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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9장 ♣ 사무엘하19:1-10 아버지 다윗 & 왕 다윗/ 이겨도 진 전쟁 / 다윗 왕 주변의 사람들 새찬송 292장(구 415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새458장(통 513)- 즐거운 마음으로 십자가지고가라/ 새(구484장) 마음 속에 근심있는 사람/ 366장(통 485장) * 1-4절 다윗의 슬픔: 요압이 다윗에게 항의하다 1절 혹이 요압에게 고하되, 왕이 압살롬을 위하여 울며 슬퍼하시나이다 하니 - 누가 함께 울며 슬퍼하였는가: 롬12장. 있다면, 다윗의 아내, 압살롬의 어머니였을 것이다. 2절 왕이 그 아들을 위하여 슬퍼한다 함이 그 날에 백성들에게 들리매 그 날의 이김이 모든 백성에게 슬픔이 된지라 - 그날의 이김이 모든 백성에게 슬픔이 된지라: 이겨야 하는가, 져야 하는가? 양자택일 할 수 없다. 제3의 길이 필요하다. 계시적 지혜, 수직적 지혜가 필요하다. 이김인가 슬픔인가? 슬픈 승리인가? 십자가로 승리하다. 지고도 이기는 싸움을 하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즐거운 마음으로 십자가 지고가라.
- 부끄러워:
- 왕이 얼굴을 가리우고: 왜? 걷잡을 수 없이 흘러내리는 눈뭉릉 감추기 위해서 얼굴을 가렸다. * 5-8절 요압의 충언 - 요압이 집에 들어가서 왕께 말씀하되: 요압은 충신으로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위로하였는가? 함께 슬퍼하였는가? 위로하였는가? 요압은 왕명에 순종하였는가 - ''왕이 요압과 아비새와 잇대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나를 위하여 젊은 압살롬을 너그러이 대우하라 하니 왕이 압살롬을 위하여 모든 군지휘관에게 명령할 때에 백성들이 다 들으니라"(삼하 17:5) 을 어겼다. 압살롬을 죽인 긍휼이 없는 사람, 율법적인 사람, .... 요압 그 자신은 왕의 긍휼을 바랄 때가 없는가(?) 깊이 반성해야 한다. 죄인가? 압살롬은 자기를 인정하고 칭찬해주 않는 것을 불만을 품은 것이다. 요압의 겉 말은 옳다. 그러나, 속마음을 알 수 있다. 그래서 다윗 왕은 13절에 압살롬의 군대장관인 아마사를 군대장관으로 세웠다! - 부끄럽게 하시니: 다윗의 신하들과 군사들은 왕에게 충성과 최선을 다하였다. 그래서 승리를 하였다. 그러나, 다윗이 충성을 치하하기 보다 슬픔에 잠겨 있었다. 그 결과 신하들이 부끄럽게 하였다고 하는 것이다. 부끄럽게 하는 것으로 이해하는가? 아버지의 사랑을 이해하지 못하는 요압 장군. * 참고/ 양 99마리와 양 1마리의 비유(눅15장).
- 미워하는 자: 압살롬을 가리킨다. 그러나, 다윗은 아들 압살롬을 결코 미워하지 않았다! - 사랑하는 자: 생명을 걸고 다윗을 위하여 목숨을 걸고 싸운 신하들이다. - 미워하시고 멸시하심을 나타내심이라: 오해,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 위로하여 말씀하옵소서: 위로받기 보다는 위로하고 < 프란시스의 평화의 기도> 오 주여 나를 당신의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증오/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분쟁/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믿음을 심어 나를 도와 주소서
오 주여 나를 당신의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오류가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흑암/어둠이 있는 곳에 광명을/ 주시고 비애/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심게 하소서/ 주의 자비로 채우(채우)소서
오 주여 나를 당신의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위로 받기보다는 위로하고 이해 받기보다는 이해하고 사랑 받기보다는 사랑하여 이는 줌(give)으로써 받고
오 주여, 나를 당신의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다윗을 겁박한다.
- 왕이 일어나 성문에 앉으매: 무슨 말을 하랴! 가상칠언의 1언이 무엇인가? - 왕의 앞으로 나아오니: 열병사열식이다. - 이스라엘은 이미 각기 장막으로 도망하였더라: 요한복음 8장 - 진리와 은혜의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무릎꿇고 회개하는 자들은 누구였는가, 다들 도망가는 사람들이여! * 9-10절 이스라엘 백성의 생각 - 다윗 왕의 귀환준비 9절 이스라엘 모든 지파 백성들이 변론하여 가로되 왕이 우리를 원수의 손에서 구원하여 내셨고 또 우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나 이제 압살롬을 피하여 나라에서 나가셨고 -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나: 강한 자 앞에 강하고, 약한 자 앞에 약한 것이 주님이 아니신지. 블레셋 앞에서는 다들 두려워 떨었다. 그러나, 성령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다윗은 그렇지 않다! 죄와 10절 우리가 기름을 부어 우리를 다스리게 한 압살롬은 싸움에 죽었거늘 이제 너희가 어찌하여 왕을 도로 모셔 올 일에 잠잠하고 있느냐 하니라 - 우리가 기름을 부어 우리를 다스리게한 압살롬: 하나님이 기름을 부으셔야 한다. * 11-15절 다윗의 환궁준비
- 다윗은 형제와 골육이라고 하였다. 원수, 배신자라고 하지 않았다! 아들을 잃고서 마음이 더 넓어졌다! 깊어졌다. 누가 배웠는가? 요한복음 19장에서 부활하신 주 예수님도 원수, 비겁자, 배신자라고 하지 않으시고, 형제라고 하셨다!
- 아마사: 다윗 왕의 용서. 압살롬과 함께 하여 반역한 최고의 장군이다! 그러나, 다윗 왕은 '내 골육이라고 하였다' - 요압을 대신하여 항상 내 앞에서 군장: 요압을 해고. 20:8. 다윗이 요압을 완전히 배제한 것은 아니다!
- 모든 유다 사람들로 마음을 일제히 돌리게 하매: 다윗은 자신이 유다 지파의 혈족이라는 사실을 이용한다. 그는 지연을 이용하면 현실의 문제를 쉽게 해결하엿다. 그러나, 미래에 분열의 불씨가 된다! (41-43절). 환영! 한다. 예루살렘 성에 재입성하였다!
* 삼무엘하 19: 16-39절 다윗 왕 주변의 사람들/ 왕의 귀환 - 다윗과 시므이 새272(구 330장)-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다윗 왕 앞에 다양한 사람들이 찾아온다. 다윗을 비난한 시므이, 서로 갈등하는 시바와 므비보셋, 예루살렘으로 배웅하는 바르실래 등. 다시오실 주님 앞에 현재와 미래 나는 왕 되신 주님께 나는 어떤 유형의 사람인가? 16절 바후림에 있는 베냐민 사람 게라의 아들 시므이가 급히 유다 사람과 함께 다윗 왕을 맞으려 내려올 때에 - 바후림에 있는 : 예루살렘에서 약 5km떨어진 곳 - 시므이가 급히: <기회주의자 시므이> 사울 왕 집안의 친척이며, 혈연에 얽매인 사람이므로 다윗왕에게 감정이 좋지 않았다. - 바후림 출신으로 게라의 아들. 욕설과 저주의 말과 돌의 사람... 악독한 말(왕상 2장). 이제는 .... 다윗이 고난 받을 때는 어떤 행동과 태도와 말을 하였는가? 하나님이 선택하시고, 세우신 이스라엘 왕이라는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에 대한 무지, 하나님의 뜻을 대항한 인물, 하나님의 뜻 보다 육체의 정욕을 좇아 다윗 왕을 저주하였다. 그러나 왕의 귀환 중에는 어떻게 바뀌었는가? 재림을 준비하라. 심판을 준비하라.
- 베냐민 사람 일천 명... 시바.. 그 아들 15과 종 20명으로: - 사울의 사환 시바: 왕의 귀환 때, 사람들이 어떤 마음이었을까? 두려움, 기쁨 중 어느 쪽인가? - 요단 강을 밟고 건너: * 18-23절 왕의 용서 주기도-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소서'. VS 내 눈에 흙이 들어와도 내가 용서할 수 없어. 압살론 아들을 잃고- 죽고, 그 긍휼이 흘러간다! 은혜가 강물처럼! 18절 왕의 가족을 건네려 하며 왕의 선히 여기는대로 쓰게 하려하여 나룻배가 건너가니 왕이 요단을 건너려 할 때에 게라의 아들 시므이가 왕의 앞에 엎드려 - 나룻배: 얼마나 넓었는가? - 시므이가 왕의 앞에 엎드려: 가장 먼저 찾아 왔다! 목숨을 구걸하였다. 겸손함!? 그렇다고 다윗 왕은 뽐내거나, 거만하게 예루살렘 성으로 입성하지 않았다. '호리라도 갚지 아니하면....'
*- 종의 패역한 일을 기억하지 마옵소서: 패역한 일 NIV - 저주의 말, 돌맹이를 던진 일, 흙을 뿌린 일. 판단 미스, 잘못된 말, 극단적인 행동 - NIV 시므이는 ... 최선을 다하여 다윗 왕에게 사죄, 용서를 빈다. 예수님의 십자가 위에서의 가상칠언! '아버지여, 저희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가 하는 일을 알지 못함이니다'
- 내가 범죄한줄로 아옵는고로: 아멘!
*- 아비새(히브리어 의미. '나의 아버지는 선물이다', '나의 아버지는 이새이다')가 대답하여 가로되 : 참고. 16:9. 아비새는 다윗의 누이, 스루야(빛나는 자, 향기를 내는 자')라는 뜻이다)의 아들이며, 요압과 형제이다. 다윗의 조카다. 아비새는 자기가 섬기는 왕, '다윗의 마음' -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을 알지 못하였다. 예루살렘을 빠져 나갈 때나, 들어갈 때 - 칼을 쉽게 뽑는 사람이다. . - 여호와의 기름부으신 자를 저주하였으니: 감히, 그러나, 용서한다. 누구를 저주하였는가? 22절 다윗이 가로되, 스루야의 아들들아, 내가 너희와 무슨 상관이 있기로 너희가 오늘 나의 대적이 되느냐 오늘 어찌하여 이스라엘 가운데서 사람을 죽이겠느냐 내가 오늘날 이스라엘의 왕이 된 것을 내가 알지 못하리요 하고 - 너희가 오늘 나의 대적이 되느냐: 대적(히브리어. 사탄). 참고. 대상 21:1/ 막 8:33. 부하장군이 아니라 사탄이다. 베드로가 사탄이 되었다. 사탄의 종이 되었다. 사탄이 기뻐하는 일을 하였다! 오, 주여 그렇게 되지 않게 하소서. - 오늘 어찌하여 이스라엘 가운데서 사람을 죽이겠느냐: '오늘' 때를 분별하는가? *- 이스라엘 왕이 된 것을 내가 알지 못하리요: 반대하던 자들까지 포용함으로 모든 지파의 왕임을 보여주려 하였다! 다윗의 마음, 다윗의 길- 왕같은 제사장의 판단! 사사로운 감정 사사로운 복수가 아닌, 이스라엘 민족의 통합과 안정!
*- 네가 죽지 아니하리라: <시므이> 뜻-= '(여호와께서 간청을) 응답하셨다'. * 참고. 사무엘. 시므온. 다윗 왕 덕분에 시므이는 두 번이나 목숨을 빚졌다. 다윗 왕의 후계자 솔로몬 왕에게 일생 가택 연금형(?)을 받았다. 그러나 3년이 지났을 때그는 두 종이 '가드' 지역으로 도망갔다. 기회주의적 성향을 가진 시무이는 두 종을 찾으러, 잡으러 예루살렘을 벗어났다. 그는 솔로몬 왕의 군대장관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였다!- 기회주의자 처참하고 허무하게 인생을 마쳤다!
* 다윗과 므비보셋 겸비한 자, 므비보셋 찬송 394장 24절 사울의 손자 므비보셋이 내려와서 왕을 맞으니 저는 왕의 떠난 날부터 평안히 돌아오는 날까지 그 발을 맵시 내지 아니하며 그 수염을 깎지 아니하며 옷을 빨지 아니하였더라 - 왕의 떠난 날 부터 평안히 돌아오는 날까지: 다윗의 아들보다 낫다. 다윗의 고난에 참여하고자 하였다. 참고. 바울 사도의 태도. - 그 발을.... 그 수염을... 옷을: 므비보셋의 초라한 행색 - 압살롬 반역자의 모습과 정반대다. 그는 발부터, 머리까지... 몸뿐 아니라, 옷까지. 고난에 동참하였다. 요나단의 아들이지만 - 다윗의 아들 처럼, 그 이상의 처신. 고난주간의 모범.
*- 네가 어찌하여: 다윗을 배반하고, 왕위를 탐내기 때문이 아니다!
- 나는 절뚝발이 이므로: 스스로 인정! 겸손한 므비보셋. - 나의 종이 나를 섬겼나이다....: 모함자 시바 - 므비보셋의 해명, 하나님은 그에게 해명의 기회를 주셨다.
- 내 주 왕께 참소하였나이다: <시바> 다윗 왕을 배반했다고 참소하였다(16:3). 참소자 시바! 중상모략자 시바(삼하 16:1-4). *- 내 주 왕께서는 하나님의 사자와 같으니시: 다윗의 영향력을 / 다윗을 알아보는 자! 요나단의 마음과 영을 계승한 므비보셋이다. - 왕의 처분대로 하옵소서: 하나님 나라 중심의 처분. 둘 다 이스라엘 나라의 백성이다!- 다윗의 처분.
- 내 주(主) 왕: 다윗을 무엇이라고 부르는가? 주님이라고 하였다. 다윗은 왕으로, 하나님의 사자(14:17,20). 자신을 왕의 종으로 여겼다. 므비보셋은 자신을 친구의 아들이라고 하지 않았다. 사울 왕의 손자로서 당신의 보좌는 내것, 내 보좌(옥좌) 라고 하지 않았다. *- 내게 오히려 무슨 '옮음'(공의. 개역개정)이 있어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의 공의를 내세울 수 없다! '나의 의는 이것 뿐, 예수의 피 밖에 없네.'. 겸손! 깊은 깨달음. 은혜를 잊지 않고 있다! 바울 사도. 나는 그리스도의 종이다! - 다시 왕께 부르짖을 수 있사오리이까: 놀라운 기도의 권세. 새벽을 깨우리로다!
- 너는 시바와 밭을 나누라: 다윗은 시바와잘잘못을 밝히지 않은 채 나누어 주었다(16:4).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은 다윗 왕에게 겸손하게 충성으로써 나아갔다. 그 결과, 자신의 생명과 왕궁에서 지위를 회복할 수 있게 되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임을 믿어야 할지니라'(히11장).
*- 저로 그 전부를 차지하게 하옵소서: 진실한 마음으로 다윗과 함께 하며, 다윗을 귀히 여겼다. 요나단과 같은 영성이다! 아들을 참 잘두었다! 다윗 왕을 대할 때 아버지처럼 대하였다! 참고도서 1. IVP 성경주석 2. 독일성서공회해설 개역개정성경 3. 그랜드성경. 1991년. 4.2022년 10월 매일 성경. 참고자료 아시시의 성 프란시스코는 1202년에 중병을 앓은 후로 어느 비바람이 심하게 휘몰아치는 밤 누군가가 프란시스코의 방문을 우리 모두는 프란시스코가 기도한 평화의 기도처럼 * 참고도서. 매일성경 2016년 7-8월 * 31-39절 다윗 왕과 왕의 친구 바르실레의 관계/ 통일 찬송가 514장(새459장) 누가 주를 따라 섬기려는가? 바르실래는 마치, 아브라함의 종 엘리에셀/ 예수 그리스도와 나다나엘과 같은 사람이다. 다윗과 바르실래 - 최소한 10살 정도 차이가 난다. 10세 이상의 형님 같은 ... 80세의 바르실래. 원숙한 사람 - 신의가 있는 사람이다. 다윗과 바르실래의 관계 _ 순수한 신의와 사랑과 우정의 관계 - 하나님과의 관계/ 그의 기름부음 받은 왕과 어떤 관계 지수는 어떠한가, 그리스도와 고난의 때/ 영광의 재림의 때에 나는 어떤 모습으로 만날 수 있을 것인가? 어떤 태도와 어떤 자세인가를 점검하라. 31절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Barzzillai) 가 왕을 보내어 요단을 건네려고 '로글림'에서 내려와서 함께 요단에 이르니 *-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 이름 뜻, "철로 만든 것"이라는 뜻(made of Iron). 바르실래는 히브리대학 고고학 연구소에 의하면, 이스라엘에 블레셋 대신 최초로 철기를 가저온 사람 중 하나라고 본다. 최첨단 기술이다. 길르앗은 압살롬이 진친 곳이다. 위험! "이에 이스라엘 무리와 압살롬이 길르앗 땅에 진치니라"(삼하 17:26). - 므낫세 반지파의 땅이다. 뜻 ' - 로글림에서 내려와서: 그 거리는?
- 바르실래는 매우 늙어 나이 팔십세라: 용기있는 도움, 저기 전 재산과 목숨을 걸고 도와 준 것이다. 다수가 아닌 소수와 약자인 다윗 편에 섰다. 시므이의 정 반대 유형의 사람이다. 줄을 잘 못 선(?) 사람이다. * - 저는 거부인고로: 물질의 부요함 + 믿음과 성품의 부요함. 바르실래는 그 부요함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교만의 자리, 허랑방탕 하지 않았다! 부자는 정권 다춤에 민감하다. 누가 이길 것인가, 지도자의 면면을 살펴보아야 한다. 하나님은 어디 계시는가를 잘 보아야 한다. *- 왕이 '마하나님'에 유할 때에 왕을 공궤(이바지할 공, 먹일 궤- 먹이는 일에 이바지 한다) 하였더라: 큰 용기기 없었다면 왕을 공궤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다윗의 군대는 적절하 보급이 없이는 이길 수 없었다. 모든 위험을 감수하고, 모든 것을 해 주었다. 참고. 시편 23편. 원수의 목전에서 빈약한 자 - 피난 길에 오른 왕 다윗에게 상을 대접한 사람이다. <도루묵의 유래>
- 마하나임: 사울 왕의 두번째 수도, 다윗 왕의 피난처이었다. 압살롬의 반역을 피하여 도피한 도피처, 피난처이다. 댓가를 바라지 않고 용기 있게, 섬긴 바르실래. = "철로 만든 것"이라는 뜻(made of Iron). 주 예수님이 돌아가실 때, 주님의 시신을 챙긴다. 재산을 빼앗길 수 있다. 명예도!... 그러나 예수님의 시신을... 무덤을 드리고 물질로 섬긴 니고데모와 아리마대 요셉이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받을 사사느리라...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자기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마태복음 13장_. * 33절 왕이 바르실래에게 이르되, 너는 나와 함께 건너가자 예루살렘에서 내가 너를 공궤하리라. - 왕이 바르실래에게 이르되 : 귀환하는 왕! 출세길이 열려 있다 더욱 부자가 될 수 있다. *- 너는 나와 함께 건너가자 예루살렘에서 내가 너를 공궤하리라: 다윗 왕은 꼭! 은혜를 갚는 사람이다. 갚으려고 한다. 하나님의 성품! 왕의 귀환! 바르실래의 도움은 왕 다윗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었다! 다윗이 회복되는데 가장 큰 공을 세웠다.
35절 내 나이 이제 팔십(80) 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주 왕께 오히려 누를 끼치리이까 - 내 주 왕께 오히려 누를 끼치리이까: 대가를 바라지 않는 섬김.
NIV. *- 종은 왕을 모시고 요단을 건녀려는 것분이어늘: <성도의 교제> 순수한 신의(신의)와 우정! * 붕우유신. - 왕께서 어찌하여 이같은 상으로 내게 갚으려 하시나이까: 진정한 충성된 사람의 말과 행동. 참고. 마 25장 - 양과 염소의 차이. 다윗의 재물을 보고, ... 다윗의 능력을 보고... 결과를 보고 따르는가, 그의 뒤에 계신 하나님을 보고 따를 것인가? <참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를 존대하며...>
38절 왕이 대답하되 김함이 나와 함께 건너가리니 내가 너의 좋아하는대로 저에게 베풀겠고 또 네가 내게 구하는 것은 다 너를 위하여 시행하리라 하니라
* 39절 백성이 다 요단을 건너매 왕(王)도 건너가서 바르실래의 입을 맞추고 위하여 복을 비니 저가 자기 곳으로 돌아가니라 *- 왕도... 바르실래의 입을 맞추고 복을 비니: <다윗 왕의 귀환과 축복> 다윗 왕이 누구를 축복하였는가? 축복한 유일한 사람이다. 왕의 귀환 중에 왕의 마음에 가장 합당한 사람이다. - 저가 자기 곳으로 돌아가니라: 바르실래의 통찰력이여!
*사무엘하 19:40-20:13 남북(유다와 이스라엘 지파의 갈등과 분쟁) - 세바의 반란/ 새 290장(구 412장-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40절 왕이 길갈로 건너오고 김함도 함께 건너오니 온 유다 백성과 이스라엘 백성의 절반이나 왕을 호행하니라. 41절 온 이스라엘 사람이 왕께 나아와서 고하되 우리 형제 유다 사람들이 어찌 왕을 도적하여 왕과 왕의 권속과 왕을 좇는 모든 사람을 인도하여 요단을 건네었나이까 하매 - 어찌 왕을 도적하여: 유다지파와 왕위해서인가, 자기의 이득을 챙기기 위해서인가? 하나님을 섬기기, 자기의 사익을 챙기기인가? 공동체의 분열.
- 왕께서 우리에게 선물 주신 것이 있느냐:
- 지파간 분쟁의 틈에서 세바의 반란을 일으켰다. 참고도서 1. NIV 2. 매일성경 2022. 9-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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