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자유를 향한 갈망 - 감옥 내부 #1

[초보농군]

알 카포네 독방 앞. 필라델피아에서 처음으로 체포되어서 이 감옥에 갖혔다고 함.

우리 딸이랑 함께.

거미처럼 되있는 감옥 건물 사이에 골목에서. 친절한 내 딸 친구 josh와.

자유를 갈망한 사람들의 몸부림. 숫가락 하나로 몇날 며칠을 팠다고 함. 

내부 깊숙한데서 보이는 탈출구 (왼쪽편). 

사진 오른쪽 상단에 탈출경로가 설명되어 있음. 

여기에 기록된 이야기들에 의하면, 탈출을 시도했던 사람중 대다수는 붙잡혀서 본래 수감 기간보다 최대 6년까지 더 연장된 수감생활을 하게 되었고, 성공적으로 탈출에 성공 햇던 사람들중에 몇은 너무 배가고파서 제발로 돌아왓다고 함. 

감옥 내부를 자세히 관찰하고 있는 우리 명순씨와 사랑시럼 딸!

"엄마, 여기서 어떻게 살았을까이~?" "그러게나 말이다~"

2층 구조로 되어있는 감옥 내부.

수감실 통로에서 기념사진을 안찍을수가 없지~!

수감자들의 작품세계.

감옥에 수감되었던 여 죄수들의 기록.

감옥 전체구조물의 모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