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불법 임시당회개최 무효통보 및 당회소집 요청
당회장께서 급작스럽게 당회일 하루 전에 임시당회소집을 공지하였으며, 2014년 11월19일 20:30 임시당회를 소집하여 사전 공지한 당회실(본당3층)에 참석하지 않고 측근 당회원들과 이레홀 5층에서 불법 당회를 하였습니다.
처음부터 당회장과 측근 당회원들은 공지된 시간과 장소에 한사람도 참석하지 않고 당회장께서 사전에 계획한 이레홀 5층으로 가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김미형 목사를 시켜 당회장소가 변경되었다고 문자를 보내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16인 당회원은 김미형 목사가 보낸 장소 변경 문자가 불법인 줄 알면서도 당회에 참석하여 교회의 긴급한 현안을 처리하는데 협조하기 위해 이레홀로 이동하여 들어가려고 40여분간 시도하였으나 당회장이 동원한 성도들을 이레홀앞에 배치하여 폭력과 물리력으로 저지하여 16인 당회원중 한 사람도 참석을 못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당회장께서는 공지한 당회실에서 처음부터 당회를 할 의도가 없었음이 밝혀졌습니다. 거짓으로 당회장소를 공지하고 16인 당회원들을 허위장소로 유도하여 16인 당회원들을 배제한 채 당회를 하기로 한 것이 낱낱이 드러난 것입니다.
따라서 16인 당회원을 배제한 채 불법 당회를 하였음으로 11월19일 임시당회는 원천 무효임을 통보하며 아울러 불법 임시 당회에 대한 법적조치를 할 것입니다.
7개월째 16인 당회원이 수차례보낸 당회 의제는 한건도 반영된 것이 없고 이문장 담임목사가 하루전에 당회서신이라는 메일로 보낸 임시당회 개최건의 의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다 음 -
1. 부목사, 전도사 사임건
2. 신임 부목사 청빙 건
3. 전도사 임명 건
4. 인사위원회 구성
5. 예결산위원회 구성
다시한번 2014년 11월 19일 20시 30분 두레교회 임시 당회는 무효임을 알림니다. 이문장 당회장은 조속히 당회를 소집하여 16인 시무장로들이 요구한 의제를 포함하여 교회 현안을 순리적으로 풀어가 주기를 바랍니다.
2014년 11월 22일
두레교회 시무장로
이영래 임명자 임이록 석천국 이영련 장인애 채규원 권병석 김상용 김용국 김진성 윤화선 이방열 임용순 임정빈 한상욱 (이상 16명)

두레교회바로세우기협의회 성도들이 총회 헌법위원회 법해석 피켓을들고 진실을 알리고 있는 사진

두바협 16인 시무 장로들이 당회실 입장을 이문장 당회장측이 무력으로 막고 있는 사진

이문장 당회장측 시니어 분들과 여자 성도를 앞세워 16인 시무장로들을 무력으로 막고 있는 사진

이문장 당회장측과 두바협 성도간에 몸싸움을 하고 있는 사진

이문장 당회장측과 두바협 성도간에 몸싸움을 하고 있는 사진

두바협 16인 장로들이 당회실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진

이레관 5층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운행을 차단한 사진

장소를 변경한 이레관 5층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운행을 차단한 사진

장소를 변경한 이레관 5층으로 올라가는 복도에 이문장 당회장측 성도들이 막고있는 사진
첫댓글 당연히 불법 입니다
당 회원 16 분 장로님들을
계획적으로 참석 못 하게 한 것입니다
당회장은 무엇이 그렇게 두려운가ㅡ
당회장은 왜 떳떳 하지 못 한가 ㅡ
지금이라도
회개 하고ᆞ바르게 행 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두렵지도 않습니까
총회 도 무시 한 것입니다
총회 헌법위원회에서
1ᆞ2기 시무장로님들은
당회원이라고 분명하게 정식 문서로
보내 와서 알고 있으면서
1ᆞ2기 시무장로님들을
당회원으로 인정하지 않는것은
총회 의 헌법 ᆞ규정 등 모든것을
따르지 않고 ᆞ자기 마음대로 하겠다는것입니다
이것은 총회 에 대한 항명이고
도전 입니다
총회 모든 임원들께 본 내용을 알려서
강력하게 조치 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참으로어처구니없는불법당회입니다
많은성도들이목격한사실입니다
과연이곳이교회란곳인가요? 이단성목사와일부몰지각한맹신도들의행태!! 하나님이보고계십니다 두렵지도않습니까?
목사님은. 공산권 국가에서. 생활하신적은. 없으신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도 매사에 민주적이지 않으십니까?
당회가 열리건 제직회가 열리건. 공동회의가. 열려도 왜? 민주적으로 운영하시지
못합니까
당회도 목사와 당회원이. 회의에서. 결정하면 되는데. 왜?
성도들이. 개입하게 만드는지. 미국에서는. 살아보지. 않으셌나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민주적 이어야할곳 교회이어야만. 합니다 참고하세요
2014년11월19일 20시30분
임시 당회 한다고 하는 날
당회실 앞에서 사진에서 보시는바와 같이
그리고ᆞ행정관에서 불법 당회하면서
16분 장로님들을 들어 오지 못하도록
성도들이 인의 장막과
철장문으로
막고 있는것을
보면서
이게 교회 인가
그곳에서 불법당회 하는 목사들이 목사인가
장로들인가 ㅡ
의심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유신 시대ᆞ5공화국에서나
볼 수 있는 광경 보다도
더 험한 광경 이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두레교회를 하루 속히
바로 세워 주시옵소서
당회실을 두고 연막을 펼쳐가면서 엉뚱한 곳에서 당회를 몰래하는 꼬라지가 군사작전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이건 교회에서 일어날 수 없는 사건이고
목사의 머리에서 이런 추한 꼼수를 부린다는 사실이 꿈에서도 상상못할 짓거리입니다.
@꿈꾸는공동체 지금 두레교회는 신유신 시대인 모양입니다.
불법당회를 위해 동원된 행동대원들하며 시비하며, 폭ㅇ을 유도도 하며,
그리고 여인들..... ㅇ목사는 목사가 안될 사람이 목사가 되어 교회를 무너뜨리고 있네요.
교회를 무너뜨리는자는 적그리스도일 것 같네요.
이단성의 압잡이로 나선자들과 함께 이단성은 나가주세요.
분열의 영을 가진자는 분열의 영가진자들과 함께하면 됩니다.
불법을 행하고도 아무런 양심에 가책을 못 느끼는 것을 보니 참 불쌍합니다. 독에 감염이 되어서 죽어가는 줄 모르는 마비된 사람들입니다.
헌법위원회의 법해석문을 보여줘도
읽어보려 하지않고! 악을쓰며,
교주의 말만 맹신하는 교인들은...
금수원에서
현행범인인 유병언교주를 위해 억지주장시위를 하던 이단자들의 행태와
흡사 하여, 슬픔이 몰려왔습니다..
삼사년사이에 변한 그들이 속히
미혹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불법과 편법,거짓말로 이때 까지 해온 행실로
미루어 볼때에 긴급임시당회를 통보 할때
이미 불법으로 하리라 예측한 사항인데
역시나 예상그대로 입니다
이제 그들은 목회자들이 아닙니다
양의 탈을쓴 이리 입니다
그들에게 불법행동에 동조한 장로-권사-
집사들 또한 용서 받지 못할 인간들 입니다
정의로운 상식과 보편적인 사고를 갖고 계시
는 두레교인들은 저 몰상식하고 불법을 일삼는
교역자 들을 법과 행동으로서 몰아 내야 합니다
상식과 정의가 살아 있는 성도들이여 다같이
정의를 바로세우고 교회를 정상화 시키는일에
힘을 모읍시다
찌라시 언론에 원고를 넘겨주면서 이문장 목사의 이단성에 대해서는 왜 언급하지 않았을까?
그야 이단성은 뒤집어 씌우고 거짓을 꾸미고 선동하고 할 수가 없으니깐..
이간 편가르기 밀실행정 다툼 물질사랑 본질왜곡등 비성경적 행위의 결과는
필연적으로 미움 질투 시기 상처 갈라짐 파괴등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결국 이것은 사단의 일이요 이단성이 있는 자들의 모습 입니다.
찌라시 언론에 원고 넘겨주면서 이문장 목사가 성도들을 상대로 소를 제기했던 교회영업방해금지가처분 소송건이 패소한것은 왜 언급하지 않았을까?
그야 대한민국 판사들을 상대로 음해공작 펴기에는 무리수라고 판단했으니깐..
이박사의 머리는 총회 헌법위원회 보다 한수 높은데 있는가 봅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아는 자로서는 행할 수 없는 일들을 행하는 것을 보면 하나님 보다도 한 수 위에 존재한다고 착각하는 가 봅니다.
어디 임시당회뿐입니까 ? 매사에 이단성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깨어 기도할 때입니다.
이 모든 과정을 보게 하시는 하나님은 고난의 훈련을 통하여 우리에게 깨닫게 하시고. 어떤 교회가 가장 나쁜교회인가 ,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교회를 바로 세울 수 있게 하는지 분별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인내를 요구하십니다.
끝까지 하나님의 때까지 갑시다.
성령님께서 도우시고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교회분란 이후부터 지금까지 담임목사님의 태도는 옆에서 보기에도 목이곧고 교만한 모습만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신의뜻과 조금이라도 뜻이다른 성도들과는 단절하고 부목사님들과 장로님들조차 이간하여 내치는 냉혈한 모습은 소름까지 돋게합니다
어쩌다 이렇게 변질되어 가는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죄인으로 태어난 자신을 의롭게 위장하여 언제까지 패망의 선봉으로 버티시렵니까?
목사님!제발 예수님을 믿읍시다
죽고자하면 예수님이 다시살려 주십니다.
16인 당회원들이 사탄마귀 입니까?
하나님이 세우신 그리스도의 제자이고 동역자입니다. 받아들이고 인정하세요.
시간이 갈수록 골만깊어 질겁니다.
두바협 기도회 방해하지 마세요
하나님!! 무당까지 교회로 불려들여 함께 발광하는~~
ㅇㅁㅈ목사를 언제쯤 심판하실건가요???
* 나는 굿당에서 온 무당이다 마귀야 물러가라*
지금도 저의 귀에 쟁쟁 울립니다 수요일 밤에 잠을 설쳤읍니다
하나님!! 절대로 용서치 마시옵소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필연적으로 멸망의 길을 가고 맙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시 1편).
ㅇ목사님 무엇이 그리도 목사님을 두렵게 만드셨나요 1~2기장로님들이 그리도 두려우십니까 목사님이 하나님앞에 바르게행한다면 목사님안에계신 성령께서 도우실겁니다 아님 벌써 성령께서 떠나셨나요 사람들이 무서워 행정관을 요새로 만들어 꽁꽁 숨으셨나요 그렇게 숨으신다고 목사님안에있는 사탄이 숨겨질까요 사탄의 껍질을깨고 살아계신 하나님앞으로 나오십시요 사람은 두려워하면서 불꽃같은 눈으로 바라보시는 하나님은 왜 의식하지 못하시는겁니까 돌이키십시요 하나님이주신 마지막 기회일수도 있습니다 후에는 심판이 따를것입니다
http://cafe.daum.net/god2013/Ta4D/28?svc=cafeapp
예배중에 불법 임시당회를 광고 하면 시무장로는 당연히 저지해야 합니다
혹 목사님께서 저지하시면 안됩니다
무지한 합동측 목사야 몰라서 그렇다 치더라도 통합 목사님은 무지한 행동을 해서는 안됩니다. 주님의 은총이 깃들기를....
이런 문자를 보냈는데 올바른 행동을 할련지?
저들은 이미 불법을 알고 무력으로 불법당회를 진행시킨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당회의 결과는 무효임을 천명합니다.
교회 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시지 않다고 하는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들도 불법인줄 알고 행하겠지요. 그러함에도 밀고 갑니다. 과연 한국 기독교가 어디로 가는 것입니까?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라고는 도무지 보이지 않습니다. 무지하고 맹종하는 성도들이 너무나도 불쌍합니다.
오늘 아침 1부 예배전에 본당의 평온함을 보았습니다. 그 한 사람만 없어도 이리 달라지는데..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
단순한 불법이 아니라 고의적 불법, 자발적 불법입니다. 계획된 불법이 이루어진 것을 기뻐할지 몰라도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불법을 관용치 아니하십니다.
불법적으로 개최된 당회에서 결의한 내용은 당연히 원천무효입니다. 그런데 그 결의사항을 예배 광고시간에 발표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거짓말 하는 행위입니다. 성도라면 당연히 이런 거짓 행위에 대해 진실을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거짓과 불법을 예배의 이름으로 포장해서는 안 됩니다. 예배에서는 어떠한 거짓과 불법도 용납되어서는 안 됩니다. 거짓과 불법을 거룩한 예배로 포장한다고 진실과 합법이 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다가 형제에게 잘못한 일이 생각 나거든 예물을 잠시 내려놓고 먼저 형제에 가서 화해를 하고 다시 와서 예물을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교황이나 공회가 자주 잘못을 저질러 왔을 뿐 아니라 자기 스스로 모순되어 왔기 때문에 나는 그들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만일 성경이 증거하는 확신을 주지 않는 한 나는 내가 한 말 중 어떤 것도 철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마틴 루터)
--- Unless I am convinced by the testimony of the Scripture, for I do not trust either in Pope or in councils alone, since it is well known that they have often errored and contradicted themselves. .. I cannot and will not retract anything. (Martin Luther) --우시창 번역
육신의 법을 따르지 않고 성령의 법을 따름이 신앙인의 자세입니다.
형식적인 법 요건이 충족되었으니 문제 없다고요?
도대체 하나님의 시선과 하나님의 법은 눈에 안보이니 무시하나요?
보이는 세상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섬기는 것이 신앙아닌가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 라고 히브리서 11:1절에서 정의하고 있지 않나요?
교회는 세상의 불합리한 처사를 뒤쫓아 가는 곳입니까? 하나님의 법과 믿음을 쫓아 행하는 곳입니까?
세상 국회에서도 이런 모습은 부끄럽고 후진의 운영형태라고 해서, 변신하려고 애쓰는데, 어찌 교회는 세상에서도 버린 이런 행태를 재현하는가요?
하나님의 법, 성령의 법, 믿음의 도리를 따라 행하는 구원 공동체로 교회가 회복되고 바로 서길 기도합니다.
하루전에 임시당히를 통보했다고 하고 계획적으로 장소를 변경하고 당회원을 무력으로 출입을 막고 엘리베이터도 운행을 차단한 이러한 행위들은 모든 회의는 무효가 돱니다.
따라서 신임청원한 부목사 부임 명령은 내릴 수 없습니다. 1.2기 시무 장로에 대한 당회 참가는 총회 헌법위원회에서 즉시 당회에 참석 해야한다는 법 근거를 제시한 것입니다. 혹 우리교회에 목회를 지원한 부목사들께서는 참고 해야 할것 같습니다
이렇게 불법당회 해놓고 주일날 광고시간에 버젓이 선출되었다고 광고하더라구요. 그런데 안타까운것은 3부예배때 두바협장로님들이 불법당회라 인정할수없다고 소리치자 몇분의 성도가 왜 예배시간에 소란스럽게 하냐고 소리치더라구요.
그 마음은 이해합니다. 그러나 누군들
그러고 싶어서 그러겠습니까?
그저 예배방해가 목적인 몰상식한 사람으로만 보입니까?
내가 편안히 교회 잘~다니고 있는데,
목사가 무슨 짓을 하던 뭔 상관이냐고,
주일날 예배만 거룩?하게 드리면 되지 그건가요? 물론,
예배 거룩하게 드려야합니다. 그러나 그 예배에 거짓이 있고 기만과 속임수가 있다면 하나님께서 받으시겠습니까?
안일함속에 자신과 하나님을 속이지 맙시다. 하나님은 속지도 않으시고, 엉뚱하게 삵꾼 목사만 그 생각을 이용할 뿐입니다.
두바협에 대한 자기만의 편견과 선입견을 버리십시오. 그렇게 말하는 사람보다 훨씬 학식있고 정직하고 예의바르고 겸손하며 마음이 따스한 사람들입니다.
언젠가 두바협에 감사할때가 올 것입니다. 두바협이 옳았다는것을 깨닫게 될때가 있을 것입니다. 참여하지못한것을 후회할 날이 반드시 있을것입니다.
빨리 깨어나시고,
하나님의 부름에 응답하십시오.
예배시간이라도 불법인 내용을 광고 시간에 전교인에게 알리면 당연히 당회원 장로는 저지해야하며 사실이 아니라고 항의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는 당회원이 그 책무를 다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것을 저지한 무지한 합동측 목사나 이문장 이단성 목사를 따르는 무지한 성도들의 행동이 예배를 방해 한것입니다.
ㅇㅁㅈ 은이제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그러나 저는 이렇게 하므로 점점
목사의 수치가 더드러나고 그러다가
티브방송에 나오고 전국민이 목사의
행적을 알 날이 멀지 않았다 생각 합니다.
바로의 마음을 더 강팍케 한 것처럼요.
불법의 온상을 만드는 ㅇㅁㅈ목사와 그의 하수인들은 죄악을 계속 쌓으세요.
때가 차면 하나님의 진노를 막을길이 없으니까요.
이단성을 아무리 가리려한들 다드러난 것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안전하다고 여기는 행정관 하나님이 개입하시면 아무것도 아닐날이 올것 입니다.
불법 저지른 내용을 교회 소식에
포함 하였습니다
부정행위가 끝이 없습니다
하나님 심판 할때 도
거짓말 할 자 들입니다
o목사는 가짜라는 걸 또 한번 확실히 드러내는군요.
이날 당회를 열어 결의한 모든 내용은 원천무효입니다.
외국 나가기전 불법당회열고 갔다오는동안 주보에 인사위원회 예결산위원회 주보에 올리고
당회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졌다는 거짓말 광고 이제는 습관화가 되었네요.
그러나 그렇게 쌓은 불법과 거짓말은 절대로 오래가지 못합니다.
진실도 알지 못한체 담임목사의 거짓말만 믿고 당회를 하기위해
당회장소로 가는 당회원의 입장을 물리적으로 막은 성도들은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평소에 너무나 가깝고 반갑게 신앙생활하던 성도들이 당회원 장로님들에게
일사분란하게 하는 행동은 참으로 가관 이었습니다
더욱이 폭력을 유도하고 이것을 빙자하여 고소하는 것은 우습지요
누가 폭력을 한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그래서 고소하고 나면 본질을 그쪽으로 시선을 돌려
본질을 흐리게 하려는 술책입니다.
11월 16일 설교에서 성도의 일치는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군대와 같다고 하였습니다.
미리 예고를 한 것 같군요. 성도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성도간의 섬김과 희생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자가 자신 입맛대로 성경을 오용하니, 그 불경함이 하늘을 찌릅니다.
무엇보다 어렵게 두레교회를 지원하신 부목사님들이 너무나 안타깝네요
금년에 오셨던 두분들도 제가 알기로는 신임 청원을 못 받아 무임이 된 것으로 아는데 어떤 마음으로
지원한 것인지?
1명이 더 부당 사임하여 50명 입니다. 11~12월 말에 또 얼마나 그만 둘까요?
현재 평양노회에 이문장 담임목사의 직권남용으로 부당해임되어 복권을 위해 수백명 성도들이
탄원서를 제출하였습니다. 그리고 국민권익위원회에도 탄원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제발 평양노회에선 돈앞에 굴복하는 비열한 정치목사들이 판치지못하게 해야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고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