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의 친구가 컨디션이 안좋아 결석을 했습니다.
내일은 함께 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급식지원센터에서 배부된 컬러푸드워크북활동을 하고 있어요^^
어느덧 1년이 다 지나가고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올 한해 그 동안 경험해보지 못했던 마스크의 생활화를 하게 되었는데요.
세상 모든일에는 양면성을 가지는 일이 다반사인데. 마스크쓰기가 불편한대신 습관이 되니 아이들간 호흡기질환이 옮기는 일이 없어진것같습니다. 실제로도 수족구 구내염 폐렴 기관지염 등 많은 전염성질환들의 비중이 줄었다고 해요. 웃어야할지..울어야할지..;;;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그래도 새해는 오는것이 확실하니까~~~! ㅎㅎ
♡♡저와 함께 에브리바디~~^^ 한 살 더 드시는겁니다!!!! 유후~~
한 살 더 먹은 책임감과 함께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아름반선생님이 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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