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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체험담,교훈 대학교를 졸업하며
최정혜-Christina(32기) 추천 1 조회 924 14.03.04 02:5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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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04 08:53

    첫댓글 가슴 찡하게 울림이 있는 글을 읽으니 대학생활 동안 노력하고 공부하여 더욱 성숙된 모습을 느낄수 있었고 수녀님들께 감사함을 잊지 않고 살아가는 모습과 모든것이 예쁩니다..글 잘읽었고 크리스티나 후배에게 어울리는 글을 남깁니다.

  • 14.03.04 10:22

    우연한 기회에 후배님의 글을 보게 되었네요
    제딸도 유아 교육학과를 재작년에 졸업하고 지금은 시립유치원에서 근무하고 있어요(26세)
    맞아요 끝은 곧 시작입니다. 저도 거기서 고교를 졸업후 학점제로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은 산업체에서 기능장으로
    근무 하고 있어요. 교원자격증을 들고있는 모습이 보기좋아요 저도 8월달이되면 한국기술교육대학에서 교직이수교육이 끝나면 기술고등학교선생 면허가 나옵니다.선생님이 된다는것은 매우중요해요 앞으로 배움만큼 사회나 이웃을
    위해서 한번 힘껏 살아보세요 후배님들이 잘되어가는 모습이 넘 좋네요^^ 저는8회졸업생 정의택 입니다.

  • 감동으로 잘 읽었습니다.
    그래요 이젠 다시 시작이지요..
    이젠 스스로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려면
    몸과 마음이 다 매우 건강해야합니다.
    잘 먹고, 잘 자고..
    아무쪼록 무엇이든 잘 할 수있게..
    주님께 의탁을 많이 하세요..

    우리 딸은 올해가 대학 4학년이네요..
    졸업이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14.03.04 17:38

    졸업은 마치는 의미의 졸업이 아니고 더욱더 정진하고
    노력하며 더욱더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입니다

  • 14.03.05 13:56

    크리스티나 글^^ 아주 진지하게, 멋지게 잘 쓰셔서 감격 그리고 감동했어요.
    졸업이 끝이 아니고 또 시작이라는 현실...삶의 무게를 명랑한 성격으로 앞으로도 잘 헤쳐 나가리라
    믿어요.
    사랑하는 따님 화이팅^^

  • 14.03.06 15:30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심장이 뛸때마다 피가 온 몸을 돌듯이 아버지 신부님과 엄마수녀님들의 사랑은 늘 제 마음속에서 심장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라는 말에 큰 감동을 가져봅니다.

  • 14.03.10 15:36

    정혜열매...진짜 우리 열매답게 아름다운 마무리 하는 모습 멋졌어요. 하는 일마다 잘 될거예요.^^

  • 14.03.10 15:49

    정말 감동적인 글입니다. 4년동안 공부하고 사회를 알아가느라고 많이 힘들었을텐데 ... 정말 수고 많았어요. 정혜의 앞날에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빌어요.

  • 14.03.17 06:03

    최정혜!
    늦게나마 축하합니다. 너의 글 잘읽었단다.
    정혜는 정말 장하다. 그리고 자랑스럽다.

  • 14.03.18 20:17

    축하해요~^^

  • 14.05.17 20:27

    늦었지만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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