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찌욘과 동네 이곳저곳을 향기로 행복하게 해 주던 천리향이 바닥에 완전히 쓰러졌드랬습니다.....
잘려진 올리브나무가 쓰러진 천리향을 일으켜 세워 받쳐주고 있습니다....
아~~뭔가 가슴에서 생각들이 올라옵니다....
잘려진 가지가 다른 나무를 세워 받쳐주다~!!!!!
첫댓글 샬롬~ 넘어진 올리브 나무(이스라엘이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일어나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도록 우리를 받쳐 주는 것 같습니다)가 주님의 사랑과 이스라엘을 생각 하게 합니다. 감사의 뜨거운 눈물이 흐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룻과 나오미
첫댓글 샬롬~ 넘어진 올리브 나무(이스라엘이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일어나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도록 우리를 받쳐 주는 것 같습니다)가 주님의 사랑과 이스라엘을 생각 하게 합니다. 감사의 뜨거운 눈물이 흐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룻과 나오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