버전을 대조하면서 성경을 읽을 수가 있는 시대에 살게 되었습니다. 500년 전에 루터나 캘빈의 시대에는 각국의 언어로 번역된 성경이 없었고 일반인도 성경의 본문을 접하기 어려운 시대였기에 성경의 공부는 일부 신학자나 성직자에게 한정이 되었지만 지금은 세상의 모든 사람이 각국의 언어로 번역된 성경의 본문을 보면서 스스로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히브리어나 헬라어로 공부를 하시면 더 정확하게 성경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으니 우선은 잘 번역이 된 영어 본문과 한국의 번역의 천주교 번역인 공동 번역과 개신교의 대표적인 번역인 개역개정으로도 얼마든지 더 정확하고 세밀한 성경의 이해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의 젊은이들이 대부분 대학교를 졸업하고 영어의 토익을 700점 이상 받는 시대가 되어서 이들이 얼마든지 영어로 성경을 읽고 해석을 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 본문으로 돌아가서 천지와 하늘과 땅과 그리고 영문의 the heavens and the earth를 보면 금방 확인할 수가 있는 내용이 하늘과 땅은 천지와 같으니 같은 의미이고 그렇지만 영어로 보니 하늘들과 지구라는 말이 새롭게 다가옴을 알 수가 있습니다.
성경을 역시 다번역 성경 찬송 사이트에서 검색을 하면서 하늘들이란 말을 치면 이미 성경의 여러 곳에서 사용하고 있음을 우리는 금방 알 수가 있는데 이를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신 10:14. 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과 땅과 그 위의 만물은 본래 네 하나님 여호와께 속한 것이로되
14. 그렇다. 하늘과 하늘 위의 또 하늘, 그리고 땅과 그 위에 있는 것 모두가 너희 하느님 야훼의 것이다
14. To the LORD your God belong the heavens, even the highest heavens, the earth and everything in it.
고후 12:1.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그는 십사 년 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1. 자랑해서 이로울 것은 없지만 나는 자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나는 주님께서 보여주신 신비로운 영상과 계시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2. 내가 잘 아는 그리스도 교인 하나가 십사 년 전에 셋째 하늘까지 붙들려 올라간 일이 있었습니다. -몸째 올라갔는지 몸을 떠나서 올라갔는지 나는 모릅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1. I must go on boasting. Although there is nothing to be gained, I will go on to visions and revelations from the Lord.
2. I know a man in Christ who fourteen years ago was caught up to the third heaven. Whether it was in the body or out of the body I do not know -- God knows.
하늘에 대해서 우리는 이렇게 다양한 본문을 보면서 새로운 이해를 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땅으로 알고 있었던 내용이 지구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땅이라고 하면 우리가 인식하기를 우리가 살던 고향의 마당으로도 그리고 우리가 사는 한국으로도 이해를 할 수가 있는데 이렇게 지구라는 개념을 영어를 통해서 보면서 하나님께서 우리가 사는 지구를 먼저 하늘과 같이 만드셨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지구와 그리고 공간에 아무것도 없는 하늘을 먼저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땅 즉 지구의 물을 한곳에 모으시고 바다 즉 대양들(Oceans)과 물이 없는 땅 즉 Land, 대륙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하늘에는 별들과 해와 달을 만드시고 땅에 식물과 바다에 물고기와 하늘에 새들을 창조하셨습니다.
이렇게 이해가 쉽게 되는 것이 여러 가지 본문을 보면서 이해가 잘 되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하늘들과 하늘의 하늘들이란 표현과 하늘 위의 하늘과 바울 사도가 직접 체험한 3층 천에 대한 이해도 이렇게 영어와 다른 본문의 해석을 보면서 비교할 때 쉽게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하늘을 하나만 창조한 것이 아니고 하늘이 층이 있음을 알 수가 있는데 하늘 위의 하늘이란 공동 번역의 표현과 가장 높은 하늘이란 영문의 표현과 그리고 바울 사도의 3층 천을 통해서 우리는 하늘에 대한 이해를 새롭게 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우리 눈에 보이는 하늘 하나 만이 이 세상의 전부이고 그리고 눈에 보이는 별들 모두가 이 하늘 속에 있다고 믿어왔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이런 이해와 달리 성경은 처음부터 하늘들이 복수로 존재하고 하늘의 층이 있음을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이제 과학이 발달해서 허블 망원경을 우주에 쏘아 올려서 온 우주를 살펴보니 우리가 보는 우리가 인식한 하늘이 갤럭시이며 이 하늘의 지금이 빛이 10만 년을 가야 하는 광활한 하늘이며 태양과 같이 스스로 빛을 내는 천체가 1000억 개나 존재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은하 즉 갤럭시가 또 은하 간의 간격을 수만 광년을 띄우며 수천억 개가 존재함을 알게 되었으니 하늘들이 층이 있고 가장 높은 하늘이 있음도 증명이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거지 나사로와 부자가 죽어서 간 곳이 다르며 둘 사이에 깊은 구릉이 있어서 아무리 가고 싶어도 갈 수가 없다는 표현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상의 종말에 우리가 사는 은하의 별들이 쏟아져 내리고 해가 빛을 읽고 달도 기울고 이 지구도 사라지는 것을 믿게 됨과 동시에 이 은하의 멸망과 조금도 상관없이 그대로 존재하는 천국의 존재도 믿을 수가 있게 된 것입니다.
성경의 이렇게 올바른 이해를 통해서 성경이 진리가 되며 이 땅에서 믿지 않는 사람이 모든 것을 가지고 산 솔로몬의 전도서의 경고를 여전히 믿지 않고 세상에 사로잡혀서 공적을 남기려 하고 기념물을 세우고 하는 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짓인지 너무나 분명하게 알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곧 사라질 것들을 위해서 인간이 자신의 일생과 노력과 땀과 재물을 바치지만 참으로 솔로몬의 고백대로 헛되고 헛된 일일뿐입니다.
이렇게 한 구절을 통해서 이렇게 여러 가지 본문을 대조하면서 공부하는 방법을 통해서 우리는 너무나 정확한 진리의 세계로 나갈 수가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누구나 볼 수 있고 대조할 수 있는 다양한 번역과 다국가적인 성경의 번역과 그리고 이를 읽을 수가 있는 외국어에 능한 한국의 젊은이들 그리고 성경의 내용을 이렇게 검증할 수가 있는 과학의 발달이 하나님의 존재와 성경의 말씀의 정확성을 더욱더 밝혀주고 있는데
문제는 이런 좋은 기회와 자원을 어떻게 어디에 쏟는가입니다.
성경을 읽는 즐거움을 크고 성경을 읽으면서 깨닫는 즐거움을 세상의 어떤 것과도 비교가 되지 않는 우리의 영혼의 기쁨이요, 또 하나님의 기쁨이 될 줄로 믿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제가 복 있는 사람 즉 시냇가에 심기 운 나무의 시편 1편을 통해서 설명한 복을 받는 비결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영어를 통해서 그 의미를 이렇게 쉽고 더욱 세밀하게 이해를 함으로써 우리의 성경에 대한 불신이 사라지고 믿음이 증가되며 미혹케 하는 여러 잘못된 주장들로부터 자유함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모든 한국의 젊은이가 자신이 지금 있는 처지가 어떠하든지 이렇게 자신의 능력으로 가능한 성경읽기에 도전하고 이렇게 성경을 매일 읽고 묵상하고 그리고 실천하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짝도 찾아 주시고 직장도 주시고 그리고 좋은 집도 주실 줄로 믿습니다.
절대로 지금의 처지를 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고 어떤 일이든지 택해서 일을 하면서 돈을 벌고 그리고 성경을 읽기를 주야로 하시고 그리고 교회생활에 충실하고 그리고 세상에서 선을 행하면 틀림없이 빛난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시간을 절대로 헛된 일에 쏟지 마시고 성경을 주야로 묵상하는 일에 많이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미 젊은 시절을 잘 보내시고 은퇴를 하신 분도 작은 일들을 하시면서 여생을 오직 성경을 읽고 깨닫고 실천하는 일에 올인하시기 바랍니다.
수도 없이 위와 같이 영문과 다른 성경의 대조를 통해서 너무나 분명한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는 예가 있지만 마지막으로 숙제를 하나 내겠습니다. 직접 풀어보시고 그리고 그 답은 제 오천만의 로마서 롬 3장 21-26절의 해설에 있으니 자신의 견해와 제 견해를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구절은 너무나 정확한 해석을 통해서 정확하게 이해를 해야 되는 부분인데 천주교의 공동 번역과 개역개정의 번역이 조금 다르면 그래서 영문을 보시면서 올바른 이해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 낙태에 대해서란 글에서도 답을 볼 수가 있으니 참고를 바랍니다. 숙제의 문장입니다.
롬 3: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21. 그러나 이제는 하느님께서 인간을 당신과 올바른 관계에 놓아주시는 길이 드러났습니다. 그것은 율법과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율법서와 예언서가 바로 이 사실을 증명해 줍니다.
22. 하느님께서는 믿는 사람이면 누구나 아무런 차별도 없이 당신과 올바른 관계에 놓아주십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23.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하느님이 주셨던 본래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잃어버렸습니다.
24.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모든 사람을 죄에서 풀어주시고 당신과 올바른 관계를 가질 수 있는 은총을 거저 베풀어주셨습니다.
25.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에게는 죄를 용서해 주시려고 하느님께서 그리스도를 제물로 내어주셔서 피를 흘리게 하셨습니다. 이리하여 하느님께서 당신의 정의를 나타내셨습니다. 과거에는 하느님께서 인간의 죄를 참고 눈감아주심으로 당신의 정의를 나타내셨고
26. 오늘날에 와서는 죄를 물으심으로써 당신의 정의를 나타내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올바르시다는 것과 예수를 믿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당신과 올바른 관계에 놓아주신다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21. But now a righteousness from God, apart from law, has been made known, to which the Law and the Prophets testify.
22. This righteousness from God comes through faith in Jesus Christ to all who believe. There is no difference,
23. for all have sinned and fall short of the glory of God,
24. and are justified freely by his grace through the redemption that came by Christ Jesus.
25. God presented him as a sacrifice of atonement, through faith in his blood. He did this to demonstrate his justice, because in his forbearance he had left the sins committed beforehand unpunished --
26. he did it to demonstrate his justice at the present time, so as to be just and the one who justifies those who have faith in Jesus.
저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곧 미군부대에서 근무를 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공부를 하고 싶으신 분은 제가 송파에 살고 그리고 서초구 청계산과 그리고 신림동과 그리고 하남에 근거가 있으니 연락을 바랍니다. 같이 율법에 대해서 배우고 성경을 정리하고 그리고 이렇게 영어로 성경을 함께 배우고 싶습니다. 장소를 제공하실 분은 장소를 영어를 가르치실 분은 영어로 그리고 배우실 분도 연락을 바랍니다.
아름다운 성경의 배움의 공동체가 세워지길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 메일 jkdavid@hanmail.net나 jkeavidn@naver.com으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