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메아리> 는 겨울 눈밭 속, 바위틈에 숨어서 숨바꼭질 놀이를 하고싶은데 아무도 놀아주지않지요.? 기다려도 기다려도 아무도 불러주지않으니 심심하고 외로워서 '친구야, 나 좀 불러줘' 간절한 마음으로 노래하는 것입니다. ^^ 2018년 12월 1일, 아르떼홀에서 녹화하고 Arte TV로 4회 방송되었습니다. 김영애 작곡가 님은 경북, 경주시에 거주하시면서 어린이들에게 작곡 지도를 하고 어린이 작곡 대회마다 출전시키시는 열정적인 선생님이십니다. 저의 작시 <사랑꽃> 도 작곡하여 주셨지요. 감사를 드립니다.
첫댓글 희망의 꽃이 영원히 피여나라
벌써 겨울이란 절기 앞에
예쁜곡 새벽의 귓가를 울립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나, 방금 올려놓았는데
양떼 님, 벌써 다녀가셨네요.
고맙습니다. ^^
<겨울 메아리> 는 겨울 눈밭 속, 바위틈에 숨어서
숨바꼭질 놀이를 하고싶은데 아무도 놀아주지않지요.?
기다려도 기다려도 아무도 불러주지않으니 심심하고 외로워서
'친구야, 나 좀 불러줘' 간절한 마음으로 노래하는 것입니다. ^^
2018년 12월 1일, 아르떼홀에서 녹화하고 Arte TV로 4회 방송되었습니다.
김영애 작곡가 님은 경북, 경주시에 거주하시면서 어린이들에게 작곡 지도를 하고
어린이 작곡 대회마다 출전시키시는 열정적인 선생님이십니다.
저의 작시 <사랑꽃> 도 작곡하여 주셨지요. 감사를 드립니다.