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기가 경기를 일으킬 때 대처방법

[SimchatTorah]

   경기는 아기가 자라면서 면역력을 강화시킬 때 흔하게 나타나는 정상적인 증상이므로 당황해서 양방병원으로 가는 일은 없어야 한다. 양방병원에서 처방하는 약은 합성 마약인 신경안정제나 해열진통제로 백혈병(소아암) 등으로 이어지는 등 부작용이 심하다.

1, 감기나 홍역 등으로 40도 가까운 열이 나면서 일어나는 증상으로 3세 이하의 아기에게 일어나기 쉽다. 감기나 홍역 또는 고열은 면역력을 키워가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증상이므로 염려할 필요는 없다.

2. 열이 나면서 경기가 일어나는 경우는 사망하거나 다른 질병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없고, 혀를 깨무는 경우도 없으므로 당황해서는 안 된다. 그대로 잠을 재우면 곧 안정된다.

3. 단, 경기가 일어날 때 열이 없으면 간질 증상일 수도 있으므로 이때는 빨리 한방병원으로 가야 한다.

4. 경기를 오래할 대는 손가락 끝(십선혈) 열 곳이나 인중혈(윗입술과 코의 중간)을 바늘로 살짝 찔러 피를 낸다. 체했을 때도 십선혈에서 살짝 피를 내면 쉽게 체기가 사라진다. 뇌졸중이 일어난 경우에도 신속히 십선혈을 따주고 한방병원으로 가면 대부분 온전히 회복된다.

5. 경기가 끝나고 안정되면 매실효소를 먹이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